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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4. 12. 27. 08:38

2024년 12월 27일 (금)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오늘 강추위, 서울 아침 -7도, 대전 -5도, 대구 -4도…충청·호남에 20cm↑ 폭설

한낮에도 서울 1도, 광주와 대구는 4도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3~4도가량 낮겠습니다.

🎄국내뉴스

▪️ 환율, 1,464.8원 마감…금융위기 이후 첫 1,460원대

▪️ 국고채 금리, 환율 상승 여파로 일제히 올라…3년물 2.648%

▪️ 고환율·정치 갈등에 떠나는 개미들…코스피 2,420대 하락 마감

▪️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금융보안원장, 은행 상임감사로 가는 징검다리인가?..."이해상충 우려" 지적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401

▪️ 금감원, 새해 우리·하나금융 대대적 제재 예고

▪️ 우리금융, 차장검사 출신 영입…‘내부 통제’ 강력한 개선 의지
https://naver.me/FTXDj2tA

▪️ 연말연시 틈 탄 금융범죄 ‘주의’

금감원, 은행권 대응체계 점검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등 당부
https://naver.me/5eUPmCOB

▪️ 얼어붙은 기업 심리, 1월 BSI 84.6.. 전월대비 12.7p 급락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 경기 전망, 100보다 낮으면 전월 대비 부정 경기 전망을 뜻한다.

▪️ 韓 고령자 90%는 연금 수령하는데… 절반은 月평균 42만원도 못 받아

▪️ 올해 출생아 수 9년만에 반등할 듯…'10월 누계' 작년 추월…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0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천398명으로 1년 전보다 2천520명(13.4%) 늘었다.

▪️ 탄핵정국에 시장 '꽁꽁'…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 산업은행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3년간 10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 하나금융그룹은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미래성장 부문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 내년 1월 24일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 첫 발행…연간 20조 한도

▪️ 신세계-중국 알리바바그룹 전략적 동맹 구축…5대 5 합작법인 설립

▪️ 최근 국내 10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된 대신증권에 대해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종투사 지정이 신용도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26일 밝혔다.

▪️ 이동통신 단말기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과도한 지원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지원금 규모를 제한했던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10년 만에 폐지된다.

▪️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기 1년 남기고 사직

▪️ 부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1조7천억원…스마트항만 건설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전…2026년 착공해 세계 최대로 조성

▪️ 국토교통부와 한국리츠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100조원 돌파 기념식…유공자 10명 표창

▪️ 국토교통부는 내년 공공 건설 공사 가격 산정의 가이드라인격인 표준 시장 단가가 올해보다 3.9%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 '○○ 포인트' 가맹점 축소·조건 변경시 전액 환급된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26057700002


🎄해외뉴스

▪️ 뉴욕증시, 연말 한산한 거래 속 보합권 혼조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77포인트(0.07%) 오른 4만3325.80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5포인트(0.04%) 밀린 6037.59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7포인트(0.05%) 내린 2만20.36에 마감했다.

▪️ 일본증시 니케이225는 26일 15시45분 (현지기준) 437.63 (+1.12%) 상승한 39,568.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해종합지수는 26일 오후 15시00분 (현지기준) 4.727 (+0.14%) 상승한 3,398.08로 장을 마감했다.

▪️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15.16 (+1.08%) 상승한 20,098.29로 장을 마감했다.

▪️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로존은 박싱데이로 금융시장 문을 닫는다.

전일에도 성탄절로 쉬었으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 영국 주식시장은 조기 폐장했고 독일과 이탈리아는 연휴에 돌입했다.

▪️ 12월만 기다린다...크리스마스에 매년 수십억 버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크리스마스 시즌에 듣는 노래의 대명사가 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1곡으로만 매년 수십억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엔비디아 183%, 앱러빈 758%…올해 미국 증시 달군 AI·코인

▪️ 영국 싱크탱크 "한국 내년 경제 규모 12위로 1계단↑"

▪️ '테라 투자사기' 점프크립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1천800억원 과징금 합의

▪️ "트럼프 부부와 촛불 만찬도"…취임식에 기업 후원 봇물…"100만달러 이상 후원 기업 18곳 넘을 듯"

▪️ 산업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를 부과할 경우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이 최소 9.3%에서 최대 13.1%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 당국이 지방정부 특별채권의 용처를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 등으로 확대하고, 채권 발행과 자금 분배를 가속하는 방안을 지방정부에 하달했다.

▪️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 ‘韓中日, 트럼프시대 불확실성 속 경제무역 협력해야"

▪️ 세계은행(WB)은 올해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8%에서 0.1%포인트 높은 4.9%로 조정했다.

▪️ 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추진"

▪️ 일본 도요타자동차, 글로벌 생산량 10개월째 감소…판매량은 두달째 증가

▪️ 일본항공(JAL)이 26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가 결항 또는 지연됐으며 항공권 발권도 일시 중단됐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 "日,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전체 예산 1천73조원"

▪️ 日, 원전 주변 진출 기업에 혜택…"재가동·지역 활성화 대책"

▪️ 태국, 중국·러시아 주도 브릭스의 '파트너국' 초청 수락

▪️ 베트남에서도 온라인쇼핑의 급성장으로 하노이 등 도심지의 많은 상가가 공실이 되고 있다.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대화 재개에 관심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의 신호를 받고 있다면서 관계를 개선하려면 미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 튀르키예 2년만에 기준금리 인하…50.0→47.5%

▪️ 대만 당국, 美우버이츠의 대만 배달앱 인수 불허…"선택권 제약"

▪️ 꼬리에 구멍 숭숭…아제르 추락 여객기 러시아 대공포 맞았나…WSJ, 전문가 분석 보도…새떼 충돌설 뒷받침 안되는 손상


⛳️건강정보

🍎 "심혈관 질환 막고 쾌변까지"…'이 과일' 매일 먹었더니 깜짝 효과

최근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푸룬을 먹으면 복부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복부 지방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특히 폐경 후 여성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푸룬 100g(약 10알)을 섭취하면 복부 지방 분포의 변화를 예방해 심장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https://naver.me/5PV0tIMO


🍎 헤일리 비버, 크리스마스 식사도 남다르게… ‘이 음식’ 다이어트에 효과?

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헤일리 비버(28)가 크리스마스에 반숙란과 캐비어를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https://naver.me/5FmwiPLB


⛳️ #오늘의운세

12월 27일 금요일
[음력 11월 27일] 일진: 을축(乙丑)

〈쥐띠〉
96, 84년생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자신만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72년생 미리 겁먹지 마라. 겉보기와는 달리 성사 가능성이 있다. 60년생 새 것을 원한다면 묵은 것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 48, 36년생 조금만 마음을 달리 먹으면 화를 복으로 바뀔 것이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다. 73년생 자신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상황이 돌아갈 수 있다. 61년생 결국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을 얻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49, 37년생 아무래도 혼자서 결정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책을 가까이 해보라. 찾고 있던 문제의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기다리던 것에 대한 긍정적인 답을 듣게 된다. 62년생 실속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일이 의외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50, 38년생 어디를 가든지 좋은 사람을 만나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진다.
운세지수 84%.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다는 신호를 느끼게 된다. 75년생 하나를 하더라도 완벽하게 일처리를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63년생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이 일이 술술 잘 풀리니 수입도 늘어난다. 51, 39년생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나 미루던 일을 해보도록 하라.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라. 76년생 기대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미흡할 것이다. 기대치를 좀 줄여야 하겠다. 64년생 아닐 것이라고 부정하고 싶은 생길 수 있다. 52, 40년생 바쁜 것에 비해서 금전적으로 실속이 없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잠깐 동안에도 많은 것이 통한다는 느낌을 주고받을 것이다. 77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팽팽하게 경쟁하던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날이다. 65년생 먼저 깃발 꽂는 사람이 임자이니 남보다 한 발 앞서서 가야 한다. 53, 41년생 평소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대부분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안 하는 것이다. 78년생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할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결정해야 한다. 66년생 어렵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4, 42년생 상대의 생각을 인정해주고 받아주어라.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양띠〉
91, 79년생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불만이 폭발 직전이니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한다. 67년생 지출에 비해서 수입은 적으니 적자가 나겠다. 55년생 남의 일을 거들거나 나서지 마라. 좋은 의도라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할 수 있다. 43년생 공연히 건드려서 문제를 일으키지 마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원숭이띠〉
92년생 당장 좋아 보이는 것만 가지고 따라가다가는 잘못된 길을 들어설 수 있다. 80년생 경쟁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더 힘들게 느껴진다. 68, 56년생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44년생 지나치게 일을 하다가는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용기 있게 사랑고백을 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81년생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용기를 내어보라. 69, 57년생 뜻이 통하는 사람과의 교류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45, 33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정성을 들인 만큼의 결과가 따라준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가능성에서는 멀어진다. 70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58년생 한번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면 단단하게 오해가 쌓이기 쉽다. 46, 34년생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조용히 쉬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피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없다. 문제를 바로 보아야 한다. 71년생 말 한 마디라도 절실한 사람에게는 크나큰 위안이 되는 것이다. 59, 47년생 혼자서 조용히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35년생 어디에 있느냐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상태로 있느냐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