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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 (금)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6. 1. 16. 08:35

2026년 1월 16일 (금)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오늘의 날씨

[날씨]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까지 평년보다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아침 기온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출처 : KBS)


⛳️ [EBN 칼럼] ESG의 현주소와 내부감사

윤성식 금융윤리인증센터 교수

기업이 글로벌 ESG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평판 손상, 시장 진출 곤란, 공급망 배제, 투자 유치 실패, 법적∙경제적 제재, 경영진의 손해배상 책임 등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따라서 이사회와 고위경영진은 ESG 리스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통제 및 제보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내부감사는 조직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ESG 리스크가 방치되지 않도록 검증 및 조언하고 통찰을 제공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ESG는 단순히 '착한 기업'의 훈장이 아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면허’이자 무역 장벽을 넘기 위한 필수적인 ‘통행증’이다. 트럼프의 ESG 정책 변화는 지구의 생존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방향 자체를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은 ESG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5237


⛳️ 헤드라인뉴스


[경제]

▪️ 장기연체자 돕는 배드뱅크, 되레 추심만 심해졌다는데…[금융팀의 뱅크워치]

금융위원회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산하 금융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에서는 국민 사서함에 들어온 금융 관련 민원이 공개됐습니다. 장기 연체자는 이재명 정부 배드뱅크(새도약기금) 빚 탕감 수혜자인데, 오히려 추심이 심해졌다고 호소한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https://naver.me/5kxjGtfe

▪️ 금융당국, 대부업계에 칼 뽑았다...5곳 등록취소·17곳 영업정지 예고

금융당국이 대부업계에 대한 고강도 제재에 나선다. 4년여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 처분이 추진되는 한편, 다수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도 예고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 하나에이엠씨대부, 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 골드리치컨설팅대부, 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 대부 업체의 등록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재는 이르면 이달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가 이뤄지는 것은 2021년 8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대부업계 전수검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금감원은 연 60%를 초과하는 반사회적 대부 계약을 무효로 하는 개정 대부업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위에 등록된 대부 업체 약 900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착수한 바 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90800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탈락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LG AI연구원은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적인 모델 설계와 학습 과정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정부는 개별 기업의 세부 점수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고, 과도한 통화량으로 인한 고환율에 대한 우려를 반박했습니다.
그는 환율 상승이 과거 금융위기와 다르며, 현재의 달러 보유 상황에서는 금융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 경제의 비관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향후 금리 전망 역시 연 2.50%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미국 재무장관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치솟는 환율은 여전히 부담이다.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해지며 명동 환전소에서는 달러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탄탄한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나, 이 발언 이후에도 환율은 다시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환율 상승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 15일 코스피가 열흘 연속 오르며 4800대 문턱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4723.10)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 현대, 기아, 벤츠, 포르쉐 등 74개 차종 34만4073대가 리콜에 들어갔다.
현대 아반떼와 기아 K3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 전달 문제로 시정조치가 시작되었으며, 스포티지 등은 주차 거리 경고 기능 결함으로 조치가 진행 중이다.
벤츠와 포르쉐 일부 모델은 계기판 꺼짐과 서라운드 뷰 카메라 미작동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홍콩 ELS 제재심 29일 재개…은행권 “초대형 과징금 완화될까” 촉각

금감원은 오는 29일 ELS 불완전판매 사안과 관련한 2차 제재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앞선 1차 제재심에서 과징금 부과 적정성과 책임 범위 등에 대한 쟁점이 적지 않다는 판단 아래, 추가적인 사실관계 점검과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은 이러한 보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제재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은행권에는 사실상 ‘분수령’ 회의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xDCXfesR

▪️ 환차익 기대 커지자 달러보험 '우르르'···금감원, 불완전판매 점검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389

[사회]

▪️ 2026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의 정경인 대표와 테디 총괄 프로듀서가 디딤돌상을 받았으며, '갓'은 부싯돌상을, 불닭볶음면은 조약돌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인물들로 평가받았다.

▪️ 두바이 쫀득쿠키가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쿠키는 중동식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만든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6천원에서 8천원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재고 수량을 알려주는 '두쫀쿠 맵'이 등장했으며, 중국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리법이 공유되고 인플루언서들의 시식평이 올라오고 있다.
두바이와 중국의 유명 카페들도 이 유행에 동참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자체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계속 공개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삭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다.
쿠팡은 정부의 지시에 따른 조사라고 주장하며,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에서 국민 혼란과 정부 조사 방해를 우려하는 위원회의 지적을 무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탈팡'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쿠팡의 카드 결제액과 OTT 점유율이 각각 7%, 22.7% 감소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을 위한 1000억원 지출을 주장한 유튜버 박모 씨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000억'이라는 액수는 인정되지 않지만, 동거녀와 자녀를 위해 실제로 큰 금액이 사용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자녀 학비와 재단 설립 비용 등으로 600억원 이상이 사용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첫 1심 선고를 받으며, 이 재판은 TV로 생중계된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되었으며, 이번 사건에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이는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다.

▪️ 서울고법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 사건을 담당할 내란·외환 사건 전담재판부를 우선 2개 설치하기로 결정했으며, 다음 달 23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수석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형사20부는 관리재판부로 지정되어 사건의 기록 관리와 부수적인 결정 등을 처리한다.
서울고법은 대법원에 관련 예규 제정을 건의하고, 전담재판부의 형태와 구성 방법에 대해 추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대법원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여론조사 왜곡' 혐의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으나, 허위 학력 기재 혐의는 무죄로 확정했습니다.
장 부원장은 제22대 총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1심은 유죄를 선고했지만 2심은 무죄였습니다.
대법원은 2심의 법리 오류를 지적하며 유죄 취지로 환송했고, 허위 학력 기재 혐의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차이가 있지만 허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쿠팡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고용노동부 간부를 소환하여 조사하고 있다.
쿠팡은 2023년 5월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지급 조건을 강화했으며,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이를 승인했다.
특검은 김모 전 노동정책실장과 신가현 부천지청 검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취업규칙 변경 기준과 당시 고용노동부의 입장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에 대해 제기한 53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항소심 모두 패소했습니다.
공단은 2014년 흡연으로 인한 암 환자의 진료비 배상을 청구했으나, 재판부는 흡연과 암 발병 간의 인과관계와 담배의 결함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서울행정법원은 환경단체 기후솔루션이 제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승인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기후변화영향평가의 미흡함이 사업 승인의 위법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국토교통부의 재량권 남용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정부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적법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임식에서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에 대해 사과하며, 사법개혁을 위해 사법부 구성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사법부가 개혁의 동반자가 아닌 대상으로 전락한 것은 국회와 정부의 부족한 준비 때문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사법개혁은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김진하 양양군수가 여성 민원인 A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 군수의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인정했으며, 안마의자 몰수와 추징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김 군수는 "민원인과 내연관계로 발전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경남 통영시청에서 시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통영시민참여자치연대는 이 행태를 "독재 시대를 방불케 하는 시대착오적이고 고압적 갑질"이라고 비판했으며, 시는 업무 차질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시는 해당 보관함과 안내문을 철거했다.

[IT 정보보호]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 현상이 매출 감소로 이어져 하루 평균 56억원의 카드 결제 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팡의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731억333만원으로,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전인 11월 대비 7.11% 감소한 수치다.
차규근 의원은 이 현상을 독점적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오만한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으로 분석하며, 국회도 강력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AI 인공 지능]

▪️ 금융권 AI 확산에 '관리 기준' 세운다…금감원,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도입

금융감독원은 16일 ‘금융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AI RMF)’를 마련하고, 금융회사가 AI 시스템의 도입·개발·운영·활용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AI RMF는 법적 강제력이 없는 가이드라인 형태로, 각 금융회사의 규모와 업무 특성, AI 활용 수준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805

▪️ 인공지능의 발달로 배우 교체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다.
구글의 나노 바나나 프로와 중국의 클링 인공지능을 이용해 본인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앞으로 이러한 콘텐츠가 보편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할리우드에서는 인공지능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9일 에미 상을 주관하는 텔레비전 아카데미는 제출하는 작품에 인공지능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권리를 보장하는 규정을 추가했다.
배우 노조(SAG-AFTRA)는 실제 배우를 고용하는 만큼 비용을 부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부동산]

▪️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매매와 임대차 모두 요동쳤다. 매매시장에선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비(非)서울, 한강벨트-외곽지역의 양극화가 심화했다. 임대차시장에선 ‘전세의 월세화’ 가속으로 전국적으로 ‘역대급’ 월세 상승률을 보였고, 특히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역대 연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국부동산은 15일 20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지난달 전국 집값(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이 전월보다 0.2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전국 집값은 2024년(0.13%)보다 1.02% 상승했다.

▪️ 서울 아파트값이 새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특히 중구와 동작구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은 9%에 달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가격 상승 피로감, 매물 부족, 토지거래허가제도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지역 아파트값도 0.09% 상승하며 전국적으로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

[암호화폐]

▪️ 오는 28일부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국내 구글플레이(앱 마켓)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해야 한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위해서는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은 물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받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등이 필요하다. 해외 거래소가 이 같은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 대형 거래소들도 국내에서 이용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s://naver.me/FFa6BYRP

▪️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를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IT업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소유 분산 기준 도입을 제시했으나, 업계는 민간 기업의 소유 구조를 정부가 강제 변경하려는 시도라고 반발하고 있다.
해외 거래소들과 비교해 국내만의 '지분 족쇄' 도입은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재테크 등]

▪️ 주식비중을 50%까지 높일 수 있는 '2세대 채권혼합형' ETF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최대 85%까지 확대할 수 있어 안정성과 상승장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지난해 채권혼합형 ETF 시장 규모는 200% 이상 급증했으며, 순자산(AUM)은 6조248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미국 주요 주가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상품 출시 경쟁이 치열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2493


⛳️ 월드뉴스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반도체주와 금융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2.81포인트 상승했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상승했다.
특히 TSMC의 주가는 대만과의 무역협정 타결과 최고 분기 실적 발표로 6% 이상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2% 이상 올랐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호실적에 따른 금융주들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 깜짝 실적, TSMC 4.44% 급등…시총 1.7조달러 '세계 6위'

https://naver.me/FutCHIZh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토 회원국들과 덴마크 동맹국들은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비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한 자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덴마크는 주권을 협상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단호한 입장이다.

▪️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덴마크와 그린란드 장관들을 불러 3자 회담을 열었으나, 주권 문제로 인해 결렬되었다.
미국은 최대 1000조원을 들여 그린란드를 매입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군사 옵션도 열어두고 있다.
덴마크는 주권과 자결권을 존중하지 않는 구상을 수용할 수 없다고 단호히 반발했다.
이로 인해 그린란드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확보 의지를 밝혔으며, 매입 비용은 최대 1027조원으로 추산된다.
백악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그린란드 매입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높은 우선순위'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미국이 물리력을 동원해 병합할 경우 나토 체제와 반발이 예상되며, 자유연합협정 모델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관영 매체는 한일 정상 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90도 인사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이를 통해 한일 간 '온도 차이'를 강조했다.
샹하오위 연구원은 다카이치의 태도가 우파 정부의 안보 협력 강화와 한국 통합 시도라고 분석했으며, 이 대통령의 '관리'는 방어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한일 관계의 기반이 높은 상호 신뢰가 아니라 역사 이슈 관리에 달려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맞지 않으며,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타국 환율에 대한 미국의 이례적인 개입으로, 일본처럼 엔화의 일방적 약세에 우려를 표명했다.
베선트의 발언 이후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으며,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이 중요한 결정 요인임을 인정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평화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상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협상 지연은 그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 발언은 트럼프의 젤렌스키에 대한 불만을 나타냅니다.

▪️ 인터넷 강제차단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메신저'가 이란과 우간다 등 반정부 시위 탄압이 심한 국가들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블루투스 메신저는 인터넷이 완전히 차단된 상황에서도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개발했다.
이 앱의 사용량은 이란에서 약 3배, 우간다에서 4배 증가했다.
과거 홍콩 민주화 시위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때도 비슷한 방식의 오프라인 메신저가 사용되었다.

▪️ 이란에서 고물가와 경제난으로 인한 시위가 유혈사태로 번지며 2만 명이 사망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살해가 중단되고 처형 계획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는 군사 개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국제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 태국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로 최소 3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중에는 한국인 남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해 방콕의 빌딩 붕괴 사고와 유사한 점이 있어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 현장의 건설 업체는 이전 사건과 동일한 중국 국영 기업의 합작사로 알려져 있으며, 태국 총리는 반복되는 사고의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 진압을 위해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일부 인력에 철수 권고를 내렸으며, 이는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 당국은 이 조치를 '긴장 고조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설명했으나, 외교가에서는 이란의 반격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공습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보복 공격을 경고하고 있어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 체류 혐의를 받는 베네수엘라 남성을 체포하던 중 민간인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주일 전 비슷한 사건 이후 발생한 것으로, 해당 남성은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체포를 시도한 요원에게 저항했고, 인근 주민들이 합세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공격에 가담한 2명은 구금되었고, 현장에서는 시위대와 경찰, ICE 요원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 건강정보

🍎 안과의사,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라 경고... 뭘까?

안과 전문의가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 TV’​에는 정의상 안과전문의(SNU안과 원장)가 출연했다. 이날 정 원장은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망막 조직을 태워버리는 것과 다름 없는 행동”​이라며 이를 눈 건강을 악화하는 습관 중 하나로 꼽았다. 이유가 뭘까?

어두운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정의상 원장은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빛을 더 받으려고 동공의 크기가 평소보다 3배까지 커지는데, 이를 면적으로 따지면 9배나 많은 빛이 눈속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는 것”​이라며 “​확장된 동공으로 블루라이트가 걸러지지 않고 들어오면 망막 세포 속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반응해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103192

🍎 방송인 강주은(5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 젊어지는 저속노화 식품’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부모님이 소화 기능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 다시마물을 알려주셔서 다시마 우린 물을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장을 본 강주은은 수퍼푸드를 활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아보카도가 불타는 수퍼푸드”라고 소개했다. 또 연어샐러드를 만들던 중 “블루베리도 넣어줄 것”이라며 “블루베리 역시 수퍼푸드”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PUGlQ1h


⛳️ #오늘의운세
일진: 경인(庚寅)

〈쥐띠〉
96, 84년생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중요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속으로는 계산하고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60년생 불분명한 상태를 확실한 상태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48, 36년생 혼자 하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고 힘든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을 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다니는 만큼 지출이 많아진다. 73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토를 다는 사람이 있어서 피곤해진다. 61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빨리 피는 꽃은 빨리 지는 법이다. 49, 37년생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이제는 누군가에게 편안히 기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74년생 민첩하게 행동해야 한다. 머뭇거리다가는 나만 손해다. 62년생 어제까지는 소중하다고 여기지 못했던 것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된다. 50, 38년생 힘들어도 위안을 삼을만한 일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처음에는 쉽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았던 사람이 오늘은 달라 보인다. 75년생 보이지 않게 배려했던 마음이 전해진다. 상대가 감동하겠다. 63년생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고 있다. 이익도 얻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76년생 연애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겠다. 설레고 행복이 가득하다. 64년생 조금만 더 고객 서비스에 신경 써라. 하루 매상이 오를 것이다. 52, 40년생 걱정이나 근심이 사라진다. 이제 힘든 일이 남의 일이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어도 억울하게 오해받을 수 있다. 77년생 지나친 과소비를 하기 쉽다. 신경 써서 지출해야겠다. 65년생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를 하니 피곤해진다. 53, 41년생 차마 거절하기 어렵게 부탁을 해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황금무지개가 뜬다.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게 된다. 66년생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스럽고 행복한 시간이 온다. 54, 42년생 로또 맞은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은 기분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모처럼 쉬려고 했는데 주위가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 67년생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니 말을 앞세우지 마라. 55년생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가격이 차이가 나더라도 확실한 것을 택해야 한다. 43년생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의 방문이 있겠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쓸데없는 공상이나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68년생 뭔가 사기 전에 구입하고 제대로 쓰지도 않고 있는 물건을 얼마나 있는지 생각하라. 56년생 큰마음 먹고 시작한 대화의 벽에 부딪치게 된다. 44년생 호의를 베풀어도 고마워하지 않으니 기운이 빠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상대가 퉁퉁거려도 오늘은 다 이해하고 받아주어라. 69년생 계획을 잘 세워서 지출해야 한다. 가진 것을 탈탈 털어서 쓰게 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57년생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나니 하루 종일 편치 않겠다. 45, 33년생 기껏 해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마음에 꼭 드는 상대는 아니었지만 가랑이 옷 젖듯이 사랑에 빠진다. 82년생 좋은 기회를 가져다줄 귀인을 만나게 되는 날이다. 70, 58년생 돈을 따라가기 보다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결국이 이득으로 돌아온다. 46, 34년생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여 유쾌한 시간을 갖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내 타입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니 부담스럽다. 83년생 만사가 귀찮아지고 모든 의욕이 사라진다. 71, 59년생 돈이 빠져나간다. 닫혔던 지갑을 강제로 열게 하는 일이 있겠다. 47, 35년생 불현 듯 다른 사람들이 내 팔자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