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1일 (수)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코로나19 숨은 환자 많다…"고위험군 기침·발열시 즉각 검사"
감염내과 교수 "고위험군 뒤늦게 진단되기도 해 주의"
⛳️ 헤드라인뉴스
🏇🏻 날씨
▪️ 태풍 '종다리'로 물폭탄...전남, 경남, 제주 최대 100㎜ 이상
🏇🏻 경제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2.944%
▪️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마감…1,333.2원
▪️ 서울시, 정비사업 갈등 적극 해결한다…재개발·재건축 속도전
▪️ 9월부터 주담대 한도 수도권서 더 축소…"DSR 가산금리 1.2%p"
▪️ 수도권만 더 조인다…금융위원장 “9월부터 스트레스 금리 1.2%p 상향”
▪️ 하나은행에서 70억원대 금융사고…"전액 회수"
▪️ 시중은행에서 여신 허위서류 제출 발견…"전액 회수"
▪️ 이복현 금감원장, 부당대출 우리금융에 "현 경영진 신뢰 힘든 수준"
▪️ 주담대 고공행진에... 가계 빚 1896조 원, 다시 '역대 최대'…주담대 3개월 새 16조 원 늘어
▪️ 불법 정보 제공 공개되자 “이미 제공 중단”…금감원 카카오페이 추가 점검
▪️ "2자녀 이상, 600만원 할인" ev3에서 카니발까지 전 차종 지원…당정 예산 합의
20일 국회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 협의회
추경호 "민생 어려워…취약계층 지원 대폭 늘려야"
"민주당, 혈세를 쌈짓돈으로 생각…재정낭비하려 해"
당정 "온누리상품권 5.5조원 발행…역대 최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5000호→7500호 확대"
▪️ “입 쩍 벌어지는 금값”…금괴 1개 100만 달러 돌파 ‘사상 최초’
▪️ 공매도 거래 희망 법인, 연말까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해야
▪️ '전세사기법' 소위 통과...여야 첫 합의처리 민생법안 되나
▪️ 6월 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보다 0.09%P 하락
▪️ 영끌·빚투 살아나더니…2분기 가계빚 1천896조 '역대 최대'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년 공공주택 공급 물량, 역대 최대수준 편성"
▪️ 맥주부터 위스키·와인까지, 올해 수입액 나란히 감소
▪️ 김상현 롯데 부회장 "백화점 8개점 프리미엄화…PB 수출 강화"
▪️ 7월 울산 수출액 1.9%↑…석유제품·화학제품 증가
▪️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BMS(배터리관리시스템) 특허건수, 중국·일본 앞서…LG엔솔이 견인
▪️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 10만건 넘어…수도권 쏠림 심화
▪️ "불법 중개 막는다" 종로구, 부동산중개업종사자 신분증 패용
▪️ 부산시 "구덕운동장 재개발 시민 의견 반영해 추진 여부 결정"
▪️ 성남시, 탄천 지천 교량 32곳 보수·보강 공사 착수
▪️ 아파트 매물도 가상현실로…네이버페이 '부동산 VR투어' 오픈…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설루션 활용
▪️ '재정 위기' KBS, 창사 이래 첫 무급휴직 추진
▪️ 국가철도공단, 168명 공채…27일부터 8일간 원서 접수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달 4일까지 원장 공모
▪️ LG이노텍, 채용 연계 글로벌 인턴십으로 해외 인재 확보
▪️ 대구교통공사, 공채시험 지역제한 폐지했더니…5천111명 몰려…평균 35.9대 1 경쟁률
▪️ 카톡 선물하기서 본죽·할리스 기프티콘 거래 중단…'티메프' 탓
'티메프 거래' 모바일 교환권 발행사 엠트웰브 유동성 위기
▪️ 경북지역 상반기 수출액 186억 9천500만달러…작년 比 7.4% 감소
▪️ 구로구 '드론 국가자격 3종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외국산 농축산물 국산으로 속여 판 업체 67곳 적발
▪️ LG그룹 계열사, 자체 생성형 AI 도입 속도…"업무 효율성 개선"
▪️ 삼성전자 AI 가전, 최고 보안등급 획득…"가전업계 최다 보유"
▪️ "온라인서 파는 자동차 전조등 램프 절반 이상 불량품"
▪️ 전주 만성지구∼기지제 잇는 길이 216m 보행육교 설치
▪️ "부산에 맑은 물을"…부산상의, 전담팀 구성해 본격 추진
▪️ 카카오모빌리티, 내달 2일부터 지역 가맹택시 제휴 신청 접수
▪️ 넥슨, '메이플 다 함께 집중 채용'…세 자릿수 모집
▪️ 게임스컴 2024 개막 D-1…한국 게임사 역대 최다 규모 출전
▪️ 충주시, 서충주 순환노선 시내버스 운행
▪️ 용인시, 24일 롯데몰 수지점서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 롯데렌터카, 공식 캐릭터 '모빌리티 프렌즈' 공개
▪️ 유한양행 폐암약 '렉라자' FDA 승인…첫 美 진출 국산 항암제
AZ 타그리소 대비 사망 위험 30% 감소…"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 창녕서 내달 7∼8일 소 힘겨루기 대회…전국서 94마리 출전
▪️ 지역경제·정원산업 활성화…주목받는 국립수목원 지역상생사업
백두대간수목원서 4년간 임·농가 수입 32억원…개원 후 25만명 찾아
▪️ 2024고양가을꽃축제, 10월 1∼13일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
▪️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24일 개막
▪️ 서산 삼길포서 24∼25일 우럭축제…체험행사도 다채
▪️ 부산해양수산청, 추석 앞두고 체불임금 특별감독
▪️ 부산시, 추석맞이 수산물 직거래장터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 공매도 거래 희망 법인, 연말까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해야
▪️ 벌써 집단감염 터졌다…기숙학교서 4명 중 1명꼴 '코로나 확진'
🏇🏻 세계
▪️ 미 금리인하 전망에 달러화 연초 수준으로↓…엔화 소폭 약세
▪️ 민주당 결집 끌어낸 바이든, 눈물의 고별 연설… 해리스도 그를 기렸다
▪️ 뉴질랜드 반독점 당국 "국영은행 증자해 호주은행들 과점 깨야"
"호주계 4대 은행이 예금 90% 차지…5위 키위은행 증자·오픈뱅킹 강화해야"
▪️ 우크라 동부 파고드는 러…"물류·전략 요충 장악"
▪️ "급속한 온난화로 21세기말이면 티베트 빙하 절반 이상 녹을 것"
▪️ EU, 中생산 테슬라 관세율 10→19% 인상 가닥
▪️ 日자민당 총재선거 11명 초반 난립…'40대·개혁·여성' 주목
▪️ 日언론 "기시다 총리 9월 초 방한 검토…실현 여부는 유동적"
▪️ 말라위, 아프리카개발은행서 '가뭄 보험금' 149억원 수령
▪️ 코소보 총리, 1999년 폐쇄 '분쟁의 다리' 재개통 강행
▪️ 이집트 대통령, 블링컨에 가자전쟁 확전 위험 경고
▪️ 쌍계명차(하동군), 함양산양삼(함양군) 등 2곳, 미 공군 한국소비재 전용매장 입점
▪️ 미국·유럽 등 서방 항공사, 중국행 항공편 고점 대비 60% 줄여…수요 감소에 러시아 영공 통과 금지로 비용 늘어
▪️ 애플, 올해 인도서 최신 아이폰 프로 등 주력 모델 첫 생산
▪️ '서유기' 모티브 中 온라인 게임 '오공', 출시 첫날 대박
▪️ 급속한 고령화에…中, 사회보장기금 더 늘려 '안전망' 역할 강화
▪️ 中, 원전 11기 최다 승인…"2030년까지 세계 최다 원전 보유"
▪️ 中, 기준금리 동결…"美 금리 인하시 통화정책 완화 여지"
⛳️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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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8월 21일 수요일
[음력 7월 18일] 일진: 정사(丁巳)
〈쥐띠〉
96, 84년생 다음을 기약하라. 지금은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때로는 모른 척해주는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된다. 60년생 없는 말은 아니라도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말은 가려해야 한다. 48, 3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감이나 섭섭한 마음이 들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세워서 실행에 옮겨보라. 상대가 받아줄 것이다. 73년생 인생의 봄날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 감지된다. 61년생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머리를 식히기 위해 뭔가 특별한 것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49, 37년생 인간관계에서 길한 일이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남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에 신경을 써라. 74년생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 것이 어른들의 심기를 건드리게 할 수 있으니 잘 살피면서 말해야 한다. 62년생 하려고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하겠다. 50, 38년생 벼랑 끝으로 몰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더 이상 미루면 안 되는 일이니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려야 한다. 75년생 도처에 스승이 있다는 생각으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63년생 가정에서도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마음을 열고 가족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51, 39년생 분별을 가지고 지나친 행동은 삼가라.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00, 88년생 마법에 걸린 것처럼 끌려가는 마음을 잡을 수가 없겠다. 76년생 어떤 변화를 주기 보다는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다. 64, 52년생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는 것처럼 이제야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40년생 참는 자에게는 복이 온다는 말처럼 참고 인내하는 것이 길하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롤로코스터를 타는 것같이 변화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77년생 어떤 의혹이나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투명하게 오픈해야 한다. 65, 53년생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고 엉뚱한 일을 처리하느냐고 시간낭비를 할 수 있다. 4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될 것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02, 90년생 하늘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더욱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이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 66, 54년생 시끄러운 것이 싫어도 집고 넘어가야 할 일은 집고 넘어가야 한다. 42년생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0 건강 80 애정 85
〈양띠〉
91년생 동쪽에 있는 데이트 장소를 이용하면 좋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79, 67년생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막막함에서 벗어난다. 55년생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3년생 집안의 경사라고 할 정도의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운세지수 84%.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원숭이띠〉
92, 80년생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지 마라. 내 자신이 먼저 변화를 주면 주위도 바뀌게 된다. 68년생 스트레스가 쌓이면 없었던 병도 생길 수 있으니 그때그때 잘 풀어야 한다. 56년생 상황만 가지고 의심을 해서는 안 된다. 44년생 느낌만 가지고 판단하다가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좋은 호응을 받는다. 더욱 잘 할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긴다. 69년생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어보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잘 참아준 덕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45, 33년생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0년생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니 솔직하게 말하라. 58년생 근본적으로 안 맞는 사람은 피해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길이다. 46, 34년생 더 이상의 고집은 통하지 않으니 고집을 버려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이해심이 없으면 고립되니 마음을 넓게 가져라. 71년생 더 이상 헛물켜는 일은 없으려면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59년생 세상을 살다보면 좋지 않는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만한 일이 생긴다. 47, 35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