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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화)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4. 7. 23. 05:46

2024년 7월 23일 (화)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 [날씨] 수도권·강원 밤사이 폭우…오전까지 장맛비
https://naver.me/FSw9WKuK

🌷경제

▪️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서 소폭 상승 마감…1,388.2원

▪️ 코스피, 1%대 하락해 2,760대 후퇴…코스닥 2% 넘게 내려 809.96에 거래 마감

▪️ 美증시 상승 마감…다우 +0.32%, S&P500 +1.08%, 나스닥 +1.58%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심사 출석
[속보]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https://naver.me/GL8y9mLo

▪️ 검찰 '200쪽 PPT' 통했다…'운명의 날' 카카오 김범수 구속
https://naver.me/xucfwXiC

▪️ '1심 무죄' 이재용 항소심 선고 내년 1월 안에 나온다

▪️ 코스닥 상장사 베셀, 신용부금, 어음할인 등 업체 라온저축은행의 주식 48만주약 68억원에 취득

▪️ 저축은행 기업 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수수료율 하향 조정·공시 강화
금감원, 대부분의 저축은행이 내규에 수수료율 상한을 정하지 않는 등 타 업권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

▪️ 신한은행, 올해 6∼11월 중 신한은행으로부터 청년 전·월세 대출을 새로 받고 같은 기간 관리비·보험료·통신료 등 공과금의 이체 내역이 1건 이상 존재하는 고객에게 공과금 지원

▪️ 인사청문회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취임 시 인가·심사 기준을 검토해서 하반기에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설립)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

▪️ 이원석 검찰총장 '민생침해 범죄 대응 강화 세미나' 개회사
“보이스피싱을 형사처벌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재산을 지킬 수 없고 사전에 범죄를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광주시 산업금융협력관에 산업은행 출신 김상일씨 위촉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정책 자문, 지역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역할 수행

▪️ 한은 경남본부, 경남지역 미분양주택과 주택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관련 리스크와 관련한 보도자료에서 경남지역 주택 시장이 단기간에 회복세로 전환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

▪️ 청주시, 오는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동남지구 개발부담금 부과
개발부담금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정액(20∼25%)을 거둬가는 제도로 종료(사업완료)시점지가에서 개시(허가)시점지가, 정상지가상승분, 개발비용을 빼는 방법으로 산정

▪️ 한은 '기대인플레이션 불일치와 통화정책 파급효과' 보고서
기대인플레이션(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의 불일치 수준이 높은 상태에서 통화정책의 효과 약화
불일치 정도는 전문가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비슷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 흩어져 있을수록 상승

▪️ 카카오모빌리티, 해외렌터카 서비스 개시…카카오T서 예약
해외렌터카는 일본과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주요 해외 여행지 15개국에서 제공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서비스 제공 국가를 100여개국으로 늘릴 계획

▪️ 글로벌 IT대란 '불똥' 국내 10개 업체 피해복구 완료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배포한 보안 프로그램이 MS 윈도와 충돌하면서 일어난 저가 항공사(LCC), 온라인 게임업체 등 국내 10개 기업 등의 서버 불안정, 홈페이지 다운 등 현상이 모두 해소

▪️창업시설 체인지업그라운드포항 100개사 입주
연 2회 체인지업그라운드포항의 입주기업 가치를 평가해 온 포스텍홀딩스는 현재 입주 기업의 가치가 1조5천943억원

▪️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 급감…2년새 4분의 1로 '뚝'

🌷문화

▪️ 휴가 때 뭘 읽을까…유명 작가·배우 등 35명이 권하는 책들
https://m.yna.co.kr/view/AKR20240722104700005

▪️ BTS 지민, 내일 신곡 '후' 리믹스 앨범 발표

🌷스포츠

▪️ 나달, 노르디아오픈 테니스 준우승…보르헤스에 0-2 패배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에 특혜 없어…국내파 중 1순위"

▪️ 쇼플리, 완벽한 경기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 재패…두 번째 메이저 우승

▪️ 오타니, 4년 연속 MLB 30홈런…144m 초대형 아치

▪️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8월 1∼4일 개최

▪️ 프로야구 두산, 투수 코치 또 교체…권명철 코치 선임
박정배 코치는 불펜 코치…김진수 배터리·김동한 주루 코치도 선임

▪️ 전국 최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 경주서 개최…일본·중국 포함 612개팀 참가

▪ '23세 드라이버' 오스카 피아스트리(호주·맥라렌), 2024시즌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헝가리 그랑프리(GP)에서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우승’

▪️ 경기도 'DMZ 평화 걷기 및 마라톤' 참가자 모집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했던 강타자 아드리안 벨트레와 토드 헬턴, 조 마워가 마침내 명예의 전당에 입성

▪️아디다스, 뮌헨 방한 기념 내달 4일 팬미팅…김민재·뮐러 참석

🌷세계

▪️ 오바마 '해리스 지지' 왜 안하나…펠로시도 보류
민주당 상·하원 원내대표도 해리스 언급 안해

▪️ '역대 최고령 후보' 된 78세 트럼프
81세 바이든 중도하차에…공수 바뀐 민주·공화, 59세 해리스 나이 공세 나설 듯

▪️ '반전의 여왕' 해리스
선출직 첫 도전, 뒤집기로 당선…대선 도전 때 낙마했다 러닝메이트 부활
부통령 취임 후 행보도 순탄치 않다 대선 구원투수 '변신' 눈앞

▪️ '퍼스트 젠틀맨' 나오나…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남편 "바이든 지지 감사"

▪️ 수단 군정, 이란과 8년 만에 대사급 외교관계 복원

▪️ 러 학생 250여명 北 송도원 여름캠프 참가

▪️ 中,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5개월 만에 인하하며 유동성 공급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로,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로 각각 0.1%포인트(p)씩 인하

▪️ 이고르 크라스노프 러시아 검찰총장,첫 방북…北 검찰과 협력 논의

▪️ 佛, '올림픽 방해 우려' 위험인물 4355명 골라내

▪️ 우크라 외무 23∼26일 방중…中, 우크라전 중재 속도 붙나

▪️ 선박 충돌 뒤 원유 유출 뺑소니…말레이시아 해양경비대, 서아프리카 섬나라 상투메프린시페 선적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세레스 1호 억류

▪️ "호황 인도서 최선호 일자리는 '공무원'…경쟁률 300대1"
정년 보장에 각종 혜택…"공무원 시험에 10년 고생할 가치 있어"

▪️ K.P. 샤르마 올리 네팔 새 총리, 의회 신임 투표 통과…네번째 총리직 수행

▪️ 中, 韓·EU·인니산 스테인리스강 반덤핑관세 연장 여부 조사

▪️ 바이든 사퇴·中 금리인하 속 아시아 주가지수 1%대 하락
금 값 견조·비트코인은 6만7천대달러로 내려와

▪️ 한국무역협회, 주한남아공상의와 MOU…"한·아프리카 교류 확대"

▪️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본격 착수

▪️ 美 엔비디아 주가, 中 시장용 AI 칩 개발에 장 초반 4%↑

▪️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내부 사용…2026년 판매 희망"

▪️ WHO 5월 총회서 불발된 팬데믹 협약 논의 재개…"1년 내 완료"

▪️ 러 "佛, 러 올림픽 취재 거부…언론자유 침해"

▪️ 한미일 국방, 28일 일본서 뭉친다…안보협력체계 문서화 주목

▪️ 라이베리아 수도 잦은 홍수에 "아예 수도 옮기자"
인구 170만 몬로비아 인프라 낙후로 수해 심각

▪️ 중일 외교차관 전략대화 4년반만에 개최…북핵·오염수 논의한듯

▪️ 러 "크게 놀라지 않아…해리스 평가는 일러"

▪️ '긴급전화 10시간 먹통' 英통신업체 314억 과징금
"통신업체 BT 시스템 서버 파일설정 오류, 복구시스템 미비"


⛳️ 건강정보

🍎 "큰 노력 없이"… 한 달에 3kg 쉽게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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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7월 23일 화요일
[음력 6월 18일] 일진: 무자(戊子)

〈쥐띠〉
96, 84년생 오늘의 좋은 일이 내일의 활력이 되고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72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차츰 활기를 얻게 된다. 의욕도 생기는 날이다. 60년생 아랫사람에게 온정을 베풀고 관용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48, 36년생 좋은 경험을 한 것에 만족하고 위안을 삼아야 하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새로운 변화나 계획을 추진하면 내일이 밝다. 73년생 참신한 정보를 구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온다. 61년생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생각하라. 들어오는 것이 많으나 나가는 것은 적을 것이다. 49, 37년생 가정 내 분위기가 화목해지니 즐거움도 함께 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주위의 변화를 잘 체크하라.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된다. 74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라. 생각이 정리되면서 답이 환하게 보일 것이다. 62년생 지금은 말해줄 때까지 모른척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50, 38년생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웃는 얼굴이 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특별한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아닌지 잘살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75년생 새로운 바람이 일어난다.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 63년생 쉽게 고쳐지지 않는 성격 때문에 서로 힘들어진다. 51, 39년생 음식섭취에 주의하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진심으로 대하라. 자신의 속마음이 상대에게 알려진다. 76년생 오늘의 성공 포인트는 대범한 마음가짐과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64, 52년생 살면서 매순간 깨닫게 되는 것이 있겠지만 느끼는 것이 많은 날이다. 40년생 오랜만에 지인과 진한 정을 나눈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날이다.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기존의 방법으로는 통하지 않으니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65, 53년생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이해와 관용으로 덮어주면 문제없이 지나간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진실로 대하면 통하게 된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78년생 차분하게 진행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 단기간에 끝장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66, 54년생 편법을 쓰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해야 한다. 42년생 자신이 뿌린 씨앗을 직접 거둬들여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막연히 어떻게 잘되겠지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67년생 목마른 말이 샘물보고 달리는 형상이니 이른 새벽부터 마음만 급하고 어수선하다. 55년생 익숙하지 못한 일보다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라. 43년생 욕심나더라도 참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애정전선에 쌍무지개가 뜬다. 연인도 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80년생 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 좋은 정보는 재빠르게 이용하라. 68, 56년생 능률이 오르는 날이니 중요한 일은 오늘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4년생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라. 큰 도움이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69년생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심어두어야 하는 날이다. 57년생 노력 없는 대가 즉 횡재운이나 도박운은 통하지 않으니 아예 기대하지 마라. 45, 33년생 행불행을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대인관계를 솔직 담백하게 할 때다. 경솔하게 행동하면 친한 사람도 잃는다. 70년생 인격수양을 쌓는 심정으로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58년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금전의 흐름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46, 34년생 속아서 사거나 비싸게 살 수 있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날이니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다. 71년생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겨라. 59, 47년생 한 걸음 물러서라. 도리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35년생 뜻 맞는 사람을 만날 것이니 의논해도 좋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