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2일 (목)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날씨
[날씨] 절기상 처서인 오늘(22일) 전국 대부분 비, 최대 80㎜…낮 최고 36도, 무더위·열대야는 계속
⛳️ 헤드라인뉴스
🥤경제
▪️ 10월 1일부터 서울 초·중·고 방문하려면 사전에 예약해야
▪️ 2만명 넘어선 전세사기 피해자…1천328명 추가 피해인정
▪️ "임신 전후 하루 담배 1~2개비만 피워도 태아 건강 위험 증가"
▪️ '욜로'가고 '요노'온다···주머니 사정 맞게 소비하는 'Z세대'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트렌드에 따라 인기를 끌었던 ‘쾌락 지향적’ 소비가 경제 불황과 함께 사그라들고,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소비로 재편
▪️ 그린벨트로 강남 집값 겨냥? 규모·속도 제한적…좋은 입지에 아파트 지을 곳 많지 않아
▪️방역 당국 “코로나 8월 말 이후 사그라들 것...관리 가능한 수준"
▪️ "건강보조제 먹으면 병 낫는다" 기저질환자 사망… 다단계 일당 입건
▪️ 금융당국 "가계부채 높은 경각심"…필요시 대출한도 더 축소
▪️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 넘어…"장마·집중호우로 악화"
▪️ 새마을금고, 올 상반기만 부실채권 2조 매각…건전성 관리 고삐
▪️ 2분기 순대외금융자산 역대 최고…서학개미 美기술주 투자 늘어
▪️ 코레일, 추석 연휴(9월 14∼18일) 열차 승차권 불법거래 단속 강화…경찰 조사도 의뢰
▪️ 강원대·춘천강소특구, 바이오 기업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 수협, 고수온 피해 양식장에 보험금 선지급
▪️ 일본 위스키·사케 수입 역대 최대…맥주도 다시 인기
▪️ LG전자 '미래비전' 1년 성적표…"상반기 기업가치 4배로 성장"
▪️ SKT 가산 데이터센터 엔비디아 GPU 전용 AI센터로 탈바꿈
▪️ 로열젤리 '피부 주름 개선' 효과 입증…화장품으로 상품화
▪️ 넥센타이어, 인공지능·3D프린팅 기술로 타이어 개발
▪️ 불 난 전기차 배터리에 구멍 뚫어 직접 물 쏜다…울산 첫 도입
▪️ 롯데건설, '정보보호 공시' 자발적 참여…"ESG경영 실천 차원"
▪️ 송전탑 전선 끊겨 정전된 남해 섬마을에 하루 만에 전력 공급
▪️ 서울시, 5년간 수돗물 노후펌프 교체로 동력비 23억 절감
▪️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 5조4천억원…19% 증가
▪️ "EU, 디지털시장법에 기업 생산성 약화…韓 적용시 막대한 피해"
▪️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4' 참가…무안경 '3D 게이밍모니터' 공개
▪️ 신작 게임 한눈에…게임스컴 개막 행사에 글로벌 게임사 총출동
넥슨·크래프톤, 차기작 영상 출품…MS·캡콤·텐센트도 신작 홍보
▪️ 넥슨, 게임스컴서 '카잔' 출시 내년 상반기로 확정
▪️ 한국후지쯔 "손바닥 인증·결제 확산할 것…디지털 전환 주력"
▪️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연 1.5% 금리 융자 지원
▪️ '밀양 농업 부가가치 높인다' 포럼…"농산물 명품 마케팅 필요"
▪️ 김제 스마트팜 청년농들의 호소…"천장 누수·기기 결함 심각"
▪️ 해남군, 유기농 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 '벌초 안전하게 하세요" 나주시, 예취기 순회 수리 서비스
▪️ 인천시 컨소시엄, 내항 1·8부두 재개발 우선협상자로 선정
🥤세계
▪️ 미 연방준비제도 의사록 “다수위원, 지표 예상대로면 9월 금리인하적절 판단"
▪️ 나스닥 0.6% 상승…신규 고용 하향 조정, 9월 금리인하 유력시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5.52포인트(0.14%) 상승한 4만890.49, S&P 500 지수는 23.73포인트(0.42%) 오른 5620.85,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05포인트(0.57%) 뛴 1만7918.99를 기록했다.
▪️ 금리인하 앞두고 미국 MMF에 117조원 순유입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태국 정치 혼란,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어질 수 있어"
제1당이자 야당인 전진당 해산· 세타 타위신 총리 해임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이자 집권당 프아타이당 대표인 패통탄이 역대 최연소 총리로 선출…잦은 정치적 변동, 정책 결정 효율성 저해"
▪️ 정치활동 금지 태국 野지도자 미국행…"나의 시간 기다리겠다"
▪️ 中, 가상화폐 자금세탁 단속 강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은 지난 19일 발표한 사법 해석을 통해 “가상 자산을 활용해 범죄 수익을 이체하거나 전환하는 것은 중국 형법을 위반하는 여러 자금 세탁 방법 중 하나로 본다”고 보도
▪️ 中 전문가, 캐리 트레이드 청산시 '위안화 급등 위험' 경고
▪️ 힐러리 대신 오바마에 걸었던 해리스…오바마, 16년만에 '보답'
오바마 지원연설 구원등판에 서로 밀고 끌어준 '20년 동지애' 눈길
▪️ WHO 전문가 "엠폭스는 새 코로나19 아냐…멈출 수 있어"
▪️ 국제 금값 온스당 2천531달러로 사상최고가 행진…미 금리인하 기대·달러 약세 영향
▪️ 일본 7월 무역수지 5조7천억원 적자…2개월 만에 적자 전환
▪️ 美일자리 증가 애초보다 부진할듯…금리인하 실기론 재부각 우려
▪️ "바이든, 北中러의 핵위협 공조 대비한 새 핵운용지침 3월 승인"
"中, 2030년까지 핵무기 1천기…北, 핵무기 60기·핵물질 다량 보유 추정"
▪️ [美민주 전대] 첫날밤 2천만명이 TV로 봤다…'트럼프 대관식' 앞질러
▪️ [美민주 전대] 해리스 상승세에 노스캐롤라이나도 '공화 우세'→경합지로
▪️ [美민주 전대] 미셸 오바마 "희망 돌아오고 있다…더 높이가자"
'카리스마' 연설에 청중 열광…"불평만 하지 말고 뭐라도 하자" 호소
▪️ '맥도날드 알바' 해리스, 인생 스토리로 대관식 대미 장식한다
▪️ 대만 라이칭더 총통 “中, 무역의 무기화로 대만, 한국, 일본 등 압박"
▪️ 엠폭스 남미 확산...아르헨 기항 화물선 선원 의심 증상
▪️ "우크라군, 러 본토 급습 이어 모스크바 겨냥 최대 드론 공격"
▪️ 푸틴 측근 "우크라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협상 없어"
▪️ 中-베트남, 일대일로 연결·남중국해 등 안보협력 강화 합의
▪️ '포르투갈 유로 우승' 산투스 제자 아로소, 홍명보의 전술가로
⛳️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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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8월 22일 목요일
[음력 7월 19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달콤한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약이 되는 쓴 말을 새겨 들여라. 72년생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때다. 60, 48년생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도록 하라. 36년생 힘은 들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답답할 수 있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아무 일로 아닌 일로 애정전선에 이상한 기류가 흐를 수 있다. 73년생 할 만큼 했는데도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제는 포기해야 한다. 61년생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9, 37년생 오늘은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마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운세이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잘 살펴보라. 74년생 아직도 기회는 있다. 얼마든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62년생 마음을 비우니 머리가 맑아지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된다. 50, 38년생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만나고 싶지 않다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과의 갈등이 심화된다. 75년생 서로가 자신만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기만 하니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겠다. 63년생 이제는 더 이상을 미련을 두지 말고 손을 놓아야 한다. 51, 39년생 급한 마음이 들다보면 무리수를 두기 쉽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다. 76년생 가족의 스트레스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대화와 관심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64, 52년생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냐고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40년생 다른 사람 때문에 돈 쓸 일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간절히 원하던 답을 듣는다. 세상이 다 내편이 된 것 같을 것이다. 77년생 때가 되어 빛을 보게 된다.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65, 53년생 게임이나 스포츠를 하면 평소 점수보다 높게 나와 주위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 41년생 값진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아주 사소한 오해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지기 쉽다. 78, 66년생 서두르다가는 오히려 실수할 수 있다. 여유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 54년생 정이 가다가도 말 한 마디에 만정이 떨어질 수 있겠다. 42년생 가운데서 이러지도 못하니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것 같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 79년생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을 만난다. 67년생 이대로는 안 된다. 뭔가 냉철한 판단력으로 개선의 노력을 시도해야 한다. 55년생 생각한대로 일이 이루어지니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43년생 배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미래의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감내하라. 68년생 모든 것이 표면적으로 확연하게 보일 때까지 어떤 것도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 56년생 차일피일 미뤄지던 일이 해결될 것이다. 44년생 좋은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 좋게 보이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년생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창피한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하겠다. 81년생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꼬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69, 57년생 고전을 면치 못하더라도 좀 더 참고 기다려라. 45, 33년생 괜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처신을 잘해라.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년생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택하라. 행운이 따를 것이다. 82, 70년생 인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돈보다 더 큰 재산은 사람이다. 58, 46년생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운이 나게 도움을 주는 말을 듣게 된다. 34년생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을 만나거나 연락이 올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꿈을 꾸는 것도 좋지만 현실성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71년생 위험에 사랑에 빠질 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59년생 부모보다 배우자가 우선인 자식 때문에 섭섭한 마음이 올라온다. 47, 35년생 모든 결정을 다 보류하고 시간을 최대한 끌어야 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