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날씨
[오늘날씨] 올해 마지막 출근길 큰 추위 없어…해넘이 볼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2∼9다.
🎄국내뉴스
▪️ 국고채 금리, 단기물 중심 일제 하락…3년물 2.597%
▪️ 코스피, 장 막판 하락 전환해 2,400선 내줘 전장보다 5.28포인트(0.22%) 내린 2,399.49에 장을 마감…코스닥 1.8% 상승
▪️ 지배구조 우수기업엔 감사인 지정 3년 유예…"5~10% 적용받을듯"
▪️ '통합'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에 송보영 대한항공 전무
▪️ ETF 시장 170조원 시대 열렸지만…해외형만 '펄펄' 날았다…올해 ETF 순자산총액 52조원 증가…이 중 75%가 '해외형'에 집중
▪️ 내년 국고채 발행한도 198조원…순발행은 80조원
▪️ 한국거래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등 9개 회원사와 내년도 주식시장 시장조성 계약 체결…시장조성자는 계약 대상인 종목에 대해 상시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출해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견기업 자금 조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 예금금리만 낮추더니…5대은행 예대금리차 10∼21개월 만에 최대…KB·농협>하나>우리>신한 순…토스뱅크·카카오뱅크는 2%p 웃돌기도
▪️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 주목…광주 한 아파트에 처음으로 도입
▪️ 내년 1월 2일부터 법인도 오픈뱅킹으로 모든 계좌 한번에 조회한다
▪️ 금감원, 3월 공매도 재개… "금융위·거래소와 적발 프로세스 시연"
https://naver.me/xSFkaW5F
▪️ 조종사, ‘메이데이’ 3번 외친 뒤 “조류 충돌, 다시 착륙하겠다”…제주항공 참사 4분 전 긴박했던 순간
▪️ 국토부 관계자들은 30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사무동에서 언론 브리핑에서 “사고 전 조종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비상 선언을 수차례 보낸 뒤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 구조물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 제주항공 참사 동일기종서 랜딩기어 이상…21명 탑승포기
▪️ 불에 탄 제주항공 여객기...애경그룹 관련주 '와르르'
▪️ 국토부, 참사기종 '보잉 737-800' 전수점검…제주항공 안전감독
▪️ "몇십만원 아끼려다 목숨 잃을라"…무안공항 사고에 '저가항공 포비아'[르포]
https://naver.me/GoDXQcSZ
▪️ 사고 기종 B737-800, 다른 나라에서도 수차례 랜딩기어·유압문제 고장 겪어
https://naver.me/Gn04HtfG
▪️ 참사 키운 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해외전문가 “범죄에 가깝다”
https://naver.me/GtUZ7F8w
▪️ 항공 전문가 “활주로 끝 둔덕만 없었다면…피해 줄었을 것”
https://naver.me/FeX2R3gE
▪️ 금감원, 농협중앙회 낙하산 인사에 백기 들었다
https://naver.me/54LIbixq
▪️ 내년부터 은행 예금자 보호 한도 5천만원→1억원
https://naver.me/FuzrO2Y7
▪️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내년 발표…“수도권이 다 하려고 했기 때문”…국가철도공단내 자회사 신설해 전담키로
🎄해외뉴스
▪️ [제주항공 참사] 교황 "한국의 희생자·가족 위해 기도"
▪️ 뉴욕 증시, 차익 실현성 매도로 약세...S&P 500 1%↓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밀린 42,573.7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0포인트(1.07%) 떨어진 5,906.94, 나스닥 종합 지수는 235.25포인트(1.19%) 하락한 19,486.79에 장을 마쳤습니다.
▪️ 유럽증시, 미국과 독일 시중금리 고공행진 등 영향 일제히 떨어져⋯독일 0.38%-영국 0.35% 하락마감
▪️ 일본증시 니케이225는 30일 15시45분 (현지기준) 386.62 (-0.96%) 하락한 39,894.54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해종합지수는 30일 오후 15시00분 (현지기준) 7.184 (+0.21%) 상승한 3,407.33으로 장을 마감했다.
▪️ 바이든 "카터는 신과 국민의 겸손한 종…내달 9일 애도일 지정"…공공기관·재외공관·군 기지 등서 30일간 조기 게양키로
▪️ 트럼프,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매카시 전 하원의장 합의한 “부채한도 유예, 가장 어리석은 결정" 맹비난…부채한도는 미국 정부가 차입할 수 있는 돈의 규모를 제한하기 위해 의회가 설정한 것
▪️ 박정희와 주한미군 갈등·김일성 면담…카터 前대통령 한반도 인연…박정희 전 대통령과 인권·주한미군 철수 갈등…'신군부 묵인' 논란
▪️ 中, 미중수교 이끈 카터 타계에 "중미관계 중요공헌…깊은 애도"
▪️ 중국 "공무용 차량 구입 때 신에너지차 비중 30% 넘어야"
▪️ 中, 韓 탄핵정국에 "한국인 지혜·능력 믿어…관계 심화 의향"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39,894로 장을 마감…연간 상승 폭은 6,430포인트로 작년 연말 종가 대비 19%가량 상승
▪️ 일본에서 파트타임 노동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대형 유통업체 이온이 내년 봄에 파트타임 근로자 시급을 평균 7%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
▪️ 日 주요기업 CEO 10명 중 4명 "트럼프 취임, 경영에 마이너스"
▪️ 北고려항공 여객기, 5년만 상하이 내려…전세기 운항 재개되나
▪️ 달라진 '옛 중립국' 스웨덴…해저케이블 훼손에 나토 대응 촉구
▪️ "4억명 몰린다"…인도, 세계최대 종교축제 '쿰브 멜라' 준비 한창…북부 프라야그라지서 내달 13일부터 약 50일간 축제
▪️ 러시아가 자국의 관영매체가 유럽 각국의 소셜미디어 네트워크(SNS)에서 퇴출당하자,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러·북, 외부 위협에 공동 대응" 강조
▪️ 29일(현지시간)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선 1차 투표에서 조란 밀라노비치(58)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 내달 12일 보수당 후보와 결선을 치른다.
▪️ 벨기에, 내년 1월1일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금지…궐련담배 반값에 청소년 중독성 우려
▪️ [제주항공 참사] 볼리비아, 온두라스,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칠레, 페루등 중남미 국가도 애도 성명…"한국 국민과 연대"
⛳️ 건강정보
🍎 바쁜 연말 누구보다 ‘잘’ 휴식하는 법 4
연말연시에 바쁘더라도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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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kg 윤혜진, "마른 몸에 고지혈증?"...'이런 식단'으로 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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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12월 31일 화요일
[음력 12월 1일] 일진: 기사(己巳)
〈쥐띠〉
96, 84년생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72년생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남의 말을 듣고 따라가다가는 후회만 남는다. 60년생 작은 일이라 가벼이 여기고 넘어가면 안 된다. 48, 36년생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그냥 넘어가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일이 연결될 것이다. 73년생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머무르면 발전이 없다. 61년생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하면 일도 풀리고 재물이 늘어날 것이다. 49, 37년생 크게 들어오는 것이 없어도 사는 재미가 느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당장 마음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74년생 많은 노력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니 쉽게 생각하지 마라. 62, 50년생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말처럼 열심히 한 일이 허망하게 끝날 수 있다. 38년생 세상인심의 야속함에 외롭다는 생각이 들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라. 75년생 혼자서 처리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63년생 기한 내에 일을 마무리 하려면 지금이라도 속도를 내야 한다. 51, 39년생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놓친 것 같은 아쉬움이 남겠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서로의 교감이 오고가면서 사랑이 싹트는 날이다. 76년생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일이 이루어진다. 쉽게 믿어지지가 않겠다. 64년생 눈이 확 뜨이면서 머릿속이 맑아지니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52, 40년생 입이 근질거릴 정도로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잘 보이려고 애쓰다가 도리어 일이 꼬일 수 있다. 77년생 나 혼자 모르는 척 덮는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65년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겉으로는 드러내지 말고 지나가라. 53, 41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부주의를 한 여파가 오래갈 수 있다. 가벼이 여기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말띠〉
02, 90년생 무작정 다가가고 싶은 대상이 나타날 것이다. 78년생 핑크색을 자주 사용하면 좋다. 핑크색과 기운이 잘 맞아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66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는 운세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겠다. 54, 42년생 기력이 회복되면서 마음도 밝아진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년생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79년생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게 된다. 67, 55년생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릴 여유가 없다. 직접 올라가 감을 따면 된다. 43년생 말만 들어도 든든해지고 힘이 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오랜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80, 68년생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만을 믿어야 한다. 56년생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44년생 모르는 척 하면서 참고 지나가려고 하니 힘이 들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닭띠〉
93년생 꿈이 정말 이루어지는지 한 번 도전해 보겠다는 용기를 내어보라. 81, 69년생 분주하게 움직이는 만큼 노력의 대가가 따라줄 것이다. 57년생 진행해오던 일이 드디어 마무리 단계로 들어간다. 45, 33년생 당장은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개띠〉
94년생 구태여 감추고 싶은 것을 건드려서 기분 나쁘게 하지 마라. 82년생 감정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쉬우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70, 58년생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데 턱없이 시간이 부족하니 마음만 급해진다. 46, 34년생 알면 모두가 놀랄만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돼지띠〉
95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 83년생 누군가 벼르고 있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 미리 잘 살펴야 하겠다. 71, 59년생 그동안 자식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47, 35년생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는 말과 같은 상황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