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꿈을 무너뜨리는 것도 성장입니다”
정치/외교
1. 이 대통령,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재판부법과 정보통신망법을 심의·의결하고 국무위원들과 내년도 정책 방향을 의논하며 이달 중 2주간 실시된 업무보고에 대한 부처별 후속 조치도 보고 받는다고함
2. 또 김범석 없는 쿠팡 청문회 진행
국회는 30일부터 이틀간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등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열지만 김범석 쿠팡 창업주 등이 불출석하고, 국민의힘은 청문회 주관 상임위가 과방위가 아닌 정무위가 돼야 한다며 불참한다고함
3.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 절차를 밟고 일부 일몰 법안 연장안 등을 상정하지만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사법개혁 법안 등 쟁점 법안은 이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다고함
4. 이혜훈 청문회 역대 시청률 기록하나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은 12·3 계엄을 옹호하고 윤어게인을 지지한 이 후보자를 비호해야 하고, 국민의힘은 계엄을 옹호하고 윤어게인을 지지한 이 후보자를 비판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관심이 집중된다고함
5. 전재수 시계 가격 따라 공소시효 달라져
뇌물죄의 경우 3000만~1억원은 10년, 3000만원 미만이면 7년의 공소시효가 적용되기 때문에, 경찰이 2018년경 통일교로부터 민주당 전재수 의원에게 전달됐다는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불가리 시계의 수수 시점이 불명확해 시계의 가액(價額)을 산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함
5. 김병기 사퇴 없이 정면 돌파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좌관 갑질, 가족 특혜 의혹 등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해명을 통해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고함
6.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뇌물 혐의로 고발 당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이 후보자에게 1억원을 받았다며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형사 고발됐다고함
7. 대북송금 사건 실체는 주가조작이라는 민주당
민주당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800만 달러의 실질 목적은 경기도의 방북비 대납이 아닌 주가 부양, 주가 조작이었다는 내부자의 제보를 받았고, 금융감독원도 관련 주가조작 혐의를 무마했다며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함
8. 11개 재판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모두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윤 전 대통령은 총 8개 재판을, 김건희 여사는 총 3개 재판을 받게됐으며,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3대 특검팀이 재판에 넘긴 인원은 121명이라고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민주당 검찰개혁 보고서에 담긴 내용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국가수사위원회법 초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 등을 담은 민주당의 최종보고서에서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박탈하는 내용과 검사 신분 보장 역시 폐지하고 징계에 따른 파면도 가능토록 했으며, 중수청은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산하에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함
3. 차관 연속 경질에 관가 술렁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국토교통부 차관도 취임 수개월 만에 물러나는 등 정부 부처 차관들이 잇따라 명확한 사유 없이 조기 교체되면서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함
4. 경찰백서 내년 2월은 돼야할 듯
12.3 비상계엄의 여파로 비상계엄 관련자들이 재판이 줄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한 해 경찰활동의 전반을 기록하는 경찰백서의 발간이 내년 2월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함
5.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 물망 90여명
내년 6월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자가 9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계에선 이번 선거도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이른바 보편적 교육 복지 공약이 선거의 이슈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함
경기종합
1. 기업 체감경기 1년 5개월 만에 최고
제조업의 미국 설비 투자 확대와 비제조업의 연말 특수가 겹치면서 올해 12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6포인트(p) 오른 93.7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7월(95.5) 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라고함
2. 외국인 국내 투자 23% 감소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경제 펀더멘털을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한 영향으로 지난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금액은 약 75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3.1% 감소했다고함
3. 경기침체에 대졸취업률 다시 60%대
경기 침체로 전국 대학·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취업대상자(54만2천988명)의 69.5%를 기록해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하락했으며, 일반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14만6천원으로 전년보다 5만5천원 늘었다함
4. 기업 신임 CEO 평균 연령 57.7세
국내 500대 기업의 신임 CEO 55명의 평균 연령은 57.7세로 전년(59.8세) 대비 2.1세 낮아졌으며 52명이 자사 출신이라고함
5. 3.8조원 계약이 973만원으로 감액된 엘앤에프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와 테슬라의 3조8000억원대 규모 공급계약이 973만316원으로 감액돼 사실상 계약해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미국의 보조금 취소와 유럽 전기차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배터리 업계 수주난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함
6. 삼천리 가스가 성경식품 인수
김이 검은 반도체로 불릴 만큼 시장이 급성장하자, 국내 1위 도시가스업체 삼천리그룹이 국내 3대 김 제조사 성경식품을 1195억원에 인수했다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달러-원, 당국 개입에 하락
3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시행에 서울환시 종가 대비 6.20원 하락한 1,434.10원에 마감했지만 낙폭 과다 인식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함
2. 정부, 내년 1월 말 외평채 발행
정부가 최근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수십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을 사용해 외환보유액을 늘리면서 국가 신인도를 검증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1월 말 최대 30억달러 규모의 달러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 한다고함
3. 내년부터 불법사채 원스톱 차단
내년 1분기부터 불법 사채 피해자가 금융 당국에 신고하면 추심 중단부터 불법 사금융에 쓰인 계좌는 즉시 거래가 정지되고 신용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대부 계약도 바로 취소할 수 있게 소송 구제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고함
4. 나라사랑카드에 은행권 3파전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을 앞두고 1기 사업자였던 신한은행은 전역 이후에도 카드 사용이 이어지도록 사용의 지속성에, IBK기업은행은 2~3기 연속 사업자로서 경험의 힘을, 처음 참여하는 하나은행은 군 복무 전·중·후를 잇는 전 주기 금융 설계를 내세웠다함
5. 임종룡 회장 연임 확정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와 우리투자증권 출범을 성사시켜 우리금융을 종합 금융그룹으로 일으켜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 연임을 확정 지었다고함
6. 집값 불붙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갭투자 등이 막히자, 수도권 수요 일부가 비규제지역으로 재배치되면서 거래량 증가와 집값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만성질환이 사망원인 1위
한국인의 대표적 만성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으로 2024년 이런 만성질환(비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28만2000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1위(78.8%)를 차지했다고함
2. 국민 20명중 1명은 은둔형 외톨이
한국 인구의 4.9%는 통화하거나 문자를 보낸 사람이 한 달에 20명 미만이거나 통화나 문자 발신 건수가 500회 미만인 교류 저조층이라고함
3. 유사시 국가 전력망 점거 가능성
올해 통신 3사 해킹 사태를 두고 보안업계는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가 중국에서 유래한 계열로 분류되는 데다 직접적인 금전 목적이 확인되지 않아 단순한 해킹을 넘어 유사시 국가 통신망과 전력망을 점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함
4. 남해에 1M 해일 덮칠 수 있다
일본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 3~5시간 후 우리나라 부산, 영남 등 남부 지역에 1m 이상의 지진 해일이 덮칠 수 있어 기상청이 내년 11월부터 국외지진 조기경보 영역을 일본 규슈 일부에서 난카이 해곡까지 확대한다고함
5. 새해맞이 행사에 경찰관 1만 2000명 투입
경찰청이 연말연시 전국 타종식, 해넘이·해맞이 등 행사장에 기동대 92개를 포함한 경력 1만1945명, 방송 조명차 11대 등을 배치해 인파 관리에 나선다함
6. 일본 내년 7월 출국세 인상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1인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인상안이 시행되면 일본을 다녀오는 여행객 1인당 출국세는 약 9200원에서 약 2만7500원으로 늘어난다고함
국제
1. 뉴욕 증시, 재료 부족에 하락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족해 다우존스 0.51% 하락,
S&P500지수 0.35% 하락, 나스닥 0.50% 하락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푸틴 관저 드론 공격 소식에 상승
29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우크라이나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는 소식에 1.34달러(2.36%) 상승한 배럴당 58.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함
3. 국제 금값, 차익 실현에 하락
29일(현지시간)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차익 실현 매물로 4,552.70달러 대비 206.50달러(4.54%) 급락한 트로이온스당 4,346.20달러에 거래됐다함
4. 국제 은값, 차익 실현에 하락
29일(현지시간) 내년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차익 실현 매물로 7% 내린 71달러선에서 마감됐다고함
5. 미국 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주택용 전기요금이 올해에만 4.9% 증가한 미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내년에도 전기요금이 약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요한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어 연방 상·하원 의석이 걸린 내년 11월 중간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함
6. 100개월 할부 등장한 미국
미국에서 차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의 48~60개월 할부로는 월 납입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소비자가 늘자 최대 100개월에 이르는 초장기 자동차 할부 상품이 등장했다함
7. 가스레인지, 암 유발할 수도
미국 콜로라도주가 가스레인지 사용이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스레인지 건강 경고 라벨 의무화 법안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가전 업계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전에 휘말리며 무기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함
8. 중국, 디지털위안에 이자 지급
중국이 미국의 달러패권에 맞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장 선점을 위해 키우고 있는 디지털위안화에 내년부터 이자를 지급해 예금 통화로 위상을 격상한다고함
9. 태국 탁신가 다섯 번째 총리 도전
총리 네 명을 탄생시켰지만 모두 불명예 퇴진하며 영욕을 맛본 태국의 탁신 가문에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조카 욧차난 웡사왓(46)이 다섯 번째 총리에 도전한다고함
궁금한 이야기
1. 쿠팡, 꼼수 보상 비판 이유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로 쿠팡이 1인당 5만원씩의 보상안을 발표했지만, 5만원 가운데 소비자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쿠폰은 쿠팡 상품 이용권과 음식배달 쿠팡이츠 5000원씩 총 1만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4만원은 여행 상품 전용관인 쿠팡트래블 2만원, 명품 카테고리 알럭스 2만원 등 고가 상품 결제를 유도하는 쿠폰이라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