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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6일 (월)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6. 2. 16. 11:18


⛳️  오늘의 날씨

[날씨]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로 오늘보다 약 9도 낮으며, 한낮에도 7도에 머물러 서늘할 전망입니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고, 특히 강원 산지에는 최대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상되어 대설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먼지가 물러나 공기는 깨끗하며, 중부지방의 낮 기온은 춘천과 대전이 각각 8도로 오늘보다 약 5도 낮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광주의 한낮 기온도 예년 수준인 8도를 기록합니다.


⛳️ 헤드라인뉴스

[경제]

▪️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 “내적 쇄신 지속”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감독당국의 대대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최우선 가치로 확립하겠다”며 5대 전략목표(쇄신·신뢰·안정·상생·미래)와 1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80

▪️ 부동산감독원 설립 본격화, 금융·보험도 영향권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전담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해당 기구의 역할이 금융·보험 영역까지 확장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법 부동산 거래 상당 부분이 대출, 보증, 보험, 자금세탁 등 금융 인프라와 맞물려 발생해 왔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는 지난 8일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감독원 설립 방침을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54

▪️ “설연휴 운전 전 자동차보험 확인하세요”…명절 교통사고 급증

예기치 못한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해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도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펑크, 연료 부족, 배터리 방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견인이나 비상 급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가입 시점이다. 이러한 특약들은 가입일 24시(자정)부터 보장이 개시되므로, 반드시 운전 시작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증가와 관련해 "이 경우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며, 거액의 사고부담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며 "해당 차량 동승자에 대한 보험금이 40% 감액된다"고 경고했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5010005207

▪️ 금융권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 떡국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하나증권 등과 함께 망원시장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활용해 장류, 건어물 등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였으며, 직접 생필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을 펼쳤습니다.
농협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0명에게 도가니탕 떡국을 배식하고 우리 쌀 1톤을 후원하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아현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고 노후 휠체어 및 주방 비품을 교체하는 실질적 지원을 실시하였으며, 오화경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다운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가정에 음식 키트 100여개를 전달하고 기부금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 빗썸의 코인 대여 서비스에서 발생한 강제청산 사태는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인한 64건의 청산과 수억원대 피해로 이어졌으며, 이는 가상자산 리스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특히 빗썸은 최대 10억원의 높은 대여 한도와 약 30종의 가상자산을 담보로 인정하는 등 타 거래소 대비 유연한 운영 구조를 가지고 있어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됩니다.
가격 급변 시 내부통제 장치의 미흡과 자율규제 중심의 렌딩 구조가 문제로 지적되며, 은행·증권업과의 규제 비대칭성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사의 신용공여 관리 수준에 준하는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단계 법안에서는 신용공여 한도 설정, 담보 평가 기준 표준화, 예치금과 대출 자산의 분리 및 외부 검증 의무화 등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DAXA 자율규제 개선과 법안 반영 필요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며, 긴급대응반은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TF를 발족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최근 코스피 5000·코스닥 1000 시대를 맞아 주식시장이 과열되면서 투자 사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범죄 조직이 풍수·사주를 미끼로 가짜 주식거래 앱 ‘PIPS Assets’를 제작해 비상장주식 투자를 유도하고 자금을 편취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되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이들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접근해 소액 투자부터 시작해 수십 배 수익을 조작하며 신뢰를 쌓은 후 수수료나 세금 납부를 핑계로 추가 입금을 유도하며 대출까지 주선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투자회사를 사칭한 불법 리딩방을 운영해 허위 상장 정보를 제공하고 고가 매수를 유도한 뒤 연락을 두절하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제도권 금융사가 일대일 채팅을 통해 개별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온라인 정보는 모두 허위로 조작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IPO 사기 경보를 ‘경고’로 격상시켜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 '풍선효과'에 칼 빼든 금감원…상호금융 소집해 가계대출 자제 경고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중소금융감독국은 이달 초 새마을금고와 신협,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 여신 담당자를 소집해 가계대출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권 대출이 막히면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다"면서 "상호금융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가계대출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frj6lyz

▪️ 금감원, '공모펀드 등 불완전판매' 증권사 무더기 제재

이들 증권사는 공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부당 권유, 설명의무 위반, 적정성 원칙 위반 등 불완전판매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aver.me/F2LGOJdR

▪️ 금융감독원이 올해 엔비디아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추가 확보해 가상 자산 불공정 거래 조사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AI 기능을 강화해 시세 조종에 쓰인 혐의 계좌를 검출하는 등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16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내부 서버 증설 예산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용 GPU인 H100 1대를 올해 2분기까지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2022년 출시된 H100은 최신 모델은 아니지만 AI 학습에 가장 널리 사용된 GPU 중 하나다.
https://naver.me/5reHQdWS

▪️ "23만 유커 몰려온다"…춘절 맞아 유통업계 '활기'

15일부터 9일간 춘절기간 방한 여행객 작년보다 52% 급증 추정

춘절 연휴를 맞아 23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고되면서 유통업계와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사드 사태와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단체 관광까지 완전히 재개된 이후 맞이하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수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https://naver.me/5ulXhjvs

▪️ 홍콩 ELS 과징금 1.4조로 축소…은행권 불확실성 완화

금감원은 지난 12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과징금을 1조원대 중반 수준으로 조정했다. 당초 예고했던 영업정지 대신 기관경고로 수위를 낮췄고, 인적 제재 역시 자율 배상 노력 등을 감안해 상당 부분 감경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손실 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자율 배상에 나선 점을 주요 참작 사유로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규모다. 지난해 말 금감원이 5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에 사전통보한 과징금은 총 2조원 수준이었다. 시장에서는 이 금액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보통주자본(CET1)비율에 유의미한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과징금이 확정되면 일회성 비용 인식뿐 아니라 운영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면서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거론됐기 때문이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2130147

▪️ 설 연휴를 노린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 증정, 택배 배송 조회 등을 빌미로 사기 URL을 포함한 문자가 유포되며, 이를 통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 및 금융 정보가 유출되거나 무단 대출·소액 결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전화번호는 절대 클릭하지 않아야 하며, 앱 설치나 금전·개인정보 요청 시 반드시 전화 또는 영상통화로 상대방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사기 범죄는 감정적 공포심을 자극하는 신종 스캠으로 진화하여 투자 리딩방, 대리 구매 결제 요구(노쇼 사기), 팀 미션 부업 유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어떤 명목이든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거절해야 합니다.
외국인을 사칭한 연애 빙자 사기 역시 투자 유도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대 거래소 중 한 곳인 코빗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전날 코빗 주식 2690만5842주를 총 1334억7988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 코빗 지분 92%에 해당하는 규모다.

▪️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8만 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밈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17만9500원으로 출발해 급등세를 보이며 18만44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와 함께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라는 문구와 선글라스를 쓴 이 회장이 차 안에서 손을 내미는 이미지가 담긴 밈이 확산되며,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누리꾼들은 해당 밈을 통해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기대를 걸며 열광하고 있으며, 증권가 역시 지속적인 신고가 경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트립닷컴은 1월 기준 국내 이용자 수 269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증가한 사용자 수와 함께 월간 총 사용 시간이 약 75% 증가했으며, 신규 앱 설치 건수도 월간 42만 건에 달했습니다.
트립닷컴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여행의 경험적 가치를 강조하고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신뢰성과 선호도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 지선 앞두고 '중국개입 부정선거'라는 허위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다시 등장하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은평구청은 행안부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철거를 추진했으나, 자유와혁신당은 이를 재물손괴 및 직권남용으로 간주해 박 의원을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미래로당 등은 12·3 내란을 정당화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에 대량 설치한 것으로 확인되며, 혐오 표현이 포함된 정당의 현수막은 처벌이 어렵고 철거 후 고발에도 무력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정당 현수막을 규제하는 법안은 발의되었으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못 해 제도적 장벽이 존재하며, 공해 수준의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제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회]

▪️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보수 정당의 재건이 정치적 소명임을 강조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은 결코 필요하다고 보지 않으며, 당 내 갈등이 윤리위나 감사위원회를 통한 숙청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취소한 것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에서 탄핵 강을 넘지 않고 선거를 치르면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 15일 새벽 경기 연천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하여 올해 한반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10도로 깊이는 9km이며, 연천군과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연천군 3, 김포·동두천·파주·포천 및 철원군 2로 나타났으며, 실내 특히 위층에서 뚜렷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8차례 발생했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규모 3.0 이상이 관측되었습니다.
또한 진앙 반경 내 지진 발생은 지난번 이후 약 19년 만의 일입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촉구하며,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가 다시 한 번 훼손되었다고 지적하며, 권력이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만 사법부의 독립이 지켜질 수 있으며, 정의에는 휴식이 없으므로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과신해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결과,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총 290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능은 자율주행이 아닌 보조 장치이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필수적이며, 특히 차선이나 비스듬한 장애물을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대부분 대낮의 환한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졸음운전과 같은 다른 원인과 겹쳐 사망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크루즈 컨트롤은 안전한 운전을 위한 보조 수단일 뿐이며, 운전자의 집중과 책임 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 쿠팡이 최근 5년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분쟁조정을 가장 많이 신청한 기업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458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네이버(220건), 우아한형제들(105건), 쿠팡이츠(56건)에 비해 높은 수치로, 특히 쿠팡의 분쟁 조정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는 지난달에만 29건이 접수되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조정원은 온라인 플랫폼 거래 확대와 함께 거대 플랫폼 업체들의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쿠팡의 미국 정치자금 기구 '쿠팩'이 관세 및 무역 정책을 담당하는 하원 세입위원회에 자금을 집중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일부 핵심 인사에게는 공식 선거 캠프와 별도의 리더십 PAC에 동시에 후원하는 이중 후원 구조가 적용되어, 법정 한도를 초과하는 자금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워싱턴 정가에서 흔히 사용되는 '더블 디핑' 편법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한국 정부의 쿠팡 수사에 대한 비판을 유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방침과 맞물려 통상 압박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성과연동주식보상(PSU) 지급 요건을 충족하여 클래스A 보통주 26만 9588주를 수령하며, 이는 약 66억원 상당입니다.
주식 수령을 위해서는 계속 근무해야 하며, 이로 인해 보유 주식은 총 71만9157주로 증가합니다.
한편,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서 증거 인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정원의 지시 하에 용의자 접촉 및 노트북 회수를 진행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국정원은 이를 부인하고 경찰은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입니다.
또한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해 추가 소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도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은 쿠팡이 퇴직금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밝혔으며, 쿠팡CFS가 일용직 근로자의 근무 조건을 강화해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야기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주당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에만 근속 기간을 인정하도록 규정을 변경함으로써 출근일 기준으로 근속 기간을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는 근로기준법에 대한 도전으로 평가됩니다.
김 감독관은 서울동부지청의 취업규칙 변경 승인이 부당하다고 판단하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고, 문지석 부장검사의 전결권을 통해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압수수색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에서 정보 유출 가능성을 의심했으며, 내부감찰 결과가 이를 부정했다는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용직 근로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했으며, 이번 기소로 인해 수많은 일용직 노동자들이 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며 합당한 판결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JTBC 등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후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이를 전달한 점을 유죄로 인정하였으며,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단전·단수에 대해 부인한 것은 위증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소방이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직권남용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였고,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인지하고도 내란에 가담했다는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다만 실제 단전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양형에 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특검은 구형량인 징역 15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형량에 아쉬움을 표하며 항소를 예고하였습니다.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 일부가 대만에서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이 확인되어 구단은 해당 선수들을 즉각 귀국 조치하였습니다.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및 내부 규정상 위반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에서 오락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산되었으며, 일부에서는 성추행 의혹도 제기되었으나 선수 측은 이를 오해라고 강하게 부인하였고, 구단 역시 손 위치 오류로 인한 오해일 뿐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대만 현지 경찰 또한 관련 성희롱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리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 사항을 엄중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 독일산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을 사용한 일부 가정에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며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바실루스 세레우스 독소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며 리콜이 진행된 가운데, 국내 유통사 측은 안전성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6개월 된 아기의 구토와 설사 등 심각한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응급실 방문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특히 식약처는 독일산 제품에 대한 점검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어 소비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조·유통사는 특정 제품의 환불 조치를 취했으나, 전체 제품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식약처는 추가 성분 검사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직원에게 특정 내용의 각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로 김용원 전 상임위원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강요미수 혐의를 적용하였으며, 문서 작성 여부와 직권남용 혐의는 미수범 처벌 규정 미비로 인해 불송치되었습니다.
또한 김 전 상임위원의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 참석을 거부하거나 퇴장한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도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며, 토지공개념과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이 일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다주택자 대출 연장 중단 시사가 강력한 개혁 방향이라며 시장으로의 매물 유도와 신속한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고, 국회 입법을 통한 정책 구체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며, 공공 임대주택 공급 비전과 조세 회피·전세 사기 방지 대책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개혁과 세입자 삶 안정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축구 경기 중 상대 팀 선수의 뒤통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행위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이 상해죄로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뇌진탕과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재판부는 단순한 반칙이 아니라 의도적인 폭행으로 판단하여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는 스포츠맨십을 초월한 폭력 행위임을 인정하며, 항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직원의 실수로 산업재해 인정 후 지급된 휴업 급여가 7천만원 환수 조치되며 노동자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폐암 진단을 받은 정비사 최모 씨는 유독가스 노출로 인한 산재를 인정받아 휴업 급여를 수령했으나, 공단 측은 자문의 의견에서 일수 착오 산정이라는 이유로 환수를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최 씨는 수술 후 호흡 곤란과 폐활량 저하 등 치료 필요성이 높아 정상 근무가 어렵다고 주장하며, 재산 압류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공인노무사에 따르면 자문의의 판단이 산재 승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위원회 배정에 따라 재해자와 가족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공단은 사과와 함께 환수액 감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충TV 채널의 구독자 수가 97만명에서 89만6000명으로 급감한 가운데, 그의 행보에 대해 공직 내부의 부정적 시선과 질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충주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9급에서 6급으로 특별 승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내부에서는 ‘딸깍’이라는 비판과 함께 조직 내 암적인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구독자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7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선택을 응원하거나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IT 정보보호]

▪️“언제 털릴지 조마조마”…잇단 해킹사고 막으려면 투자 급한데, K보안 흔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인한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과 기업 경영을 직접 위협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보안 투자와 정책 대응은 여전히 사고 이후 대응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정부는 상시적인 콘트롤타워를 구축하지 못한 채 보안을 후순위로 다루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KIS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디도스 및 랜섬웨어 공격은 각각 2배,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버 해킹 비중이 높고, 정보 탈취와 대량 데이터 유출 등 복합적 공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기업의 보안 실패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IT 투자 대비 평균 6.3%, 매출액 기준으로는 0.13%에 그치며 글로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통신사들의 보안 투자 비중도 SK텔레콤(4.1%), KT(6.4%), LG유플러스(7.4%) 등으로 제한적입니다.
이는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약화와 함께 인재 유출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사이버 보안을 비용이 아닌 핵심 경영 인프라로 인식하고 제로 트러스트 모델 도입 및 공시 의무 확대 등 실질적 정책 전환을 시급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IgM8kSJw

▪️ “통신사 못 믿겠네” 보이스피싱 막으려 ‘셀프 보호 앱’ 까는 이통 가입자들
https://naver.me/G6R9Id6y

[AI 인공 지능]

▪️ 게임업계도 살얼음판…"AI로 개발자 줄인다" 선언

오늘(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진행한 4분기 및 2025년도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지급수수료 규모와 관련한 질문에 "AI를 활용하면 외주 용역비를 과거와 비교해 줄일 수 있을 거라 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애셋(개발 자료) 제작이나 QA(품질보증),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 외부 업체에 맡기던 일감을 AI로 활용해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경영진이 이를 자사 인건비 감축과 직접 연결 짓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AI 도입이 개발 인력 감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도입해왔습니다.
https://naver.me/F7FO9ojh

[부동산]

▪️ [2월 3주 분양 동향] 설 연휴엔 청약시장 '우선멈춤'

설 연휴 전국의 분양시장이 멈춘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22일)에는 설 연휴 영향으로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단지가 없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괴안동 ‘쌍용더플래티넘온수역’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플래티넘센트럴포레’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하늘채루미엘’ 3곳이 개관 예정이다.
https://naver.me/xcgrP68y

▪️ (Olympics) Born fearless: how teen snowboarder leaned on competitive fire to win stunning gold
https://naver.me/GzdHnuUx

▪️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매각을 강요했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명시적으로 매각을 명령한 바는 없으며 오히려 다주택 유지가 손해임을 엄중히 경고한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지시하거나 강요한 적이 없으며, 이를 두고 입장을 바꿨다는 비난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핵심 방향을 금융·세제 혜택 축소와 실거주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제시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겁박' 주장에 대한 반박을 이어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하되,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주거용 주택 소유자는 보호하고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만큼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당한 수익을 초과하는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와 살지도 않는 투자용 주택 소유자의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책임을 강화하여 선진국 수준의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집을 소장품처럼 여러 채 소유해도 되는 것은 허용되며, 거주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자의 선택에 따라 손실을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자유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암호화폐]

▪️ [금융이슈] 빗썸, 초유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거래소 검증체계 한계 드러나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94484

▪️ 브라질 하원이 비트코인 주권 전략 비축(RESBit) 법안을 제출했다. 5년간 100만 BTC를 확보하며,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공동 관리한다. 법안은 비트코인 납세 허용, 자산 보호 등도 포함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자들이 단순 가격 상승보다 '고정 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가는 신호로, 투자자들이 보다 예측 가능한 수익 모델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테크 등]

▪️ 명절이나 생일 때 아이가 받는 세뱃돈과 용돈은 일반적으로 비과세 대상이지만, 이를 자녀의 자산 형성에 활용하기 위해 주식이나 부동산 구매 등에 사용할 경우 증여세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용도의 명확성과 신고 여부를 중시하며, 미성년 자녀에게 10년간 2000만원 이내로 입금한 금액은 비과세되나 이를 초과할 경우 증여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특히 과거에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금액으로 자산을 형성하면 향후 수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자금 출처를 입증할 수 없는 경우 전체 금액을 증여받은 것으로 간주되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테크 목적의 용돈 사용 시에는 처음부터 적절한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향후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https://naver.me/FriDIoho

▪️ "세뱃돈 어떻게 굴릴까"···재테크 필수템 'ISA' 주목해야 하는 이유

ISA 계좌 통한 해외ETF 투자시 세부담 최소화
순이익만 과세·비과세 한도 내 실질 세금 0원
IRP 자동 연계로 연말정산까지 면밀하게 준비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21116155699958

▪️ 재테크는 장기전이며, 단순한 투자가 복잡함을 이긴다는 점을 강조하는 두 권의 책은 시장의 변수 속에서 차트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진입과 청산 시점을 명확히 하며, 불안과 카더라 소식에 휘둘리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정보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추세의 시작에 진입하고 끝날 때 빠져나오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임을 제시하며, 인덱스펀드와 장기투자만을 통해 50년간 자산을 증식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으로 투자하며 빚을 피하는 세 가지 원칙을 제안합니다.
자산 4%를 연간 지출로 삼는다면 경제독립이 가능하며, 이는 100만달러 자산의 경우 연 4만달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단순화된 접근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https://naver.me/Gqfvqmnf


⛳️ 월드뉴스

▪️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진행하며, 이란이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할 수 있다는 타협안을 제시했으나,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항공모함 추가 파견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두 나라는 오는 17일 제네바에서 운명의 핵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8년 만에 다시 뭉친 최민정과 심석희는 ISU 월드투어를 계기로 갈등을 극복하고 여자 3000m 계주에서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하며 준결승에서 합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체격이 우수한 심석희가 밀어주고, 순발력이 뛰어난 최민정이 달리는 조합은 역전까지 이끌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두 선수의 금빛 피날레를 향한 도전이 올림픽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 차준환 선수는 16세 4개월의 나이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4회전 점프를 성공한 기록을 세웠고, 쇼트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연기로 15위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기술력과 예술성이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5위에 올랐으며, 아역 배우 시절부터 이어온 연기력과 감정 표현 능력이 피겨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그러나 부츠 문제로 인한 훈련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통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프리스케이팅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두며 다시 한 번 도약했고, 이 과정에서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여정은 '멋진 4강'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의미 있는 성장 드라마였습니다.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평창과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전에서 후미에서 출발한 황대헌은 다섯 바퀴 남긴 시점에 세 명이 동시에 넘어지며 생긴 혼전 기회를 노려 속도를 높여 치고 나가 두 번째 자리까지 올라 기록 2분12초304로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바우트를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신동민은 전체 4위,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5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임종언과 린샤오쥔(임효준)은 각각 준결승 진출 실패 및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하였습니다.

▪️ 북한은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주북 중국대사를 초청해 친선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및 관련 인사들이 해양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갈매기호텔에서 설 맞이 연회에 참석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북한 관영 매체를 통해 주북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추진 중인 관광 산업을 통한 경제 회복 의지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극복하려는 전략적 접근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약 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리조트로, 러시아 단체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중국 관광객의 방문은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가 중국의 인식 전환과 북한 관광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보여준 '금빛 평행이론'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최가온은 김연아의 영상 속 조언인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즐기고 내 런만 잘하자"를 통해 올림픽의 중압감을 극복하고 완벽한 착지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김연아는 소속사 지인을 통해 생방송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16년을 넘어 이어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가온은 여전히 꿈 같고 믿기지 않는 감동을 느끼며, 김연아의 멘탈과 길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는 동계올림픽에서 들것에 실려 나가는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욕이 겁을 이긴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결선 1차 시기에는 보드가 턱에 걸려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를 거부하고 발가락부터 움직이며 다시 도전했으며, 2차 시도에서도 넘어졌지만 악착같이 일어섰습니다.
그는 한국에서의 파자마 파티와 할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며 풋풋한 10대 소녀의 모습을 보였고, 일본처럼 여름에도 훈련 가능한 에어매트 시설이 한국에 마련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최가온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해 모든 평화애호가 국가가 일본에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의 군사력 강화와 자위대 헌법 명기 추진을 군국주의 부활로 규정하고, 전후 8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주권에 도전한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파시즘 청산과 반성의 길을 걷던 독일의 사례와 비교하며 일본의 급진적 태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의 어선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다 나포된 사안에 대해서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후쿠오카 중국 총영사관의 담보금 보증으로 인해 선장이 석방되며 긴장 완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 건강정보

🍎 오래 살고 싶은 사람, 매일 ‘이 음료’ 두 잔 마셔라

아프지 않고 장수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홍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자. 홍차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이 만성 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도 낮춰 준다.
https://naver.me/G5kdoYKW

🍎 고기 먹고 더부룩할 때, ‘이 과일’ 먹으면 속 시원~

삼겹살처럼 기름진 고기를 먹고 난 후 속이 더부룩해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육류나 튀김처럼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위장 운동이 저하돼 음식이 밑으로 잘 내려가지 않는다. 이럴 때는 파인애플, 파파야, 무화과, 키위 등 단백질 소화효소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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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일진: 신유(辛酉)

〈쥐띠〉
96, 84년생 더 후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용기내서 말해야 한다. 72년생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다.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 60, 48년생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라. 36년생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평생을 함께 할 짝이나 좋은 벗을 만날 것이다. 73년생 감정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늘의 이득이 결정된다. 61, 49년생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37년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밀고 당기는 게임을 하는 격이니 점점 피곤해진다. 74년생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빨리 떨쳐버려야 한다. 62, 50년생 혼자서 다 하겠다는 생각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38년생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라.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진심어린 충고를 잘 받아들어야 한다. 75년생 너무 조급하지도 애태우지도 마라. 아직은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63, 51년생 머리가 맑지 못해서 올바른 판단을 내기기 어려우니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뤄라. 39년생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보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꾸 만나고 싶은 대상이 나타난다. 76년생 가족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64년생 금전운의 전망이 밝은 날이니 주위의 도움도 따를 것이다. 52, 40년생 만사에 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돌아오는 상황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상대에게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된다. 77년생 좋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65년생 공동의 목표가 생긴다. 서로 협력하면 흡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53, 41년생 척박한 삶 속에서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자신이 원하는 것과 거리가 멀게 돌아가는 것 같아 답답하겠다. 78년생 금전사정을 고려한 지출을 해야 한다. 66년생 찾고 싶은 물건이 잘 보이지 않을 것이다. 급한 것이 아니면 오늘은 찾기 어려우니 내일 찾아라. 54, 42년생 스스로 말해줄 때까지 지금은 기다려주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 79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듯이 누군가 해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67년생 다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라. 55년생 생각보다 빨리 결과가 나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겠다. 43년생 외면하려고 애써도 다 느껴지는 것을 어쩔 수 없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있는 기회가 생긴다. 80년생 눈에 보이는 이득은 없어도 보이지 않게 인적재산이 늘어날 것이다. 68, 56년생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금전운세도 좋아질 것이다. 44년생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잠재되어 있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81년생 마음은 바빠서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이루어지는 것은 적은 날이다. 69, 57년생 기분 나는 대로 쓰다가는 필요한 물건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45, 33년생 주변까지 살필 마음의 여유가 없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새로운 장소를 찾기보다 자주 가는 곳을 가는 것이 좋다. 70년생 내 돈도 소중하지만 남의 돈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58년생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나고 화만 나니 빨리 다른 일로 기분전환을 하라. 46, 34년생 쉽게 이룬 것이 아니어서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지겠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때로는 상대의 호의를 자연스럽게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83, 71년생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은 빨리 지워버려야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다. 59, 47년생 급할 것이 없으니 차근차근 두 번 세 번 확인해야 할 것이다. 35년생 잃어버렸던 물건을 다시 찾아서 유용하게 쓰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