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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5. 2. 18. 06:35

2025년 2월 18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우수 한파‥출근길 체감 영하 10도 안팎…아침 최저 기온 서울 영하 5도 광주와 대구 영하 4도…낮 최고 기온 서울 2도, 대전과 광주는 4도

🏇🏼국내뉴스

▪️ '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대표, 자본시장법 위반 재판행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수홍 부장검사)는 17일 조대웅(55) 셀리버리 대표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2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 0.44%…전달비 0.08%p↓
https://mediapen.com/news/view/990244

▪️ 법무법인 바른, 금융규제 전문가 진무성 변호사 영입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502171819414493f4ab64559d_12

▪️ "국내 계리가정 관리 고도화, 해외사례 고려한 개선방안 모색해야"
https://naver.me/xZVniKMK

▪️ '업계 최고..10억 보장' 금감원, 온라인 보험상품 과장 광고 적발

▪️ 보험硏 “IFRS17 관리·감독 기준 구체적이지 않아···제재 근거도 미비”

▪️ 지난해 12월 은행 연체율 0.44%…3년새 2배로 늘어

▪️ 세번째 연장된 기업은행 검사…긴장하는 금융권

▪️ "하루하루 지옥같아" 광주서 발생한 5천여만원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하소연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4906

▪️ 금감원, 금융사에 3단계 IT 내부통제 주문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2132336121200108267

▪️ 명의도용에 100억 뚫린 은행권…금융당국 나설 듯
https://naver.me/xcnyUE4p

▪️ ‘무제한 보장’ 미끼로 소비자 유인한 보험광고 적발
https://naver.me/F74YqjiH

▪️ 50억 아파트 자녀 편법 증여…부동산 탈세 156명 세무조사

▪️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 확대…서울도 상승폭 축소…전세 하락전환·월세만 상승

▪️ 이하늬, 세무조사서 세금 수십억 대 추징…추가로 납부한 세금은 60억원 상당

▪️ 부동산신탁사 14곳 작년 4분기 4천55억원 적자…"충당금 적립 영향"

▪️ 농협, 무기질비료 보조금 지원…강호동 회장 "추경편성도 건의"

▪️ 국고채 금리, 한은총재 국회 출석 앞두고 상승…3년물 2.623%

▪️ 고수익 보장 미끼 문자…80억 뜯은 투자리딩방 조직 30명 검거

▪️ MBK "고려아연 감사委에 작년 3분기 지급수수료 급증 감사 요청"

▪️ 국내 기업 경영진 91% "올해 국내 경제 '부정적'"

▪️ 코스피 닷새째 올라 석달 반만에 2,610선 탈환…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16포인트(1.61%) 오른 768.48로 장을 마감

▪️ 원/달러 환율 1.8원 내린 1,441.7원

▪️ 한국부동산원, '청년 대상 부동산 교육' 업무협약…가상자산·펀드 등 금융 투자 지식, 재개발·재건축 이해, 전세 사기 예방법 등 부동산 기초 지식을 주제로 영등포구청에서 교육할 예정

▪️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접수…분쟁조정 참여자만

▪️ 동서발전, 호주 202MW 태양광 발전소 준공…"국내기업 최대"

▪️ 경기 수원시에서 다세대주택 여러 채를 보유한 임대인이 약 32억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 제주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급성장…올해 300억원 목표

▪️ 동국제약, 이명증 완화 일반의약품 '노이텍정' 출시

🏇🏼해외뉴스

▪️ FOMC 의사록 발표 앞두고 리플 3%↓ 하락세 주도

‘대통령의 날’로 미국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특히 리플은 3% 이상 하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https://naver.me/5GpnR2sN

▪️ ‘대통령의 날’로 뉴욕증시 휴장 …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18/2025021800004.html

▪️ 미·러 회담 앞 유럽 정상들 긴급 회동…"강요된 평화 안돼"

▪️ 미·러, 18일 사우디서 장관급 회담…양국 정상회담 준비

▪️ 트럼프 "나라 구하면 뭘해도 합법"…위헌·위법 정책 논쟁 속 주장…야당 "진정한 독재자처럼 말한다"

▪️ 독일중앙은행 "트럼프 관세 땐 GDP 1.5%↓…美도 타격"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내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고 영국 총리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와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17일 민영기업심포지엄(좌담회)에 참석해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가들에게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주문했다.

▪️ 日, 트럼프 압박에 방위비 더 올리나…"필요하면 GDP 2%(43조엔, 약 409조원) 초과"

▪️ 취임 직후부터 행정명령 발령 등의 방식으로 일방적인 정책들을 쏟아내는 것이 위헌적인 행정권 남용이라는 반발이 적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정부 구조조정에 반발해 제기된 다수의 소송 중 처음으로 연방대법원의 판단을 받는 사건이 곧 나올 전망이다.

▪️ 일본 경제계 단체들이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면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美와 비정상적 관계 청산…우크라이나 점령지 등 영토는 양보안해"

▪️ 러시아 국부펀드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의 키릴 드미트리예프 회장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미국 측과 만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케빈 해셋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정기적으로 만나 미국 경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 美 청정에너지업계 지원부서(에너지부 산하 대출프로그램 사무국) 트럼프발 칼바람…4분의 1 감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종전 협상을 경계하며 자국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하고 나섰다.

▪️ '우크라 종전협상' 우크라 뺀 채 시동 "18일 미러 고위급 회담"

▪️ 트럼프 '친러' '동맹무시'에 유럽 격앙…"美 더이상 동맹 아냐"

▪️ 중국이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와 '중국의 강압적 현상변경 반대' 등을 담은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불만을 표하며 세 국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 태국 작년 경제성장률 2.5%…전망치 밑돌아

▪️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자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민간 프로젝트라고 홍보한 리브라(LIBRA) 밈 코인이 단 몇 시간 만에 94% 폭락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일간 클라린, 라나시온, 암비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건강정보

🍎 단백질 많이 먹으면 콩팥 상한다? ‘이 식품’ 아니면 괜찮아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이 상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적색·가공육으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이야기다.

https://naver.me/GpCiMU0V


⛳️ #오늘의운세

2월 18일 화요일
[음력 1월 21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지 말조심을 하라. 72년생 뜻밖의 장애물이 나타난다.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60년생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하는 사람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48, 36년생 우물 옆에서 목말라 할 일이 생기니 더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소띠〉
97, 85년생 사귀던 연인과 헤어질 수 있다. 이미 지나간 인연은 빨리 잊는 것이 상책이다. 73년생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한 하루다. 61년생 초조하고 실망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여행은 가까운 거리를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서로가 진지하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74년생 일터에서 좋은 기회와 기쁜 일이 함께 생긴다. 62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이 돌아온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 50, 38년생 순풍에 돛단 듯이 흘러간다. 방해하는 사람이 없고 매사 걸림돌도 없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오늘은 피하라. 부탁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75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책이다. 63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51, 39년생 운이 좋지 못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내 생각과는 다르게 돌아갈 것이다. 상대가 다 이해해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76년생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다. 64년생 이말 저말 듣다보니 또 한 번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52, 40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뱀띠〉
01, 89년생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날이다.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라. 77, 65년생 뜻밖의 수입이나 돈이 따르는 기쁨이 있다. 53년생 상승세여서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할 것이다. 주식은 팔 때에 더 신경 써야겠다. 41년생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되나 귀인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주변에 떠도는 말에 크게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라. 78, 66년생 일상생활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한눈을 팔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54년생 평소보다 일이 많아진다. 건강을 살피면서 일하라. 42년생 손에 잡힐 듯 말 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일로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년생 애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지울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여태까지 심혈을 기울인 일의 성과가 나타나니 박차를 가하라. 67, 55년생 자신의 실력이 발휘된다. 모처럼 찬스를 잡게 될 것이다. 43년생 주위의 도움이 크고 좋은 일이 있겠다. 단 과로하지 마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의 양이 많아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은 즐거운 날이다. 68년생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전진하라. 56년생 중간에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처음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좋다. 44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닭띠〉
93년생 뜻하지 않게 양다리를 걸칠 위험이 있다. 행동을 분명히 하라. 81, 69년생 본래의 목표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잡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다. 57년생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것이다. 45년생 말과 행동에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복이 멀어져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연인과 함께 멋진 곳을 찾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충분히 대화하라. 82, 70년생 구하던 것이나 일을 얻게 되니 마음이 편하다. 58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46년생 모든 것이 즐겁겠다. 마음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내주장만 관철하려다가는 왕따 되기 십상이다. 83, 71년생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59년생 길흉의 변화 기복이 심하니 자중하고 균형 있는 생활을 하라. 47, 35년생 사소한 일도 무심히 여기지 마라.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