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특별기고
🌷 [EBN 칼럼] 'New 국제내부감사표준' 시행과 시사점 I
윤성식 금융윤리인증센터 교수
(전 금융감독원 인재교육원 전문교수)
(한국감사협회 CIA위원회 이사)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0204
⛳️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입춘 한파' 오늘 절정, 서울 -13℃...서해안 내일까지 최고 25cm 이상의 폭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3도, 춘천 영하 15도, 대구는 영하
서울 낮 기온 영하 5도, 안동 영하 4도, 전주는 영하 3도
[날씨] 입춘에 동장군 온다” 전국에 강력 한파·대설
https://naver.me/5neKQ2PC
🏇🏻국내뉴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인도行…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
https://naver.me/GtUsqB97
▪️ 美증시 차세대 호가 서비스 메리츠증권, 세계최초 도입
https://naver.me/5FmGp2dH
▪️ 호재도 악재도 트럼프…리서치센터장들의 2월 전망 [마켓인사이트]
https://naver.me/5tJ2zHGO
▪️ 이재용 '10년 족쇄' 벗었다…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위기 극복 동력 확보
▪️ "금리 2%? 그냥 '코인' 살래요"…두 달 만에 25조 사라졌다
예금 금리 연 2% 시대가 다시 왔다. 저금리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두 달 새 5대 시중은행 예·적금에서 25조원 넘는 뭉칫돈을 빼냈다.
▪️ 車업계, 트럼프 관세 대응 TF 발족…현지생산·수출처 확대 논의
▪️ 철강업계 작년 실적 부진…트럼프 '관세 예고' 엎친 데 덮친 격
▪️ 美 트럼프발 관세 우려에…환율 14.5원 오른 1,467.2원
▪️ 코스피 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2.5% 내려 2,450대 마감
▪️ 원두 가격 '역대 최고'에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300원 올려 1천800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관광 캐릭터로 '거복이'와 '사각이'를 개발해 저작권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2.572%
▪️ 이찬우(59)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3일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 지난해 폐기된 화폐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23배…지폐·동전 4억7천489만장…전년보다 1.9% 감소
▪️(행정안전부)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 발굴하면 '순은 기념메달' 제공
▪️ 경기 광주시 도로망 2028년까지 10개(8.3㎞ 구간) 노선 확충…1천600억 투입
▪️ 광주시는 3일 창업밸리 사업의 첫 인프라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이하 스테이지)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지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공사비 350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연면적 8천950㎡) 규모로 건립됐다.
▪️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탄력…사업계획 용역 재개
▪️ 경기 광명시는 3일 열린시민청에서 대형 공사현장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열었다.
9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16개 조로 나눠 오는 6월까지 10개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 주변을 4시간씩 순찰하며 공사에 따른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울산시 동구는 이달부터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구지회 임원으로 구성된 '안심 동행 도우미'가 등기부등본 등 전월세 계약 관련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요청할 경우 주거 예정지의 주거환경을 둘러보거나, 집을 보기 위한 현장 방문에도 동행해준다.
▪️ 삼성E&A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조4천788억원 상당의 메탄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 울산시는 남목일반산업단지 일대 개발제한구역(GB)을 해제해 미래자동차 배후 단지를 만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에 위치한 남목일반산단 부지 37만㎡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 인천 송도 노른자위 'G5' 공동주택 개발 속도…건축 심의 의결
🏇🏻해외뉴스
▪️ 멕시코 관세 유예, 미증시 낙폭 크게 줄여…다우 0.28%↓
https://naver.me/5HkwBOGe
▪️ 골드만 "트럼프 관세 지속시 美증시 5% 하락 예상"
https://naver.me/5S9VLpp8
▪️ 유럽증시 1%대↓…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줄여(종합)
https://naver.me/GvcRNVon
▪️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25% 관세 부과에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 토마토·데킬라·망치까지 관세부과…미국 경제에도 '폭탄'
▪️ 美재계·공화당 일부도 관세 반발…한 세기 전인 1920∼1930년대 세계 대공황을 악화시켰던 '스무트-홀리(Smoot-Hawley) 관세법'의 사례까지 거론된다.
▪️ 미국 휴스턴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에 엔진 이상으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AP통신과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 예산 연구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미국 1가구당 연평균 1천~1천200달러(약 147만~176만 원)의 구매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만화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 맞춰 현지에서 '웹툰 시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7일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일본 정부에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어떤 배경에 따라 결정됐고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지, 향후 세계 자유무역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과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일본에서 합작사를 만들어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개발, 판매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부과를 위협하는 가운데 영국 정부는 "미국이 무역 흑자를 내는 얼마 안 되는 나라"라는 점을 내세워 이를 피하고자 한다.
▪️ 미국이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및 멕시코에 25%, 중국에 추가로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인도는 "보호주의를 피하겠다"며 관세 인하에 나섰다.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남아공 정부는 토지를 몰수한 적이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난에 반박했다.
▪️ 대만에 국방예산 증액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취임한 이후 대만군이 약 1천70억 대만달러(약 4조7천억원) 규모의 무기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 등에 관세 부과를 강행한 데 대해 미국 내에서도 비판여론이 일자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현대차, 현대제철, 삼성, LG전자 등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했거나 투자를 검토 중인 한국 기업들을 거론하며 관세의 정당성을 적극 홍보했다.
▪️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생애 처음으로 시상식의 최고상으로 여겨지는 '올해의 앨범' 상을 거머쥐며 그래미 통산 35차례 수상 기록을 썼다.
▪️ 한국이 태풍 피해로 식량 부족을 겪는 필리핀에 쌀 4천t을 지원했다.
▪️ 故 지미 카터 前대통령, 생전 강연 앨범으로 그래미 4번째 수상…제67회 그래미 어워즈 오디오북·낭독·스토리텔링 레코딩 부문 수상자로 선정
▪️ 태국에서 대기 오염 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미세먼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유럽 최대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인도 정부를 상대로 2조원대 세금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 EU 정상들, 트럼프 관세위협에 "일단 협상하자"…맞대응 결의도
▪️ 트럼프 '묻지마 관세'…적국·테러단체 패는 법으로 동맹 팬다
▪️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인상과 기술 통제를 막기 위해 2020년 체결한 약 290조원 규모의 '1단계 무역합의' 복원과 위안화 평가절하 자제 약속 등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JS)이 보도했다.
▪️ 중국의 연간 서비스 무역 규모가 지난해 처음 1조달러(약 1천467조원)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현장 인력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0% 이상은 현장 작업 때 방사선 때문에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확인하면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이 올해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가 밝혔다.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제1야당 대표 시절이던 2022년 러시아 해커들로부터 개인 이메일을 해킹당했을 수 있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남해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월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 코카인 100㎏을 실어 밀반입한 국제마약 조직원 6명이 국제 공조수사로 검거됐다고 3일 밝혔다.
▪️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미 파나마를 찾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파나마 대통령을 면담하고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실제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전달했다.
▪️ 시리아 과도정부의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이 오는 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3일 밝혔다.
⛳️건강정보
😭 건강했던 서희원 '급 사망'…독감 폐렴 얼마나 무섭기에
독감을 방치하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치명적인 합병증 때문이다. 폐렴, 세기관지염, 중이염, 근육염, 심근염, 라이증후군 등이 독감의 합병증인데, 그중 가장 흔한 게 '폐렴'이다. 이는 독감에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성 폐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자 △5세 이하 어린이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환자 △당뇨병 환자 △암 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 △흡연자 △음주가 잦은 사람은 독감 합병증으로 폐렴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의정부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정경화 교수는 "영유아나 고령자, 만성질환 성인은 독감, 폐렴 등의 감염에 취약하고, 폐렴구균은 중증 감염의 경우 다른 장기에도 감염을 일으켜 치명률이 최대 20%로 치솟는다"며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겨울이 오기 전 미리 2종(독감과 코로나19) 또는 3종(폐렴구균까지)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감에 걸릴 때 중증화로 이행할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은 독감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https://naver.me/GhbU4jq5
🍎 장수의 적 낙상, 폐렴.. 달걀, 사과가 필요한 사람 5
◆ 달걀, 사과, 콩, 두부 그리고 햇빛 쬐기...
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햇빛을 하루 20-30분 쬐는 게 좋다. 우유 1컵에는 224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요플레 1개의 칼슘량은 156mg이다. 나물 종류도 상당한 양의 칼슘이 들어 있다. 달래(생것 1/3컵) 224mg, 무청 158mg. 근대 156mg 등이다. 뱅어포 1장 158mg, 두부 1/5모 145mg, 귤 1개에도 145mg 함유돼 있다.
뼈가 튼튼해도 근력이 없으면 넘어지기 쉽다. 근육 보강에는 단백질이 큰 도움이 된다. 적정량의 육류를 비롯해 생선, 달걀, 콩, 두부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사과, 양파 등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퀘세틴(quercetin) 성분이 풍부하다. 오염물질과 흡연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영양소이다. 체내에 생긴 염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게 핵심... 비탈길, 계단 오르기 좋아
걷기는 중년 이상이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력 보강에는 미진한 운동일 수 있다. 낙상 예방에 좋은 하체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비탈길, 계단 오르기를 하는 게 좋다. 무릎 건강이 허락하면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이 도움이 된다.
https://naver.me/Fcjpek0P
🍎 독감 대유행 속 '쿼드데믹' 우려…호흡기 질환 예방수칙은?
질병관리청은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는 어르신, 임신부와 어린이, 청소년은 독감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외출 시 밀집된 장소나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윤보라 대전 주생명의원 원장(내과전문의)은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며 “독감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원할 때는 내과전문의를 비롯한 진료과별 전문의가 상주해 있어 체계적인 협진이 가능한지, 정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첨단 의료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지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segyebiz.com/newsView/20250203514476
🍎 폐렴 유발하는 치주질환 주의…호흡기 질환 예방하는 구강관리 필수
일본 큐슈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이 노인 697명을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폐렴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렴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3.9배 더 높았다. 치주질환으로 취약해진 구강 건강이 호흡기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은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구강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필수”라며 “생활 속에서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를 받아 구강 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5DyJj3j
🍎 입술 각질, 뜯어내야 시원한데… ‘이 병’ 생길라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 갈라지거나 트는 입술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때 입술 각질을 뜯어내거나 침을 바르면 ‘탈락성 입술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입술이 건조하다면 침이 아닌 입술 보호제, 바셀린 등을 바르도록 한다. 입술 보호제의 경우 비타민E 함유 여부, 보습 성분 등을 확인해 사용하고, 달콤한 향이나 맛을 내기 위해 첨가 성분을 넣은 제품은 피한다. 탈락성 입술염이 발생했다면 병원 진료 후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입술 각질이 일어난 경우에는 세안 후 면봉을 이용해 입술 주름을 따라 문질러 제거하도록 한다. 각질을 제거할 때 입술에 바셀린을 바르고 랩을 씌운 뒤 일정 시간이 지나 면봉으로 닦아내면 잘 제거된다.
⛳️ #오늘의운세
2월 4일 화요일
[음력 1월 7일] 일진: 갑진(甲辰)
〈쥐띠〉
96, 84년생 귀를 열고 주변의 대화를 잘 들어야 한다.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72년생 웃는 얼굴이 복을 부른다. 새로운 희망이 생기니 힘이 샘솟는 것 같겠다. 60년생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해답이 환하게 보인다. 48, 36년생 아랫사람에게 온정을 베풀고 관용의 자세를 취하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이성간의 트러블이 예상된다. 먼저 화해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서 마음이 착잡해진다. 61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가지 상황이 변하고 있다. 49, 37년생 신경 써서 주의하지 않으면 실수를 많이 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좋아하는 이성으로부터 뜻하지도 않았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는 날이다. 74년생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62년생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모든 상황이 돌아갈 것이다. 50, 38년생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무관심에서 서로를 챙겨주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75년생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평소대로 냉정하게 움직여라. 63년생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결국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돌아올 것이다. 51, 39년생 문제가 생기더라도 곧 해결될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용띠〉
00, 88년생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멋진 이성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 76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하여 잊지 않도록 하라. 64, 52년생 찬스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라. 40년생 자녀가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할 기쁨을 전해준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어느 순간 찾아온 사랑이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다. 오늘은 더 가까워진다. 77년생 그 동안 자신에게 비판적이었던 사람에게 찬사와 인정을 받게 된다. 65, 53년생 일단은 그냥 두어라.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다. 41년생 밉고 싫었던 마음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누군가 벼르고 있으니 눈치껏 행동해야겠다. 78년생 사랑과 집착을 구별하라. 상대를 피곤하게 할 수 있다. 66, 54년생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인간관계를 망칠 수 있다. 42년생 나를 낮추고 겸손해야만 길하다. 도리에 맞는 생활을 하면 복은 저절로 들어온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상대에게 복잡 미묘한 감정과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날이다. 79년생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67, 55년생 역행하면 무리가 오니 흐름에 맞춰라. 43년생 지나친 강경함으로 포용력을 잃으면 인간관계가 나빠져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고독의 동굴에서 걸어 나오게 되는 날이다. 이제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80, 68년생 얼마든지 기회가 있으니 다시 시작하라. 56년생 심신이 편안해지니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 44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난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상대에게 빠져들어 가게 된다. 81년생 나를 알아보고 인정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니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69, 57년생 부부가 함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계획을 세워보라. 45년생 기다리던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장애가 있어 생각대로 진전되지 못한다. 70년생 자기의 주장과 말만 너무 내세우면 아무런 해결책도 좋은 방법도 나오지 않는다. 58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생각해야 되겠다. 46년생 가족간에 성격으로 인한 마찰이 예상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그동안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라. 71년생 행복을 파괴하는 가장 큰 문제인 의부증이나 의처증이 발동하니 주의하라. 59년생 자식이 결혼하겠다는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47, 35년생 자칫 병이 될 수 있으니 건강을 체크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