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3일 (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서울 낮 기온 6도까지 오른다…오후부터 곳곳 비나 눈
아침 최저기온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14도, 낮 최고기온 2도에서 8도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 북부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국내뉴스
▪️ 강달러·국제유가 영향…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고공행진'
▪️ ‘꿈의 양자컴퓨팅’ 상용화 앞당기는 구글 ‘윌로’…슈퍼컴퓨터로 풀기 어려운 난제들 해결 가능성 높여
https://naver.me/xjg5Koyv
▪️ 은행 가산금리, 6개월만에 내린다… 신한銀 최대 0.3%p↓
▪️ 자동차세 연간 납부세액을 1월 31일까지 일시에 내면 연간 자동차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돈 세탁' 도운 승려 징역 2년
▪️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인 신동아건설 법정관리에 PF 리스크 다시 고개…금융당국, 신동아건설 법정관리가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강화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
▪️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연루 240억원 불법대출…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강동구 소재 지점들에서 부동산 담보 가치를 부풀려 더 많은 대출을 일으켜…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 은행권에 인사 칼바람이 불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4곳의 은행장이 전격 교체됐다. 은행들은 끊이지 않는 대규모 금융사고로 인적 쇄신에 대한 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녹록하지 않은 올해 영업 환경을 고려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고환율과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부통제 강화와 수익성 확보, 리스크 관리가 주요 과제로 전망된다.
▪️ 금감원, 보험사 과당경쟁 방지 위해 사업비 집행 상시점검
▪️ 1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연간 가계대출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정책 세부안이 확정되는 대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금융 당국 고위관계자는 “가계대출 정책 관련 국민의 관심이 큰 것을 알고 있다”며 “금융위와 금감원이 함께 올해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립하고 곧 언론브리핑 혹은 보도자료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널티 부과를 포함해 여러 실효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 중요 순간마다 멈추는 가상자산 거래소…당국 서버 증설 권고 [코인 브리핑]
https://naver.me/xTTK4Kk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00%)에서 유지할지, 조정할지를 결정한다.
▪️ 예약 취소로 흔들리는 제주항공… “LCC 특성상 대체재 많아”
https://naver.me/x0USf0vN
▪️ 연대보증 때문에 가족 서명 위조까지…공정위, 오비맥주 제재
https://naver.me/xLWtZfhj
▪️11일 오후 10시 35분, 제주 제주시 서쪽 63㎞ 해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해외뉴스
▪️ 바이든 "푸틴, 힘든 상황…서방 단합하면 우크라 승리 기회"
▪️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화하고서 '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with Distinction) 수상자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 트럼프 '불법체류자 최대규모 추방' 맞서 바이든, 100만명 추방 면제…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수단 등 출신 18개월간 임시보호지위 연장
▪️ 작년 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10일(현지시간)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대 약세로 마감했다.
▪️ 엎친 한파에 덮친 러 가스 중단…英, 에너지 부족 경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최대 가스공급업체 센트리카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 지속과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공급 중단으로 인해 영국 전역의 가스 재고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12일 오후 5시 32분 55초(한국시간) 멕시코 콜리마 남동쪽 88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를 만난 뒤 휴전 협상 대표단을 중재국 카타르에 파견
▪️ 최악의 산불에 지진까지…“캘리포니아에 규모 8.0 대지진 가능성 有”
▪️ “35억 집 지키려고”…대피령 무시했다가 산불에 갇힌 美 배우 세바스찬 해리슨(60) 구조
▪️ LA 산불, 11명 사망·88조 원 피해..."재앙적 상황 대비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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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혼란 속 방중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 "中과 실용적 관계, 경제성장에 도움"
▪️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올해 니켈 원광 채굴 할당량을 2억t으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채굴량(2억7천200만t)의 약 74% 수준으로 니켈 과잉 공급으로 가격이 내려가자 2억t으로 줄인 것이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필수 광물로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매장국이자 생산국이다. 전 세계 매장량의 약 42%가 인도네시아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위협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고용 서프라이즈'에 미 국채 10년물 4.8% 육박…1년여만 최대
▪️ 벤츠 작년 전세계 198만대 판매…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량이 68만3천대, 유럽 64만1천800대로 2023년보다 각각 7％, 3％ 감소했다.
▪️ 中보건당국 "독감 유행 작년보다 약해…새로운 전염병 없다"
▪️ 中, 독감 대유행에 소아과 대기만 1천명…연인원 90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춘제(春節·중국의 설) 특별운송기간(춘윈, 春運·1월14일∼2월22일)이 고비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문가는 내다봤다.
▪️ 국내 상륙을 준비하는 'BYD 선봉' 중국차 파급력은…중국 브랜드가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과 국내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 '메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혼재
▪️ 日이시바,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닛케이 "2월 8∼9일 미국 방문 유력"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오는 13일 취임 후 첫 한국 방문과 관련해 "현재 여러 전략환경을 생각했을 때 앞으로도 한일과 한미일 협력은 지역과 세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12일 밝혔다.
▪️ 日대학 입학자 수, 모집 정원 1만명 밑돌아…인구 감소 여파
▪️ 네덜란드에서 11일(현지시간) 화석연료에 반대하는 기후 활동가 수백명이 고속도로 점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 킹메이커서 불쏘시개로…이 남자 왜이럴까[파워人스토리]
https://naver.me/xs3d1sRP
▪️ 코인 상승세 '멈칫'…왜 발목 잡혔나
https://v.daum.net/v/20250112080004114
⛳️ 건강정보
🍎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금”… 심혈관 질환 사망률 31% 낮춘다
https://naver.me/5Q3ZX0PS
🍎 50대 강수지, 날씬 비결은 ‘이 운동’?...20분만 하면 땀 뻘뻘
https://naver.me/5T4sUq1E
🍎 감기·독감 난리인 겨울… '이것' 충분히 마시면 세포저항력 오른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이 높아진다. 그러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되고, 몸 안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독감을 비롯한 여러 감염병이 기승하는 겨울, 물 섭취에 신경쓰자.
https://naver.me/5nezMDSG
🍎 왜 항상 피곤하나 했더니… 몸에 쌓인 독소 탓? 해독 식품은?
독성 물질이 쌓여도 천연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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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많이 먹으면 통풍 일으킨다던데… 단백질 보충제도 위험할까?
https://naver.me/5XJOztAw
20~40대 통풍 환자가 증가한 것은 식습관 변화 때문으로 추정된다. 술,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가 늘고 장시간 앉아서 하루를 보내는 등 신체활동이 부족한 생활습관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외에, 비만이거나 단백질 보조제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통풍 위험을 높인다.
🍎 [위클리 건강] 암 발생률 2위 대장암…"40세前 비만 안되게 체중 증가 막아야"
https://m.yna.co.kr/view/AKR20250109147400530
🍎화상·화재 위험…'전기장판'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7
⛳️ #오늘의운세
1월 13일 월요일
[음력 12월 14일] 일진: 임오(壬午)
〈쥐띠〉
96, 84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과유불급이라 했다. 너무 넘치는 것보다 차라리 부족한 것이 낫다. 60년생 남의 말을 믿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라. 48, 36년생 문제가 있는 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눈으로만 사랑을 보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려고 하라. 73년생 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잘 견뎌야 한다. 61년생 약이 쓰더라도 눈 한 번 꼭 감고 먹어야 한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49, 37년생 힘들고 어렵겠지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려라.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오랫동안 이어질 중요한 사람과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 74년생 찬스가 다가온다. 여러 면에서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다. 62년생 조금 손해를 본다고 생각해야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50, 38년생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심신이 맑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75년생 자꾸 참견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 63, 51년생 허망하게 먼 산 바라보는 격이 되지 않으려면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 39년생 가족이나 친척 때문에 힘든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애인이나 이성친구가 없는 사람은 소개팅의 기회가 온다. 76년생 평소와는 다르게 변화를 주어라. 처음에는 쉽지 않아도 차츰 나아진다. 64, 52년생 함께 웃을 수 있고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과 자리를 가지게 된다. 40년생 찾아오는 이가 있어 집안에 온기가 돈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70 애정 65
〈뱀띠〉
01, 89년생 꽁꽁 언 추위도 녹여줄 정도로 따뜻한 분위기가 된다. 77, 65년생 기대해도 좋을만한 큰 행운이 찾아오겠다. 53년생 자신의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려나간다.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이런 게 사람 사는 재미라 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0
〈말띠〉
02, 90년생 평소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자신도 자기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겠다. 78, 66년생 급할수록 지킬 것은 지켜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54년생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일을 오늘은 편안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42년생 지금은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50 애정 45
〈양띠〉
91년생 믿어지지 않아 얼굴을 꼬집어 볼만큼 획기적인 일이 생긴다. 79, 67년생 하늘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43년생 잔칫집 분위기에 모두가 흥겨워하고 화기애애하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해야 사랑을 얻는다. 80년생 금이야 옥이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섭섭하게 할 수 있으니 부모님 생각을 먼저 하라. 68년생 어디든지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56, 44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주변 환경을 조성하라.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닭띠〉
93년생 제대로 알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것만 주니 갈등이 있는 것이다. 81, 69년생 화가 나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겠다. 57년생 아무리 잘못을 해도 너무 쥐 잡듯이 잡으면 안 된다. 45년생 눈에 보이고 속이 답답해도 외면하고 그냥 지나가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갑자기 상대가 이성으로 보이고 평소와 다르게 느끼게 될 것이다. 70년생 어떤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면 큰 보답으로 돌려받는다. 58년생 누군가가 척척 알아서 도와주는 것처럼 일이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다. 46년생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기다리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83, 71년생 만족한 하루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되겠다. 59년생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해진다. 암암리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겠다. 47, 35년생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도 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65 애정 75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