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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수)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6. 1. 14. 11:35


⛳️  오늘의 날씨

[날씨]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매우 춥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많아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및 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부터 기온이 상승하나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 헤드라인뉴스

[경제]

▪️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검사를 시작하면서 쿠팡페이와 관련된 은폐 및 조사 방해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쿠팡페이는 2020년 7월까지 쿠팡과 통합되어 있었으며, 이후 데이터 통로가 불법으로 연결되었음에도 이를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금감원은 이러한 증거 인멸 의혹을 확인하고 있으며, 쿠팡은 이에 대해 개인 비위로 해고된 전 임원의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 금융감독원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금감원은 관련 법상 금융위의 '위탁 산하기관'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상하 관계'를 분명히 했다.

▪️ 금융감독원이 해외 주식과 외화 예금·보험 등 외화 금융상품으로의 투자 쏠림과 관련해 금융회사들에 과도한 외화상품 마케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효성중공업 등 기업 임직원들이 한국전력의 전력설비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검찰은 이들이 2015~2022년까지 8년간 물량을 나누기로 합의하고 조직적으로 입찰에 참여해 한전의 구매비용을 상승시키고 전기요금 인상을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과징금 391억원을 부과했으나, 검찰은 이보다 더 큰 6700억원 규모로 파악 중이다.

▪️ 케이뱅크는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전날 한국거래소의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 샤넬이 국내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클래식 맥시 핸드백과 클래식 11.12백의 가격이 각각 7.5%, 7.4% 상승했습니다.
이는 에르메스와 롤렉스의 가격 인상에 이어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줄인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명품 시장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인앤드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개인용 사치재 판매 규모는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

▪️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총리와의 회담 후 한일 양국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보다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조세이 탄광 관련 희생자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한중일 3국 간 공통점을 찾아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 4대 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남북·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중국의 협력을 요청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을 제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 주석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검찰개혁 논의와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이며 "검찰 개혁의 핵심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고 말했다.
또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 동안 충분히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국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당과 협의하여 최종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 과반수가 한국 사회가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공직 사회 부패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39.1%가 공직 사회의 부패를 지적했으며, 검찰과 교정 등 법무행정이 가장 부패한 분야로 꼽혔습니다.
반면 소방행정은 모든 조사 대상에서 가장 청렴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정부의 반부패 정책 성과와 향후 한국의 부패 수준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나타났습니다.

▪️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됐다.

▪️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구형…“중대한 헌법파괴 사건”

▪️ 윤석열 측은 '부정선거' 주장을 계속하며 도태우 변호사를 선임했고, 지귀연은 윤 측의 발언이 길어져 아쉬워하면서도 칼같이 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판 중 윤석열은 직접 재판장에게 시간을 양해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방청객들은 윤 측을 향해 기립 박수를 보냈다.

▪️ 김계리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에 대해 불복하며 헌법재판소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편향적이라고 주장하고, 탄핵 결정을 사실 인정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내란 수사 증거를 활용하면서 형사소송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공격했으나, 실제로는 법률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실 CCTV 해석에서도 오류를 지적했지만, CCTV 공개 결과 계엄 국무회의는 단 2분짜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김병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으며, "이토록 잔인해야 합니까"라며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민주당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으며, 제기된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으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논란에 대한 책임감을 표명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호화 출장'과 '특혜 논란'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강 회장은 중앙회장직 연봉 외 3억 원의 추가 연봉을 받은 농민신문사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며, 해외 출장 시 초과한 숙박비 4000만 원을 반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조직 개선을 위해 농협개혁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헀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IT 정보보호]

▪️ 쿠팡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로저스의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으며, 쿠팡의 '셀프조사' 발표와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소환 요구를 했으나 응하지 않아 2차 소환을 준비 중이다.

▪️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두고 당 무너짐을 우려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은 이에 대해 "평균 연령 91세의 고문님들의 성토"라며, "일천한 아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방송인 노홍철 씨가 2025 APEC 정상회담에서 대통령경호처 경호관으로 참여해 각국 정상들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수색하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특히 GD의 만찬 공역 특별 무대에서의 몸을 직접 수색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맨홀과 문화재 등을 철저히 검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인권 처장은 "열린 경호와 낮은 경호를 통해 유연하면서도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장동혁 지도부에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극단적 방식을 피하고 통합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13명의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조찬회동에서 당원 게시판 문제로 인한 잡음이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며,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법적 문제뿐 아니라 도의적 관점에서 접근해 정치적 해법을 찾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청탁을 받고 부인의 카드 유용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의혹을 받는 '친윤' 의원에 대한 내부 감찰과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런 비위 행위를 덮어준다면 공직사회에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불공정 대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사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의 만남에서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한국과 같은 국가들이 약속을 지키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적대 행위에 대한 경고성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이는 쿠팡 사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입장과 상반되는 시각입니다.

[AI 인공 지능]

▪️ 삼성전자와 TSMC가 8인치 웨이퍼 생산능력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AI 고성능 로직과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8인치 웨이퍼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TSMC와 삼성전자의 8인치 CAPA 감소로 인한 가격 인상 가능성과 함께,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과 주문 전망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

[부동산]

▪️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소형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9억4165만원으로, 대출 규제 시행 전보다 10.3% 상승했다.
특히 강남 3구의 소형 아파트는 최고가를 경신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와 가락동 헬리오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암호화폐]

▪️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정부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검토에 반대하며, 이 규제가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과 시장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닥사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모인 협의체로, 금융당국의 15~20% 지분율 제한 방안이 이용자 이탈과 창업·벤처 생태계 불확실성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 설계가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재테크 등]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 돌파 후 불과 6개월여 만에 몸집을 100조원 더 불렸다. 금과 원유, 희토류 등 투자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펀드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는 매력으로 금융상품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는 평가다.


⛳️ 월드뉴스

🌷 뉴욕증시, 미국 기준금리 동결전망 등 영향 하락⋯알파벳 1%대 상승-인텔 7%대, AMD 6%대 급등-JP모건 4%대 급락-델타항공 2%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과 신용카드 이자율 제한 예고 등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0%(398.21포인트) 내린 4만9191.99에 마감됐다.

S&P500지수는 0.19%(13.53포인트) 하락한 6963.7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10%(24.03포인트) 밀린 2만3709.87로 장을 끝냈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67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고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백악관은 외교적 해결책을 우선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군사 행동도 선택지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 미스 이란 출신 유튜버 호다 니쿠가 한국어로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시위를 이어왔으나, 정부는 인터넷 차단과 전화 통화를 막고 있다"고 전하며, 이란 뉴스에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습니다.

▪️ 미네소타주와 일리노이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을 위헌으로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네소타주는 연방 요원들의 군사적 단속 방식을 위협적이고 불법이라고 주장했으며, 일리노이주는 최루탄 사용과 사유지 무단 침입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두 주 정부는 수정헌법 제10조를 근거로 연방 정부의 권한 침해를 주장하며, 이번 단속이 정치적 압박이라는 비판도 제기했습니다.

▪️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BE GOOD' 배지가 등장해 주목받았습니다.
이 배지는 ICE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르네 굿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크 러팔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최악의 인간"이라고 비판하며, 이민 당국의 과잉 단속에 분노한 미국인들의 시위 상황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금리 인하 압박이 1970년대 빅인플레이션 사태를 재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타칸 바키스탄 베렌버그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통화 초완화 정책을 지속하면 인플레이션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재깃 차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 교수는 저소득층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월드 뉴스 브리프 (기준일시: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10:00)

1. 영국 소비자 지출, 12월에 거의 5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

영국 소비자들의 12월 소비지출이 Barclays의 데이터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하면서 내수 경기 회복 속도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소비심리가 가장 크게 위축된 셈으로, 특히 비필수품 지출이 크게 줄어든 점이 두드러진다.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거비·세금 부담 확대가 가계지출 여력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기관들은 이러한 소비 둔화가 영란은행(BoE)의 향후 금리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봤다. 소매업체들은 연말 성수기 효과 기대보다 낮은 매출을 보고해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 경기 회복이 기대만큼 견고하지 않다는 평가가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파운드화 환율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줬으며 금융시장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 수정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2. 뉴질랜드 기업자신감, 4분기 조사에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뉴질랜드의 4분기 기업 신뢰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민간 싱크탱크 NZIER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경기 개선을 예상하는 비율이 크게 상승해 지난 몇 분기 동안 나타난 부정적 심리에서 반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비스·제조 등 여러 산업에서 향후 비즈니스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응답하면서 전체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설문 응답자들은 낮은 금리와 소비지출 회복 기대가 기업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노동시장 일부 부문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이 나타나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중앙은행이 금리 정책 방향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이러한 기업심리 개선은 수출 회복과 함께 내년 GDP 성장률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 글로벌 금값 급등, 달러 약세·연준 독립성 우려가 촉매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금 가격은 달러 약세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형사조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 금융시장에서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안전자산 선호를 더욱 자극했다. 미국 S&P 500과 나스닥 선물지수는 하락세를 보였고, 주요 은행주들도 주가가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통화정책 독립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은 같은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유로 및 스위스 프랑 같은 안전자산 통화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채권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반영했지만, 정치적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달러 지수 약세와 금·은 강세는 시장 심리가 얼마나 빠르게 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4. 호주 소비자 심리, 금리 우려 속에 다시 약세 흐름

호주 소비자 심리가 1월 설문에서 추가로 약화되면서 금리 불확실성과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Westpac-멜버른 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하며 경기 불안 심리가 여전히 존재했다. 특히 가족 재정 상황과 앞으로의 경제전망에 대한 부정적 답변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 참여자들은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 가능성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으며, 이는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됐다. 한편 중앙은행(RBA)은 지난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이러한 추가 완화가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일부 대형 은행들은 차기 금리 인상을 전망하는 등 금융시장도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호주 경제는 금리·물가 압력, 소비자 기대심리 등 복합적 요인 속에 균형점을 찾는 중이다.

5. 유로존 투자자 신뢰, 2026년 초반 기대 이상 개선

유로존 투자자 심리가 2026년 초반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며 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entix 조사 결과 투자심리 지수가 1월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연말 부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현재 상황 지수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기대지수 개선이 두드러져 경기 반등 조짐이 포착됐다. 특히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투자자들이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성장 모멘텀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구조적 도전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경기 회복 속도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ECB의 통화정책 방향과 글로벌 공급망 회복이 향후 투자 심리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주식 시장에서는 이러한 신뢰 개선이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기능하고 있다.

https://www.ifs.or.kr/bbs/board.php?bo_table=globalnewsfocus&wr_id=220

▪️ 중국 유명 배우 옌쉐징이 온라인 생방송에서 아들의 연 수입이 수천만 원에 불과하다며 "가난 핑계로 재력 과시"라는 비난을 받았고, 이로 인해 퇴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고업계에서는 이미 옌쉐징을 '손절'했으며, 손해배상 소송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옌쉐징과 아들은 사과했지만 과거 비하 발언들이 다시 조명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군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51년 만에 LA국제공항에 착륙해 전쟁 임박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항공기는 핵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심판의 날 비행기'로 알려져 있으며, LA공항 착륙은 미국의 전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이번 착륙이 사전 계획된 이동이며, 즉각적인 군사 행동 신호는 아니라고 밝혔다.

▪️ 이란 시위가 경제난에서 정권 교체 요구로 격화되며, 이란 정부는 혁명수비대를 동원해 무력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자유"를 외치며 테헤란 거리를 점령했고, 정부는 이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조준 사격을 실시해 최소 64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은 유혈 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개입을 시사하며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강제수사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파월은 연준의 새 건물 건설 예산 남용과 허위 증언 혐의를 부인하며, 형사 기소는 연준을 길들이기 위한 구실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은 예민하게 반응하여 금은 사상 처음으로 1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에 이란은 핵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에서는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16일째 이어지며 사망자가 600명을 넘었고, 이에 이란 외무장관은 전쟁 준비와 함께 협상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옵션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이는 중남미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져 내리는 고대 이집트 석관으로 묘사한 그림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세상의 독재자, 오만한 지배자들은 모두 몰락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몰락을 예고했습니다.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여 사망자가 2000명을 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대 투입 가능성과 회담 전 개입을 언급하며 이란 사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건강정보

🍎 “많이 먹고 운동한다” 흑백요리사 정호영 셰프 푹 빠진 운동, 뭘까?

정호영은 ‘러닝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시간당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체중 감량과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30분 이상 달려 심박수가 분당 120회 이상이 되면 도파민과 함께 엔도르핀이 분비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러닝은 발, 발목, 무릎 관절에 반복적으로 충격을 가해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러닝화를 신고 뛰기 전 조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야 한다. 러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빠른 속도로 달리기보다는 1분 달리기와 2분 걷기를 20~30분 동안 번갈아 하며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러닝 후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제대로 쉬지 않으면 관절과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붓기, 열감 등을 동반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https://naver.me/5EnYVTxo


⛳️ #오늘의운세
일진: 무자(戊子)

〈쥐띠〉
96, 84년생 계획에도 없었던 일을 하게 되어 정작 하고자 한 일을 미루게 된다. 72년생 자꾸 뒤돌아보지 마라. 앞으로 나가가기도 바쁘다. 60년생 어떤 이득을 기대하기보다는 무사히 일을 잘 끝낸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48, 36년생 남을 돕는 마음을 내면 누군가가 도와줄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내 능력을 보여줄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해야 한다. 73년생 마음을 비우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지혜의 눈이 생긴다. 61, 49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때이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일도 잘 풀릴 것이다. 37년생 그동안 모아온 돈을 꼭 필요한 곳에 아주 요긴하게 쓰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74년생 작은 것이라도 무시하지 마라. 작은 것이 차곡차곡 쌓이면 큰 것을 이루게 된다. 62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날이니 처음에 힘이 들더라고 참고 견디면 재물이 들어온다. 50, 38년생 미루어 오던 일을 시작해보라.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75년생 느리게 가면 가는 만큼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63년생 괜히 건드리면 벌집 쑤신 듯이 득 될 것이 없으니 가만히 있어라. 51, 39년생 마음을 넓게 가져라. 이해하고 넘어가면 모두가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어디로 갈지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76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얻는 것이 클 것이다. 64년생 웃음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금전이 들어온다. 52, 40년생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해서 고심하던 일을 해결하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주변 사람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기감정을 속여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77년생 옥석을 잘 구분해야 한다. 잘못 판단하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65년생 들어오는 돈이 있어도 지출할 곳이 많아진다. 53, 41년생 할 수 없는 일은 확실하게 거절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자꾸 마음이 바뀌게 된다. 하루에 수십 번 생각을 했어도 막상 닥치면 달라진다. 78년생 조금 더 준비하라.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가 쉽다. 66, 54년생 지금은 후일을 기약해야 한다. 욕심내면 도리어 손실이 따른다. 42년생 행여나 알게 될까 쉬쉬 해오던 것이 알려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실수했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라. 앞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67년생 당장 수입은 떨어지더라도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라. 55년생 그간 쌓였던 묵은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듯하다. 43년생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중간에 일이 안 되는 듯 해보여도 원하는 대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68년생 상승하는 운이 탄력을 받았으니 이제는 거두어들일 일만 남았다. 56년생 필요한 금전은 오후가 되서야 들어올 것이다. 44년생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던 좋은 정보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이제는 마음을 접어야 한다. 81년생 대화가 시작되면 감정이 대립되면서 의견충돌로 연결되기 쉽다. 긴 대화를 시도하지 마라. 69, 57년생 큰 이득도 없으면서 돈 쓸 일은 자꾸 생긴다. 45, 33년생 평소에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기가 쉽지 않겠다. 82년생 직진만 하려고 하지 마라. 때로는 돌아서 가는 요령과 지혜가 필요하다. 70, 58년생 무리하면 손실만 따른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아예 시도하지 마라. 46, 34년생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마음을 비워라.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있겠다. 71년생 적극적으로 하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 59년생 융자문제나 자금문제가 해결된다. 47, 35년생 따뜻한 봄이 찾아와 얼었던 대지를 녹이고 만물이 소생하는 운세다. 고전하던 상태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