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7일 (금)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눈 오고 춥다"… 전국에 계속되는 '강추위'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8~3도다.
🏇🏻국내뉴스
▪️ 금융감독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두나무·빗썸·코빗·코인원·스트리미 등 5개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전산장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업비트는 계엄일 전산장애 보상신청 604건과 관련해 31억 6000만 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빗썸은 154건에 5억 원을 보상한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딥시크 등 일부 보안상 우려가 있는 생성형 AI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당국은 외부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는 내부 공지를 올렸다. 직원들에게 개인적으로도 생성형AI에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보안에 유의해달라는 주문이다.
▪️ 자본시장법 개정 다시 띄운 이복현 "국장, '양면 전쟁' 위기 상황”
https://naver.me/FMcLJEmw
▪️ 금융당국, 전자금융사고 보고의무 강화…미보고시 '과태료'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3% 인하폭 유지
▪️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역대 2위…12월 124억달러로 최대
▪️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FICT(옛 후지쓰 인터커넥트 테크놀로지스)를 약 1천억엔(9천500억원)에 인수한다.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정치 불확실 실질 영향 없어"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6일 "한은이 현재 금리 인하기에 있지만, 이번(2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인하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보험사 군기잡는 금감원...롯데손보 두달만에 검사 나서
https://naver.me/5A3toaUl
▪️ 국고채 금리, 美금리 하락에 대체로 내려…3년물 2.582%
▪️ 광명시, 시민생활 안전보험 가입…최대 1천500만원 보상
▪️ 환율,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3.4원 오른 1,447.7원
▪️ 금감원, 한화생명 현장 검사 착수…'경영인 정기보험' 절판마케팅 의혹
▪️ '불법 리딩방 근절·피해 예방' 위한 공익캠페인 실시
https://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720482
▪️ '무사고·재도약' 선언...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목표는 4대지주?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802
▪️ 이복현 "청년층 韓증시 이탈 대책 내놓을 것"
https://naver.me/GdyZQyXL
▪️ '이재용 무죄' 사과한 이복현 "자본시장법 개정 불가피"
https://naver.me/xDJZREgC
▪️ '이재용 무죄, 법이 잘못된 탓'이라는 이복현
https://naver.me/F2ZyBekl
▪️ [금융가 인사이드] 손태승에 발목잡힌 우리금융, '종합금융' 일장춘몽?
https://naver.me/GhbTZN0u
▪️ 지난해 '최대실적' BNK금융…"올해 1000억원 매입·소각 예상"
https://naver.me/G0D5z2tg
▪️ "작년 삼성 스마트폰 매출액 2% 증가…전 세계 시장은 5% 성장"
▪️ 부산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징수 시스템(스마트톨링) 시행 후 요금소 통과 속도 배 향상
▪️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첫 탐사시추 유망구조인 '대왕고래'가 양호한 석유구조를 갖췄으나 경제성 있는 가스전은 아닌 것으로 잠정 분석되면서 전체 프로젝트 동력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해외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싸움(fighting)의 결말이 나면 이스라엘에 의해 미국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 백악관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유엔 인권이사회(UNHRC)를 비롯한 주요 국제 기구에서 미국의 탈퇴를 결정하자 일부 국가가 이에 가세하면서 유엔 기구에 비상이 걸렸다.
▪️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6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50%로 0.25%포인트 내렸다.
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3개월 만으로, 기준금리가 2023년 6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은 분명히 개최될 것이며 현재 그 준비중 이라고 러시아 의원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26일∼2월 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1천건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몰아치는 정책 속도전에 이렇다 할 반격에 나서지 못하던 민주당이 트럼프 정부의 '실세' 일론 머스크를 겨냥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인공지능(AI) 모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국영통신사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로 전송하는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주최하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남아공 정부가 추진하는 토지 몰수 정책과 회의 의제를 그 이유로 들었다
▪️ '넷플릭스 끊고 美여행 취소'…캐나다인, 트럼프 압박에 애국심 고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구조조정 압박과 관련, '자발적 퇴직' 제안을 수락한 공무원의 수가 4만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 5일(현지시간)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금 거래량(장외거래 포함)은 총 4천974t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거래만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해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 '무역전쟁' 희귀 금속 틀어쥔 中…세계 텅스텐 82% 생산
▪️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에도 지난해 매출액이 22% 증가한 8천600억위안(약 171조1천억원) 으로 크게 증가해 역대 2위 규모 실적을 냈다.
▪️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 표적으로 삼은 캐나다·멕시코 등 관련 국가들과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다무라 나오키 심의위원이 내년 3월까지는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 미국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공항 활주로에서 5일(현지시간) 델타항공과 일본항공(JAL)의 여객기가 날개끼리 충돌한 '어처구니없고 아찔한' 사고를 냈다.
다행히 사고 규모가 크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말레이시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구상'과 관련해 '인종청소'(ethnic cleansing)라며 강력한 반대를 표했다.
▪️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일명 '탄소국경세'를 간소화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웝크 훅스트라 EU 기후·넷제로·청정성장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공개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을 통해 적용 대상이었던 EU 업체의 80% 이상이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앞으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은 파나마 운하를 지날 때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발표하자 파나마 운하 당국이 곧바로 이를 반박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건강정보
🍎 건강한 식단이 치매 막는 이유... '노화 시계' 늦춘다
지중해식단과 ‘고혈압관리 식단’ 유지하면 뇌 노화속도 느려져
https://naver.me/FJiQU7f7
⛳️ #오늘의운세
2월 7일 금요일
[음력 1월 10일] 일진: 정미(丁未)
〈쥐띠〉
96, 84년생 진심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진다. 72년생 중요한 것을 잊어버려서 미안하게 될 수 있다. 미리미리 잘 챙겨야겠다. 60년생 원래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소홀히 하기가 쉽다. 따뜻한 한 마디라도 건네라. 48, 36년생 이런 저런 생각하지 말고 우선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이 행동하고 있으니 마음을 놓을 수 없다. 73년생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 61년생 어른이라 할지라도 잘못한 부분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49, 37년생 기력이 떨어진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이제는 과거형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현재진행형이 된다. 74년생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일이 있겠다. 62년생 우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단계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접근을 해야 한다. 50, 38년생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는 마음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첫 만남부터 통하는 것이 많아 쉽게 마음을 열게 된다. 75년생 24시간이 모자라다는 행복한 비명을 지를 정도로 바쁘다. 63년생 막혔던 것이 뚫리는 운세이니 하고자 하는 대로 일의 진전이 있겠다. 51, 39년생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정담이 오가니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이상하게 자꾸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겠다. 76년생 엉뚱한 장소에서 뜻밖의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64년생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마라.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법이다. 52, 40년생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날 정도로 감정을 감추기가 쉽지가 않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01, 89년생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77년생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까지 힐링이 되는 것 같다. 65년생 행복은 조금만 손을 뻗히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늘 가까이에 있다. 53, 41년생 큰 걱정 없이 모처럼 자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도전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할 수 있어도 용기를 내면 꿈이 현실로 가능해진다. 78년생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이 더 많은 날이다. 66년생 뭔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된다. 54, 42년생 너그럽게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면 쉽게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어린 아이 취급을 당하는 것 같겠다. 독립하고 싶어진다. 79, 67년생 다소 힘들어도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 55년생 문제가 일어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책이 되어준다. 43년생 평소에 관심 밖의 일이라 생각했던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그만인 좋은 방법을 찾아보라. 68년생 때로는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틈이 있어 보이는 것이 좋다. 56년생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어야 한다. 할 얘기가 있으면 단둘이 있을 때에 하라. 44년생 급하게 연락받고 가야 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오늘 하는 행동으로 중요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69년생 자신이 한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 57년생 새삼스럽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된다. 45년생 애를 써보아도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어의가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70년생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다. 누군가와 다툼이 있거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58년생 다른 집 자식과 내 자식을 비교하지 마라. 부모자식간의 거리만 만든다. 46년생 오라고 할 때는 안 오던 사람이 갑자기 찾아오니 당황스럽겠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모험을 시도하라. 스릴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이다. 71년생 큰 부담이 없이 가벼운 친분을 다지게 하는 자리에 가게 된다. 59년생 부드럽고 따사로운 봄바람이 불어온다. 새로운 희망도 보인다. 47, 35년생 기분이 상쾌해지니 쌓였던 피로도 다 풀리는 것 같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