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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생생금융통 2025. 12. 24. 09:33


“현실이 꿈을 무너뜨리는 것도 성장입니다”

정치/외교
1. 24일 정보통신망법 처리
24일 민주당이 처리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어 국민의힘이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슈퍼 입틀막법이라고 반대하고 있다함

2.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 30~31일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정무위, 국토교통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기획재정위 등 5개의 국회 상임위원회가 쿠팡에서 일어난 문제를 총망라해 다루는 연석 청문회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되지만, 국민의힘이 최민희 위원장이 연석 청문회 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에 반발해 연석 청문회는 민주당 단독으로 진행된다고함

3. 정청래, 취임 후 첫 기자회견
정청래 주당 대표가 당대표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을 오는 26일 열기로 했으며 기자들과 현안을 두고 약 1시간가량 진행한다고함

4.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빼자는 민주당
통일교 특검을 수용한 민주당에선 신천지도 수사하자는 주장과 함께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빼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으며 통일교 특검법에 대한 연내 처리는 어렵다는 입장이라고함

5.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의원 검찰 송치
경찰이 보좌진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이춘석 무소속(전 민주당)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지만 미공개 정보 활용 의혹은 무혐의로 처리했으며 이 의원은 12억원을 다수 종목에 투자했는데, 90% 이상 손실을 봤다고함

6. 검찰, 박수현 의원 사기 혐의 재수사 요청
경찰이 UN 산하기구를 사칭해 기부금을 수수한 의혹이 제기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의 초대 회장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일부 무혐의 처분했다가 검찰이 박 의원의 사기 혐의에 대해 재수사 요청을 했다고함

7. 내란재판부 첫 사건은 윤 전 대통령 항소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등을 맡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23일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 1심 선고가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부터 전담재판부가 꾸려진다고함

8. 통일교, 문재인 정부 국정상황실장과 접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A 국정상황실장, B 부속실장 등 핵심 실세와 접촉했다고 보고한 내부 문건을 확보했다고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교과서 업계, 정부 상대 손배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발행사들이 정부가 추진한 AIDT 정책이 갑작스럽게 폐기되면서 발생한 8000억원대의 개발·운영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1월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함

3. 지방의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적용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출석정지 등 징계를 받거나 비위행위로 구속된 지방의회의원의 의정비를 깎거나 지급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함

4. 외교부, 재외공관 7개소 백지화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공관의 방만 운영을 지적하자 외교부가 지난 정부 때 결정한 신규 재외공관 개소 12곳 중  시에라리온, 마셜제도, 보츠와나, 수리남, 아르메니아, 잠비아, 자메이카 등 7곳의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고함

5. 탈북민 대신 북향민으로 변경
통일부가 현재 사용 중인 탈북민 용어를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일부는 이미 간부회의 등 내부적으로는 북향민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함

6.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속도낸다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사관학교 출범 대선 공약으로 국방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안을 마련하고 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육군 등 각 군의 반발이 크다고함

7. 추행·뇌물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오늘 2심 선고
민원인을 상대로 금품을 수수하고 성적 이익을 취하는 등 각종 비위 혐의로 법정에 선 김진하 양양군수의 항소심 판결이 24일 오후 2시 내려지며 1심에서는 징역 2년에 벌금 1천만원이 선고됐다고함

경기종합
1. 12월 소비심리 하락
물가와 환율이 들썩이자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11월보다 2.5포인트(p) 떨어졌다고함

2. 외국인 사장님 72%가 중국인
과거 대만 출신 화교와 미주 지역 동포 중심이던 국내 체류 동포 구성에서 재외동포법 개정 이후 중국 출신 동포 유입 급증으로 국내에서 식당이나 미용실 등을 운영하는 외국인 자영업자의 중국 국적 비중은 72.5%라고함

3. 구리 가격 톤당 1만2000달러 돌파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와 글로벌 광산 공급 차질로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최초로 톤당 1만2000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재고가 충분하지만 내년 글로벌 구리 시장이 20년 만에 가장 심각한 부족 현상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함

4. 먹는 비만약 시대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내년 1월 알약 형태로 출시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경구 제형 도입이 비반치료제 시장 저변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함

5. 환율 1480원에 수출 호재·원가 부담 공존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자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자동차·조선업계에는 단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지만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거나 대규모 설비투자를 앞둔 분야는 비용 부담과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함

6. 배터리 부품-변압기에도 50% 관세 붙나
미국 기업들이 배터리 부품, 변압기처럼 한국이 그간 대(對)미국 수출에서 강세를 보여 온 제품을 현재 50%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는 철강 및 알루미늄 품목에 포함시켜 달라고 미 정부에 요청함에 따라 삼성SDI,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관련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고함

7. 국내 베스트셀링카는 2년 연속 쏘렌토
기아 쏘렌토가 올해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카에 오르며 2위는 아반떼라고함

8. 세븐일레븐×SK하이닉스, 편의점에서 통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난달 26일 출시한 콜라보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으며, 제품 자체의 기능보다 화제성과 공유 욕구를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소비를 이끌었다고함

9. 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
국세청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지만  사실상 미국 본사인 쿠팡 Inc를 정조준한 것이어서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반발이 우려된다함

10. 유선방송사 절반이 폐업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쏠림이 가속화하면서 2020년만 해도 중계유선방송사 26곳이 영업을 했지만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4곳이나 문을 닫아 절반도 채 남지 않았다고함

11. 코오롱FnC, 조세호 패션 브랜드 폐업
방송인 조세호씨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 논란 등으로 조세호씨가 코오롱FnC와 함께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하는 대신 아모프레 운영 경험을 토대로 셀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달러-원, 미국 성장에 상승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자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0전 오른 1481원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2. 육아휴직 땐 주담대 상환 유예
은행권이 육아휴직 중인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 1월 말부터 육아휴직 중인 차주는 은행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을 최대 3년간 유예받는다고함

3. 내년 4세대 실손보험료 20% 오른다
과잉진료에 따른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내년도 실손의료보험료의 인상율은 1세대는 3%대, 2세대는 5%대 오르는 데 그치지만 3세대는 16%대, 4세대는 20%대로 뛰어 오른다고함

4. 3차 외환위기 오나
정부가 장부상 43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장 쏠림을 막지 못하자 외환보유액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6월 말 1353원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은 연간 200억달러 규모로 결정된 대미 투자 펀드 계획이 원화 사자 세력의 씨를 말렸기 때문이라함

5. 신한카드 직원 12명이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직원 12명이 2023년부터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카드 영업을 하기 위해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등 개인정보 약 19만건을 유출했다고함

6. 내년 되기 전 국장서 담을 주식
주요 증권사 센터장들은 내년 국내 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으로 이견 없이 반도체를 첫손에 꼽으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전력 인프라와 조선·방산 등 산업재을 유망 업종으로 선택했다고함

7. 내년 서울 집값 4.2%, 전셋값 4.7% 오를 듯
주택산업연구원은 유동성 증가와 대출금리 하락과 착공물량 부족 등으로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3% 오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서울 4.2%, 수도권은 2.5%, 비수도권은 0.3%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 서울 전셋값은 4.7%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26일까지 춥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들겠고 26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12도까지 내려가지만 주말이 되면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함

2. 누범·집유 중 술 먹고 운전하면 차 뺏는다
음주 운전 재범률이 10년째 40%를 웃돌자 음주 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집행유예나 누범 기간에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경우 차량이 몰수되며, 검찰은 음주 운전자에 대해 구형량을 높이기로 했다함

3. 재질 상관없이 빨대 전면금지
빨대와 일회용컵 규제는 정권을 거치며 수차례 번복해온 제도로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으로 재질과 무관하게 종이 빨대를 포함한 모든 빨대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고함

4.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현재 서울의 5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만 쓰게 하는 시범 사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 정부가 전국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함

5. 채용비리∙횡령 논란 신한대학교
교수 특혜 채용과 강성종 총장을 둘러싼 교비 횡령 등 신한대학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함

국제
1. 뉴욕 증시, 나흘 연속 상승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이 3분기 중 강한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우존스 0.16% 상승, S&P500지수 0.46% 상승, 나스닥 0.57% 상승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5거래일 연속 상승
23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갈등 고조로 0.37달러(0.64%) 상승한 배럴당 58.38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5거래일 연속 상승이라고함

3. 국제 금값, 미국과 베네수엘라 갈등에 상승
23일(현지시간)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갈등 고조로 0.8% 오른 온스당 4505.7달러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함

4.  미군, 베네수엘라 지상 작전 개시 임박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군이 카리브해 지역으로 특수작전 항공기 등 병력을 증강함에 따라 베네수엘라 지상에서의 군사 작전 개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함

5. 일본, AI  뉴스 무단사용 위법 소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언론사 허락 없이 뉴스 기사 등을 AI 답변 생성에 활용하자 AI을 활용한 검색 서비스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인다고함

6. 러시아의 우크라 동부 점령 현실화
우크라이나 군이 격전지 중 한 곳인 동부 시베르스크에서 철군했다고 스스로 밝힌 만큼 이곳 역시 러시아 손에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함

7. 인니, 금에 수출세 부과
금 매장량 세계 5위인 인도네시아가 국제 금 시세 급등으로 수요가 폭증하자 23일(현지시간)부터 금 제품에 최대 15% 수출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함

8. 영국, 랍스터 산 채로 삶기 금지
영국 정부가 동물복지 개선 정책의 하나로 바닷가재, 게, 새우 등 갑각류와 문어, 낙지 등 두족류 등이 고통을 느낀다며 산 채로 삶는 것을 금지하기로 해, 외식업계가 비용이 늘어난다며 반발하고 있다함

9. 집값만 1년 새 18% 폭등한 포르투칼
기록적인 이민자 유입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올해 3분기 평균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상승한 포르투갈에서는 주거비 부담이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함

10. 이란, 이라크에 가스 공급 중단
만성 전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이라크는 가스·전력 수요의 약 30∼40%를 이란에서 공급받는데 이란 측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해 최대 4천500㎿의 전력 손실이 발생했다고함

11. 리비아 군 참모총장, 제트기 추락으로 사망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리비아의 군 총참모장 등 고위 장성 5명이  탑승한 팔콘 50형 비즈니스 제트기가 기술적 문제로 추락해 사망했다고함

궁금한 이야기
1. 우산 사용 후엔 바세린
우산을 사용한 뒤엔 우산살이 접히는 부분에 바셀린을 얇게 바르면 마르지 않은 빗물 때문에 생기는 녹을 기름막이 막아준다고함

2. 미국 파월볼 1등 2조5천억
최근 46회 연속 1등 당첨자 무주공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파워불이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잭팟)이 17억 달러(약 2조 5000억원)까지 불어나게 됐으며, 당첨자가 29년에 걸친 분할 수령금이 아닌 일시금 수령을 선택하면 지급액은 공시된 잭팟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어든다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