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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 (화)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6. 2. 17. 09:41


⛳️  오늘의 날씨

[날씨] 설날인 17일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전망이다.

17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1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 수준을 보이겠다.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9도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 헤드라인뉴스

[경제]

▪️ “의심하고, 끊고, 확인”…‘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꼭 명심하세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전 수요가 많아지는 설 명절 기간 택배회사, 정부,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10계명은 ▲기관·지인사칭형 수법 ▲대출빙자형 수법 ▲악성앱 설치 수법 ▲배송사기에 대응하는 방식과 ▲사전예방 유형으로 나뉜다.
https://naver.me/xfbOxxmm

▪️ 설 연휴 귀성길 사고 후 ‘급한 렌트’…보험금 못 받는 이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 피해자는 차량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렌트비의 35% 수준을 교통비로 현금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정비업체 입고 이후’다. 약관상 렌터카 보상 기간은 차량이 공식 정비업체에 입고된 시점부터 수리가 끝날 때까지로 제한된다.
https://naver.me/xbKhtbc1

▪️ 코스피 5500도 뚫었다...늘어나는 빚투에 ‘스톡론’ 껑충

코스피가 5500선을 돌파하며 증시 활황이 계속되자 주식 투자 목적의 온라인연계금융(P2P 금융) 대출이 늘고 있다.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증권계좌담보대출(스톡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스톡론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P2P 대출 잔액도 역대 최대로 증가했다.

스톡론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되 일정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매도가 되어 대출금이 회수되는 구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주가 활황이 계속되자 이른바 빚투를 위해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2YqS1ls

▪️ '소비자보호·지배구조' 강력해지는 금감원 정기검사…금융권 긴장

감독기조, '사후대응 중심'→'사전예방 체계' 재편
은행권 정기검사 강도 높아질 듯…소비자보호 전담 검사반 편성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금융지주 등 CEO 선임 절차도 정조준
https://naver.me/x1uia4yY

▪️ '빗썸 사태' 재발 우려 커지는데…민간으로 떠나는 감독 인력

금감원, 인력 감소 따른 감독 역량 한계 노출
지난해 퇴직자 13.4% 디지털·IT 관련 업무
경력 관리·처우 개선으로 전문역량 키워야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4841

▪️ "세뱃돈 어디서"…은행 ATM 5년 새 7천700대 '뚝'

16일 국회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지방은행 등 16개 은행이 운영하는 ATM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2만 9,810대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말(3만 7,537대)과 비교해 7,727대 감소한 수치다. 연도별 ATM 운영 대수는 2020년 이후 2021년 3만 5,307대, 2022년 3만 3,165대, 2023년 3만 1,538대, 2024년 3만 384대로 해마다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결국 3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은행권은 지폐 수요가 몰리는 설·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하며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에 운영된 이동 점포는 각각 10곳으로, 코로나19 유행 당시인 2021년(2~3곳)보다는 늘었다.
https://naver.me/54KcXWa3

▪️ 10년간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 2.4%…“기금형 전환 신중해야”

16일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은 2.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계열 비교가 가능한 최근 10년간 퇴직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2.4% 수준이었으며, 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 2.2% ▲확정기여형(DC) 3.0% ▲개인형퇴직연금(IRP) 3.4% 를 기록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606

▪️ 다올저축은행은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 가능하다. 월 입금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는다.
https://naver.me/xAfriTNO

▪️ 국내 채용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출시 1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사람인에 따르면 2024년 선보인 코메이트의 회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4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분기 평균 누적 회원 증가율은 48.6%에 달했다.

코메이트는 사람인이 축적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채용 데이터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국인 인재와 구인 기업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과 유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인난을 겪는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채용 수요가 확대된 점이 성장 배경으로 분석된다.
https://naver.me/IgM8AG1Y

▪️ 코스피 랠리 등 영향에 연초 감소세를 보였던 은행 예금으로 이달 다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분을 반영한 수신상품 금리 상향 조정 폭과 함께 증시 변동성 흐름에 따라 자금 예치 속도와 규모도 달라질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2일 기준 940조9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36조8730억원에서 이달 들어 3조2216억원 늘어난 규모다.
https://naver.me/5qL6sZyB

▪️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 이용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핀테크 기업 '핀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핀다 앱에서 전체 승인 한도 조회 중 자담대 한도조회 비중은 26.23%로 집계됐다. 승인 한도를 조회한 이용자 4명 1명이 자담대 상품을 살펴본 것이다.

지난 1월 자담대 승인 한도 조회 건수도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승인 한도 조회는 핀다 앱에서 금융사 심사를 거쳐 실제 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 조건이 제시된 조회다.
https://naver.me/5imlyKg1

[사회]

▪️ Zo In-sung on his 'Humint' co-stars: 'Park Hae-joon was the one who scared me'

The actor praises the ensemble and breaks down what it means to hold a film together from the inside
https://naver.me/Gby0xrWv

▪️ 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를 맞아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300만명에 가까운 국민에 대한 신용사면, 외국인 투자 유입 증가 등 총 33개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정부의 역대 최다·최고·최대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코스피 5564점 기록과 함께 경상수지 흑자, 수출 실적 확대, 중소기업 및 벤처투자 활성화가 두드러졌으며, 형벌 정비와 국고채 외국인 보유액 순유입도 이뤄졌습니다.
민생 영역에서는 연체금 상환 완료자 292만8000명의 신용 이력 삭제로 금융 정상화 기회가 확대되었고, 소비자심리지수와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 모두 최고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공급과 K-푸드 수출액 증대도 성과로 언급되었으며, 방한 관광객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 증가를 통해 한류 확산세가 확인되었습니다.
외교 분야에서는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 합의 및 미국의 우라늄 재처리 역량 확보 지지 확보 등이 최초 성과로 제시되었고,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AI 산업 육성과 누리호 발사 성공이 주목받았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세제 특혜 유지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은 주거용 집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투자 목적의 다주택 보유가 주거난을 악화시키고 산업 경쟁력 저하 및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가 정책상 이러한 특혜를 회수하고 책임 부담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소수의 다주택 보유를 보호하려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며, 무주택자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억제 정책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비난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임대 수요 감소를 이유로 다주택 보유를 권장하고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주장은 타당성이 없으며, 주택 임대는 공공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공공이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분당 아파트 재건축을 앞두고 주식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국민에게는 ‘집 팔아 주식 사라’고 강조하면서도 본인은 해당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언행 불일치를 비판하며, 퇴임 후 주거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핑계가 거짓이며, 2030년에는 공사 중이거나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것이라며 부동산 불로소득 투기의 전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공개질의를 선거용 정치로 규정하고, 시장 상황을 왜곡한 규제만 반복하는 것은 임차인의 고통을 초래하는 의도적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 전 의원은 자신이 과거 주식 투자를 적극 권장한 만큼 이제는 본인부터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고 주식 펀드에 투자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이재명 소년원 수감" 허위 글…벌금 500만원 선고
https://naver.me/5MvlDs8L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귀국하여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귀국 인터뷰에서 그는 할머니가 만든 육전과 두쫀쿠, 마라탕을 가장 먹고 싶다고 밝히며 가족과의 축하 파티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금메달 소감에 대해선 첫 올림픽의 첫 메달이라는 점에서 영광스럽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원인으로 '친한계' 의원을 지목하며, 심성이 황폐한 무리들이 권력에 맹목적으로 접근하는 행위가 정치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에 대해 신의를 저버린 배신자라며 제명 및 중징계를 받은 이들이 다시 정치적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경고했고, 당단부단 반수기란 고사성어를 인용해 친한계를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 아동 사진을 무단 게시한 행위를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리자, 장동혁 대표는 이 징계가 결국 아동 인권 문제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강하게 반박하였습니다.
그는 징계 수위 조정을 요구하거나 취소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아동 인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되며, 이를 무시할 경우 당내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고 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도 설 연휴 내 징계 완화를 당부하였으나, 장 대표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비판을 일축하였습니다.
이번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루어진 '숙청' 중징계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 대표가 '국민 밉상'으로 등극했다고 비판하며 논란을 확산시켰습니다.

▪️ 역대 최다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가 지난해 39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수치입니다.
최근 3년간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프로포폴 등 의료용 약물을 직접 다루는 의사들의 중독 위험이 높아지면서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23년부터 의사들을 별도로 분류해 집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마약류 사범 중 의사 비중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서울 강남의 병원장 A 씨 사례와 같이 유명 의료인의 상습 투약 및 가족 사망 사건도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설 연휴에도 여야는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도입 및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조치라며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고,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안에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방탄 입법'이라며 헌법의 근간을 흔드는 입법 폭주라고 비판하며, 대통령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제도 개편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여야 간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역구인 강릉 시민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A4용지 4장 분량의 편지에서 그는 지난 30여 년간 검사 및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가 송두리째 훼손됐다고 밝히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판결의 부당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통일교 관계자에게서 받은 것으로 알려진 현금 1억원은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결백을 재차 주장했고, 점심시간에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63빌딩에서 쇼핑백에 담긴 현금을 주고받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지 묻으며 특검 수사의 악의적 표적 수사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수사 단계에서 뇌물 공여자와 대질 신문을 요구했으나 특검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절차적 문제로 인한 유죄 판결은 정당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평생 한 푼의 부정한 돈도 탐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소심에서 반드시 '무죄'라는 진실의 봄을 안고 고향 강릉으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 입사 동기 사이에서 발생한 폭언과 모욕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으며, 서울행정법원은 콜센터 상담원에게 내려진 감봉 징계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동기로 입사한 점과 상하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직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괴롭힘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징계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재심판정의 일부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충주맨으로 불리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의사를 계기로 충주시 인트라넷에서 '김선태' 검색 시 연관 검색어로 욕설이 나타나는 등 조직 내 시기 질투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공무원 A 씨는 블라인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캡처 사진을 바탕으로, 2024년 당시 김 주무관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극심했음을 밝히며, 식사 자리에서의 뒷담화나 인상 찌푸림 등이 빈번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김 주무관이 9급 입직 후 7년 만에 승진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 점을 언급하며, 그가 정상적인 판단을 통해 퇴직을 결정한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고향 홍보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강조하며, 그의 성실한 태도와 웃는 얼굴로 인사해준 모습에 후배로서 감사함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주시는 사전 예고 없이 사직한 점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식 수리 여부는 미정이지만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구속 상태로 두 번째 명절을 맞이하며, 설날 당일인 17일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떡국을 포함한 평소 식단을 제공받습니다.
특식은 제공되지 않으며, 외부와의 소통도 제한되어 일반 접견 및 법률 조력인 접견이 중단됩니다.
교정당국은 수용자의 건강을 고려해 운동 시간은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9일에는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 1심 선고 재판을 받게 됩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공수처의 수사권이 위법하다며 공소기각을 주장하고 있으며, 수사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체포 방해 혐의 재판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수사 과정에서 내란 혐의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는 관련성이 인정되어 공수처의 수사권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란 혐의 재판부의 판단이 윤 전 대통령의 기소 여부와 직결될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같은 사실에 대해 재판부마다 다른 법리 판단이 가능함에 따라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쿠팡이츠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의 분노를 상담원에게 전가하며 업무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최근에는 채팅 상담을 자동 배정하고 동시 상담 건수를 2건에서 3건으로 늘리는 등 업무 방식을 대폭 개편하였으며, 이로 인해 상담원들은 처리하지 않으면 책임이 전부 자신에게 전가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화장실 이용도 제한되며, 주말 및 연휴에도 휴식이 보장되지 않아 정신적·신체적 과부하가 심각합니다.
쿠팡이츠 측은 휴식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나, 인사 관리 등은 협력사의 권한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 부산시는 지하 50m 깊이의 대심도 터널 개통으로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센텀까지 이동 시간이 10분대까지 단축되었으나, 터널 내 먼지로 인한 시야 저하와 진출입로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차량 흐름 모니터링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노면 색깔 유도선 등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교통량 안정화 후 맞춤형 보완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만덕∼센텀 도시 고속화 도로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우회로 이용을 당부하며, 대심도는 모레(18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19일부터 요금이 부과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질의하며, 주택을 주거 수단으로 보는 관점에서 다주택자 규제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국민은 집을 투자수단이 아니라 기본 생활 수단"이라며, 장 대표가 청와대에 오면 직접 묻고 싶었던 질문을 이번 기회에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 대표가 본인 및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6채의 주택에 대해 실거주 목적임을 설명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과 함께 국민의힘의 특혜 유지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친이 살고 있는 시골집 사진을 공유하며 대통령 발언으로 인해 노모가 새해부터 '불효자는 운다'는 걱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고향에서 대통령에게 욕을 듣는 것에 화가 나셨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유 부동산 총액이 약 8억 5000만 원 수준이며 전부 실거주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오는 6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예정된 부산 지역 숙박 요금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평균 숙박 요금이 2.4배 뛰어오른 가운데, 공연이 열리는 주말 일부 숙소는 최대 7.5배에 달하는 숙박비를 받기도 했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부산 지역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135개의 숙박 요금을 조사한 결과, 공연이 열리는 주의 주말(6월 13∼14일) 1박 평균 숙박 요금이 43만3999원으로 전주와 차주의 2.4배로 확인됐다.

숙소 유형별 숙박 요금은 모텔이 평시의 3.3배에 육박해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은 2.9배, 펜션은 1.2배로 각각 조사됐다.
https://naver.me/x3cpyocZ

▪️ 유튜버 상위 1% 348명, 1인당 연 13억원 벌어…하위 50% 평균은 2400만원

▪️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귀국을 앞두고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선수를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났습니다.
최가온은 평소 우상으로 여기는 최민정에게 금메달을 건네며 금빛 기운을 전달했고, 이에 감동한 최민정은 따뜻한 축하를 전하며 만남을 기념했습니다.
이 특별한 인연을 통해 두 선수는 서로의 응원을 나누었으며, 이는 오늘 저녁 열리는 여자 1000m 예선 및 남자 500m 예선, 남자 계주 준결승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1000m 종목은 최민정이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가 더욱 주목됩니다.

[IT 정보보호]

▪️ 네이버는 지난 1만5000여 명의 지식인 활동 내역이 동의 없이 공개된 사고 이후, 사용자 개인정보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내 데이터 관리 도구' 페이지를 신설하였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이용자는 서비스별로 본인 게시물을 직접 삭제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 센터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의 처리 중지나 제3자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으로 수집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권리보호센터를 통해 타인의 게시물 작성으로 인한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시 신고가 가능하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본인이 작성한 글은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I 인공 지능]

▪️ 올해 1월 전 세계 27개 기술기업에서 총 2만4천818명의 직원이 해고되며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빅테크 구조조정이 재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주니어 개발자 채용 축소와 핵심 사업 모델의 위협이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출시로 인해 범용 AI 도구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기술주 투매 현상이 발생했고, 이는 클라우드 및 반도체 산업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모든 빅테크 기업이 인력 감축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합리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AI 기술의 지수함수적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이 트렌드는 다른 산업으로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노동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슬픈 미래를 인식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s://naver.me/xNpkooWR

▪️ 뉴비즈니스 개발에도 활용되는 AI[이지평의 경제 돋보기]

AI, 신규 서비스부터 신소재 개발까지 활용돼
기존 사업 대체·새 사업 성공확률 높이는 데 널리 활용 가능
https://naver.me/xcgbyvVe

▪️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30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28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전망을 보이며 양대 반도체 기업의 동반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이는 AI 수요 증가로 인한 HBM 및 서버용 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폭증과 함께 가격 상승에 기인하며,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두 기업이 저비용·고수익 구조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목표 주가를 최대 50% 상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호황이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수백조원의 영업이익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 양도세 중과에 따른 다주택자의 위기[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외려 매매·전세 가격 동반 상승 낳아
새 부동산 정책, 시장·민심과 소통하며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https://naver.me/xYvWC4NX

▪️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한국은행은 지난 12일 발표한 ‘주택가격 상승이 연령별 소비 및 후생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집값이 장기간에 걸쳐 상당폭 상승한 반면 가계소비 증가세는 둔화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자산 효과와 다소 상충된다”고 밝혔다.

한은이 2013년 이후 가처분소득 대비 소비 비중을 나타내는 평균소비성향의 연령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전 연령대에서 평균소비성향이 하락했다. 집값이 오를수록 소비성향이 높아지는 미국과 다른 모습이다.
https://naver.me/FXnhZ0WI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임기 내내 집값과 월세가 폭등한 이유를 묻고, 다주택자가 갑자기 늘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금 부자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책이 왜곡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실거주를 강제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한 결과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월세 폭등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설명하며, 부의 차이에 따라 거주 이전의 자유가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규제 완화와 민간 공급 확대를 통해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다주택 보유를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에 대해 상식이 없다고 지적하며, 집은 주거수단이어야 하며 투자용 다주택은 주거 부족을 초래하고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세제·금융·규제 등 특혜가 부당하다며 이를 회수하고, 다주택 보유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무주택 서민과 청년의 주거안정을 해치는 정책에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비난하는 것은 시비에 가까운 행위라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에게 청와대에서 직접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을 이번 기회에 묻으며, 국민이힘은 다주택자를 보호하고 기존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지 여부를 묻는 등 정책적 입장을 명확히 하기를 촉구했습니다.

[암호화폐]

▪️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뿐 아니라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전망했다. 아크인베스트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주식을 신규 매입한 지 3일 만이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캐시 우드 CEO는 비트코인 투자 주간 행사에서 앤서니 팜플리아노와의 대담을 통해 AI와 기술 발전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FpwUpM8q

▪️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명예교수는 암호화폐 시장의 완전한 몰락을 경고하며, 비트코인을 위험을 증폭시키는 '가짜 자산'으로 규정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지니어스 법'이 오히려 제2의 뱅크런 사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금값이 급등한 반면 비트코인이 하락한 점을 근거로 암호화폐의 구조적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며, 최근 블록필스의 출금 중단 사태와 같은 시장 균열을 일시적 현상으로 보지 않고 심각한 위기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의 중앙은행 보호 미비로 인한 취약성과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우려하며, 암호화폐 혁명이 아닌 점진적인 진화가 화폐의 미래라고 주장했습니다.

▪️ "영업정지 꼬리표 떼라" 두나무-FIU 소송 4월 결론…'빅딜' 변수되나

16일 법조계와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결심 공판을 오는 4월 9일 진행한다.

이번 법적 공방은 지난해 2월 FIU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근거로 두나무에 내린 제재에서 비롯됐다.
https://naver.me/5Z1rwsUf

[재테크 등]

▪️ "엄마, 세뱃돈으로 주식 사주세요"…세금까지 아끼려면 [고정삼의 절세GPT]

미성년 자녀에게 현금·주식 줄 때
10년간 2000만원 증여세 비과세
연금저축계좌 활용하면 과세 이연
수익금 재투자 통해 복리효과까
https://naver.me/5t7ohJgf

▪️ "13월의 월급은 자동으로 생기지 않는다"…연말정산에 대한 3가지 오해 [돈의 오해]
https://naver.me/F4WcideR


⛳️ 월드뉴스

▪️ 미국 뉴욕증시는 월요일인 16일(현지시간) 휴장했다.

NBC뉴스,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날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이해 휴장했다.

대통령의 날이란 조지 워싱턴 전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뉴욕증시의 다음 휴장일은 오는 4월 3일이다. 이때에는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인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이해 휴장한다.
https://naver.me/xfbOx5tb

▪️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혼란을 주도하면서 달러 지위를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약달러 현상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등 달러 약세를 용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달러의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IIczemb

▪️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이란 매체들은 IRGC 사령관의 지휘하에 집중적 훈련이 이뤄지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지능형 통제'라고 명명된 이번 훈련이 '안보·군사적 위협 가능성'에 맞서 작전 부대의 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s://naver.me/5SKoBgJq

▪️ 우리 여자 컬링팀은 17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예선 6차전에서 중국에 접전 끝에 10대9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하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5G' 팀은 예선 4승 2패를 기록하며 스웨덴에 이어 스위스·미국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기에는 우세를 점했으나, 마지막 엔드에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은지의 정확한 샷으로 극적인 승리를 확보했습니다.
선수들은 새해 첫 경기 승리에 기쁨을 표하며 차분한 집중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세계 정상급 스위스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 북한은 이달 하순 예정된 9차 당 대회에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공식화하고, 남북 간 통일과 민족 개념을 삭제하는 당 규약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남북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 교전국 관계로 고착화되며, 군사분계선은 사실상 국경화되는 등 대남 정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미 노선 역시 큰 변화 없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전망이며, 핵보유국 인정 조건으로 제시된 비핵화 요구를 견지하면서도 트럼프의 방중 기간 동안은 대화 가능성은 열어둘 가능성이 큽니다.
유엔 제재 면제가 북미대화 재개에 기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 북한 평양 화성지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유가족 주거단지 '새별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에 참석하며 딸 김주애와 함께 유가족에게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수여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1만 명 이상의 파병과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낳은 참전을 정당화하고, 민심 이반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이며, 전사자들을 영웅화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와의 외교적 결탁을 통해 대외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경제적 보상과 재건 사업 참여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최근 행사와 보도에서 파병군과 그 가족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강조함으로써 러시아 측의 관심을 끌고 종전 후 협력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반정부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수감 중 사망한 후, 부검 결과 러시아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독침 개구리의 독인 에피바티딘이 검출되며 독살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영국은 대러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 영국 러시아대사관은 이를 헛소리라 반박하며 죽은 자에 대한 모욕과 시체 선전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나발리 사망이 정치적 목적의 독살일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근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의 걸그룹 '플랑크스타즈'가 폭설이 내리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학생용 수영복과 여름 체육복을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와 거센 눈발 속에서 진행된 이 공연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1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누리꾼들은 겨울 축제에 여름 의상을 입힌 것에 대해 학대에 가까운 행위라며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멤버가 사전에 보고하지 않고 서프라이즈로 의상을 선택한 점을 설명하며, 안전 관리와 사회적 통념 준수 미흡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주최 기관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했으나, 사과 후 홍보 콘텐츠가 연이어 게시되자 진정성 있는 사과의 여부에 대한 지적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본인 납북 피해자의 조기 귀국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할 의사를 재차 밝혔으며, NHK 보도에 따르면 총리 관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 "납치 문제 해결은 내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일본과 북한이 함께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정면에서 마주할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앞서 국민대집회에서에도 납북자 일괄 귀국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회는 다카이치 총리와 면담에서 부모 세대가 살아있는 한 모든 피해자의 일괄 귀국이 이뤄질 경우 일본의 북한 제재 해제에도 반대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 중국 쓰촨성 쯔통 및 핑퉁 지역의 위성사진을 통해 핵 시설에 새 벙커와 환기구, 열 분산기 등이 추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60년 전 전쟁 대비 후방 기지 구축 명분으로 개발된 지역이 2019년부터 재개된 개발 흐름을 반영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수백 톤급 폭발력을 목표로 한 핵 실험을 수행하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국제무대에서 비밀리에 핵실험 중이라고 비난한 바 있으나, 중국은 국가 안보를 위한 최소한의 핵 능력 유지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군비 경쟁 의도가 없음을 강조합니다.
미국 전쟁부는 중국이 2024년 말 기준으로 약 600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천발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보유량이 적지만 증가 추세에 있어 국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1%를 기록, 27년 만에 한국(1.0%)에 앞섰습니다. 일본은 수출회복과 소비심리 회복이 성장을 이끈 반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외 다른 산업의 성장이 정체된 것이 이런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 정책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증가하였으며,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경제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세의 대부분이 소비자나 기업이 부담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부수적 품목에 대한 관세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한국 철강 업계에도 수출 장벽 완화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경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건강정보

🍎 머리 ‘이렇게’ 감으면, 탈모 위험 커진다

아침에 준비 시간이 촉박해 샴푸 없이 물로만 재빠르게 머리를 감아본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두피 건강이 나빠져 탈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탈모 방지를 위해서는 아침보다 밤에 머리를 감는 게 좋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로 잠들면 두피가 습해지면서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할 수 있다.
https://naver.me/539kYELg


⛳️ #오늘의운세
일진: 임술(壬戌)

〈쥐띠〉
96, 84년생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 72년생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자신이다. 60년생 정에 약해지면 안 된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 48, 36년생 심신이 편안해지고 생활에 안정감이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윗사람의 눈 밖에 날 수 있으니 늘 성실하게 일해야 할 것이다. 73년생 설사 잘못한 것이 있어도 꼬집어서 말하지 마라. 61, 49년생 너무 욕심내지 말아야겠다. 큰돈을 노리다가는 도리어 적은 돈까지 잃기 쉽다. 37년생 의심을 해본 적이 없는 믿음마저 흔들리기 쉽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하게 되겠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4년생 해볼 만한 도전이 눈앞에 왔으니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추진하라. 62년생 반가운 금전 소식을 듣게 되는 날이다. 50, 38년생 좋은 기운이 들어오고 있다. 금은보화가 집안에 쌓이는 운세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급진전하게 될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문제의 실마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75년생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라. 원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63년생 오늘 같이만 된다면 금방 크게 돈을 모울 수 있을 것 같겠다. 51, 39년생 하늘색 옷을 입어라. 더욱 좋은 기운을 많이 받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일하는 시간보다 잡다한 일에 뺏기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76년생 금전적으로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미리 대비해야겠다. 64년생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니 그대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52, 40년생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격이 되지 않도록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아야 한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 77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와 돈 낭비를 한 격이 될 수 있다. 65, 53년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어디로 흘러갈지 감을 잡기가 어렵겠다. 41년생 서로 얼굴을 마주대하면 피곤하니 우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물질적으로 생기는 것은 없어도 좋은 친구를 얻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다. 78년생 간밤에 무슨 좋은 꿈을 꾸었나 할 정도로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66년생 아침부터 까치가 울어낸다. 반가운 소식을 몰고 올 것이다. 54, 42년생 얼굴에 화색이 돌 정도로 좋아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주변 사람 때문에 이런저런 신경 쓸 일이 생긴다. 67년생 아직은 어쩔 도리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보아야 한다. 55년생 사소한 실수 하나가 그동안 꾸준히 해온 노력을 공염불이 되게 할 수 있다. 43년생 혼자서 다 감당하기에는 힘들겠다. 주위의 도움을 요청해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우연인지 몰라도 분위기까지도 척척 맞아 떨어진다. 80년생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으니 잘 살펴보라. 68, 56년생 횡재수와 행운이 따라준다. 오후쯤 좋은 금전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44년생 혹시나 하면서 했는데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들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설렘이 가득해진다. 81년생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하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다. 69, 57년생 삶에 활력소가 되는 일이 있겠다. 지쳤던 사람도 기운 차리게 된다. 45, 33년생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욱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0 애정 75

〈개띠〉
94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서 늦으면 늦는다고 문자나 전화를 꼭 해라. 82년생 바쁘게 지내온 일상에서 쉼표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 70, 58년생 가격차이가 클 수 있으니 몇 군데 알아보고 일을 맡기는 것이 좋다. 46, 34년생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이 많은 날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지금은 버겁지만 훗날 돌아보면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71년생 아직 여건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어도 실적은 나아지겠다. 59년생 오늘 안하면 못한다는 생각으로 꼭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라. 47, 35년생 만족할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소통이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