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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4. 11. 19. 06:30

2024년 11월 19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해드라인뉴스

🌷날씨

[오늘날씨] 오늘도 겨울날씨…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국내뉴스

ㅁ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등에게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로 우리은행 관계사 대표인 성모 전 부행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ㅁ 3분기 국내은행 순익 6.2조, 전분기대비 1조 감소…시중은행은 늘어

ㅁ “백종원 ‘더본’ 나락가는데”...10월 주식 발행 규모 7배 증가

ㅁ “영끌족·빚투” 돈줄 막았더니 아파트 최고가 거래 감소

ㅁ "쌀 때 사놓자"...삼성전자 부활에 '베팅'

ㅁ 우리은행, 부당대출 개입 정황…조병규 행장 피의자 전환(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85950

ㅁ 8억 넘던 아파트가 한 달 만에…집주인 '비명' 터져나온 동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8569

ㅁ 檢, '200억대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소환 조사

ㅁ 트럼프 재집권에 울고 웃는 한국 기업
https://naver.me/5oEY65AM

ㅁ 출렁이는 코스피 ‘반대매매’ 급증… 떨고있는 빚투 개미

ㅁ '13억 vs 3천만' 상·하위 집값 40배 격차…집있는 2030 줄어

ㅁ 檢·금융당국, 우리은행 전방위 압박…조병규 연임에 '빨간불'…우리금융 이사진, 철통 보안 속 논의 중…22일 이사회

ㅁ 금융감독원, 내년부터 과도한 PF수수료 제동…용역 대가에 한해 부과

ㅁ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금융업 사업 다각화, 자본 적정성 확보 등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수협은행으로 진일보하겠다"고 취임사에서 언급했다.

ㅁ 국채 금리, 외국인 선물 매수에 대부분 하락…3년물 2.915%

ㅁ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와 '격랑의 트럼프 제2기와 한국의 생존 해법'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한다고 18일 밝혔다.

ㅁ "전국 빈집 104만채인데 정비는 약 3천채뿐…국비 지원 필요"

ㅁ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루머, 사실무근" 공시에도…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 줄줄이 52주 신저가

ㅁ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파크뷰홀에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중소기업 대응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ㅁ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여야가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안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어떻게 구체화하느냐가 남아있다"며 "대안별 장단점, 실천 방안을 고민해서 최적의 방안을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ㅁ 금융감독원은 병원 의료진과 환자가 2021년 5월부터 작년까지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급여(진료비 중 건강보험공단 부담금) 12억원과 실손보험금 6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적발하고 건강보험공단, 경찰과 공조한 결과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지난달 이들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ㅁ 포항공대서 이차전지 주제 국제학술회의…"지식 공유"


🌷해외뉴스

ㅁ 테슬라 5.6% 급등하자…나스닥·S&P500도 강세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3% 내린 4만3389.60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 상승한 5893.62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60% 오른 1만8791.81에 거래를 마쳤다.

ㅁ 유럽증시, ‘트럼프쇼크’ 약화에 혼조세 마감⋯독일 0.11% 하락-영국 0.57% 상승마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2% 오른 7278.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57% 상승한 8109.32로 장을 끝냈다.

ㅁ 트럼프의 가상화폐 정책은?
비트코인 전략 비축 자산화 공약…크립토(암호화폐) 규제 완화 및 산업 육성 약속..비트코인 채굴 장려…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개발 중단 선언

ㅁ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는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습을 받는 레바논 내 34개 문화유산을 '임시 강화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ㅁ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둘 중 하나는 짤린다"...'해고 공포' 미 공무원 230만 명

ㅁ "금리인하 속도 늦어질 수도" 美증시 혼조세 출발
트럼프정부 인플레 우려에 국채 금리 계속 올라
테슬라 오르고 엔비디아는 블랙웰 이슈로 하락

ㅁ 미국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항공, 재무구조 악화로 파산보호(챕터 11) 절차를 신청했다고 회사 측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ㅁ 유엔의 기아 감시 시스템 통합식량안보단계(IPC)는 18일(현지시간) 내년 남수단 인구의 57%인 약 769만명이 심각한 식량불안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한 대로 중국 이외 국가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일본 자동차 업계의 이익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경제정세 보며 적절히 금리인상"…기존입장 유지

ㅁ 마이크로소프트(MS), 일본에 첫 연구거점…로봇기술·AI 융합 추진

ㅁ 미국 대선 이후 주식·코인 급등…'위험' 경고도 나왔다

ㅁ 美 18개주서 '대장균 오염' 당근 유통…1명 사망

ㅁ 유럽 농민들, EU-남미 FTA 반대…각국 정부 압박

ㅁ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13개월여 지속되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휴전을 달성하기 위해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ㅁ 영·중, 6년8개월만에 정상회담…"실용적 관계 구축"

ㅁ 시진핑, 브라질 방문 시작…"개도국 공동이익 단호히 지켜야"


️ ⛳️ 건강정보

🍎 "먹는 음식도 예쁘네" 다니엘… 아침으로 먹은 '다이어트 식단'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19)이 아침으로 요거트, 현미 시리얼, 바나나, 딸기 등이 든 과일 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https://naver.me/Gubgbzp2

🍎 “60kg 감량, 내 모습에 처음 만족했다”… 30대 여성 ‘이 음료’ 끊었더니 성공?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피자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한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https://naver.me/5OQK8DOk

🍎 “화장실 ‘이것’ 10년 교체 안했더니”… 피까지 토한 여성, 균이 호흡기로 침투했다?

10년간 샤워기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다 폐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진단까지 받은 중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https://naver.me/5Rh9CuLo


⛳️ #오늘의운세

11월 19일 화요일
[음력 10월 19일] 일진: 정해(丁亥)

〈쥐띠〉
96, 84년생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72년생 지지부진하던 일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막혔던 상태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60년생 조금 더 재밌고 색다른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날이다. 48, 36년생 후한 인심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이제는 말해도 된다. 결국은 진심이 통할 것이다. 73년생 인생을 역전시킬 드라마틱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이다. 61년생 평소에 하던 대로 해보자는 배짱으로 밀고 나가라.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모처럼 좋은 장소에 다시 가게 되니 감개무량하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언행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생각지도 않은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74년생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도록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62년생 큰 것을 얻기 위한 조그만 희생을 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50, 38년생 예상치 않았던 상대의 반응에 당황스러워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 만남이 있겠다. 75년생 시야가 넓혀지고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난다. 63년생 간절했던 마음만큼 원하는 것을 얻은 것에 대한 기쁨이 클 것이다. 51, 39년생 무언가를 이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속마음이 들킬 수 있으니 표정관리를 잘하라. 76, 64년생 일에 치이다보니 체력적으로 유난히 힘들겠다. 52년생 고집부리는 것이 길어지면 여러 사람이 피곤해지고 모양새만 흉해진다. 40년생 이정표가 없는 갈림길이 연이어 나오는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후회를 남기는 판단을 하기 쉬우니 다시 생각하라. 77년생 너무 급하게 생각하다보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65년생 이번 난관만 극복하면 안정되면서 그 상태를 오래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크고 작은 문제로 인해 다툴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한 날이다. 78년생 무엇이 시급한 것인지 무엇이 중대사인지 사태 파악을 잘해야 한다. 66, 54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특별히 공을 들여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42년생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기운이 되살아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79, 67년생 삶의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55년생 잃었던 웃음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 있겠다. 43년생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단 사람의 존재가 위안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안정되지 못하고 긴장의 연속이니 힘이 들겠다. 68년생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상하게 일이 꼬인다. 56년생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초기에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 44년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보이니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열 마디의 사과보다 한 번의 진심어린 행동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69년생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이 있는 것이다. 57년생 과연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 45, 33년생 모르고 넘어갈 뻔한 일을 지금에서야 알게 된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오늘 한 번 용기를 내면 여러 날이 편해진다. 70년생 한 가닥의 희망이 생긴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준다. 58년생 남쪽에 있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있어서 유리하겠다. 46, 34년생 일리가 있는 말로 설득을 해오니 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겠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당장 눈앞의 것만을 보지 마라. 먼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71년생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지점에 와있다. 59년생 누가 내 편이고 누가 반대편에 서 있는지 확연하게 알게 된다. 47, 35년생 하루아침에 그동안 쌓인 감정을 없던 것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