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6년 2월 27일 (금)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생생금융통 2026. 2. 27. 09:35


⛳️  오늘의 날씨

[날씨] 오늘도 4월 봄 날씨, 서울 15℃...남부·영동 비

27일도 4월 수준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5∼20mm,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출처 : YTN)


⛳️ 헤드라인뉴스

[경제]

▪️ 파죽지세 코스피 6300선 첫 돌파…꺾이지 않는 삼전·하이닉스
https://naver.me/xqbr2aRS

▪️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함께 6천선을 돌파하며 한 달 만에 6000시대를 열었고, 올해 들어 주요 20개국 주가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 작용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도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및 생산 확대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합계는 사상 처음으로 5천조원을 넘어섰고,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목표치를 7천선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일본 노무라는 8천선까지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금감원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1분기 집중발생"…엄중조치 예고
https://naver.me/FiPaQgwn

▪️ 상장사 결산 시즌에 불공정거래 80% 몰린다…투자주의보

금융감독원이 국내 상장법인의 결산이 집중되는 시기를 노리고 결산 정보를 악용한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적이 악화된 기업의 내부자들이 악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하거나 허위 공시를 하는 사례가 잇따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https://naver.me/G7NQYk34

▪️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 인력 35% 증원…英 '컨슈머 듀티' 벤치마킹
https://naver.me/5bCFeUE2

▪️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기 위한 정부의 증시 체질 개선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차 상법개정안에 이어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예고하며, 대주주가 상속·증여 시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행위를 공정가치평가를 통해 규제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의 평균 주가 기반 상속세 부과 방식이 악용될 수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소액주주의 권리 보호와 함께 주식 가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자사주를 사면 1년 내 반드시 소각하도록 한 개정안은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제한하고, 전체 주식수 감소를 통해 1주당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옵니다.
더불어 부동산 투기 근절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에 묶였던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며, 생산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의 도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 대신증권이 주가조작 사건 이후 선행매매 가능성이 있는 부서 임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를 제한하며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 부장급 직원 A 씨의 시세조종 의혹을 발견한 후 고발 조치를 취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범위를 가족 계좌까지 확대했습니다.
A 씨는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종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고 퇴사했으며, 오익근 대표는 전 직원에게 엄벌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 임직원 90여 명의 지분증권 매매를 제한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영업점 내부통제 현장점검 대상도 기존 3곳에서 6곳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상 거래 조기 포착을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과 준법감시 부서 권한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례적 준법 교육과 익명 신고 채널 활성화도 계획 중입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아파트→주식 ‘머니무브’ 물꼬 트였다
https://naver.me/GkIu11dw

▪️ 올해 1월 기준 종사자가 1인 이상인 사업체에서 일하는 인원은 총 2천24만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만6천여 명 증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제조업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으며, 도매·소매업과 건설업은 소비 위축 영향으로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상남도가 각각 4만 명, 2만5천 명의 종사자 수를 늘려 전체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입직자와 이직자 수는 각각 지난 달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동 이동 둔화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작년 말 기준 상용 및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약 475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3% 상승했습니다.다만 1인당 월평균 총 근로시간 역시 163.2시간으로, 1년 전에 비해 5.4시간 늘어났습니다.

[사회]

▪️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달성 공약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를 '신기루'에 비유하며 허황된 구호라고 평가했고, 김문수·이준석 후보도 공약을 지나치게 가볍게 보는 것이라며 시장의 리스크로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이재명 정부가 민노총의 영향을 받으며 절대 5000선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으나, 취임 후 7개월 만에 코스피는 세계 시가총액 기준으로 프랑스를 추월해 세계 9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주식시장 상승률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 세관마약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은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의혹을 모두 '사실무근'으로 판단하며 8개월 만에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합수단은 지난해 12월 세관 직원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과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 7명에 대해서도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백 경정의 수사 외압 주장에 대해선 당시 조직개편이 완료된 시점이며 영장 신청 중 대부분이 보완 청구된 점을 설명했고,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연락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사 원칙 위반과 확증 편향으로 인한 허위 진술 의존 및 사회적 혼란 야기 등을 비판하며, 검사 4명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사는 소비자 부담 완화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빵류 11종과 케이크 5종을 다음 달 중순부터 가격 조정하며, 단팥빵, 소보루빵, 슈크림빵 등은 최대 1천원까지 낮춰 제공합니다.
특히 인기 캐릭터 케이크는 최대 1만원 인하되며,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와 소다팝 케이크도 각각 가격이 조정됩니다.
뚜레쥬르는 이날 빵·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하고, 단팥빵 등 주요 제품은 개당 최대 1100원까지 낮추며 랏소베리굿데이 케이크를 포함한 인기 제품도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이는 앞서 업소용 및 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 5.5% 인하에 이어 진행된 후속 조치이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중인 CJ제일제당은 추가로 업소용·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5% 더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는 고가의 교복 비용으로 인해 학부모의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전국 중고등학교 5700여 곳을 대상으로 교복 가격과 선정 업체 현황을 전수조사하며,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품목에 대한 상한가를 올해 상반기 내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34만 45530원으로 설정된 교복 가격 상한가 외에도 정장형 교복의 비싸고 불편함을 이유로 장기적으로 생활형 및 체육형으로 전환을 유도하며, 지원금 지급 방식도 현물에서 현금 및 바우처형으로 개선합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생산자 협동조합 등 새로운 주체의 참여를 장려하고 컨설팅·보증·융자 지원을 제공하며,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엄정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한길 씨의 킨텍스 대관 취소에 대해 허위신고된 집회 취소라는 정당한 조치라며 문제 없다고 밝혔으며, 윤 어게인 세력의 활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씨는 이를 표현의 자유 침해로 규정하고 직권남용죄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지금 제정신이신가요? 거의 미친 수준"이라며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제1야당 지도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 이틀간 대전 일대 무인점포 16곳에서 현금 및 매장 내 물건을 훔친 절도범 3명이 특수절도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20대 남성 1명을 구속 상태로, 10대 남성 두 명을 불구속으로 각각 송치하였으며, 이들은 지난달 9일부터 이틀간 장도리와 쇠 지렛대를 이용해 결제 단말기를 파손한 후 총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현장 감식을 통해 지문을 확보하고 범인을 추적하여 체포하였으며, 청소년쉼터에서 만난 이들은 주거지 마련을 목적으로 공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대법원은 루이비통 가방을 개인적 용도로 리폼해 작은 가방이나 지갑 등으로 재제작하는 행위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리폼 제품이 등록상표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소유자의 개인 사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원칙적으로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지 않으며, 이는 4년 만에 뒤집힌 사례입니다.
다만, 리폼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거래 시장에서 유통하는 경우에만 상표권 침해가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판결은 국내외에서 명품 리폼의 법적 평가 기준을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아이 통학 도우미' 구인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글에는 외제차 차주만 지원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어 있으며, 건당 1만원을 당일 지급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픽업 및 반납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타당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보여주기식 허세로 비춰져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당황스럽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아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차량 종류 비교라는 사회적 편견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사기당했다'고 질책한 열차 제작사 다원시스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이 부동산 4건과 채권 1권 총 159억원에 대한 자산 가압류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코레일이 지난해 9월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연장 조치로, 신형 열차 ITX-마음의 무게가 설계보다 15톤 무거워져 안전성과 운임 손실이 심각하다는 점과 납품 지연 문제(2018~2023년 계약 기준)를 이유로 한 것입니다.
다원시스는 기술력 부족 및 부품 공급 차질 등으로 계약을 여러 차례 미루었으며, 현재는 추가 계약도 일정 없이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노후 차량을 연장 운행하며 수십억 원의 유지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기관의 사기 행위를 지적했습니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코레일도 사기죄로 고소한 상태이며, 일부 계약 해지 검토와 추가 손배소 제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자 33명이 취업제한 기간 중 아동 관련 기관에서 불법으로 근무한 것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아동관련기관 종사자 295만8300명을 조사한 결과, 체육시설이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학원(10명), 의료기관(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형 또는 치료 감호를 선고받은 자는 일정 기간 동안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없으며, 복지부는 관할 지자체에 대해 운영자 폐쇄 및 변경 명령을 내렸고, 취업자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구하는 행정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복지부는 취업제한 제도를 철저히 이행하여 아동의 학대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T 정보보호]

▪️ 공항 출입국 과정에서 수집한 내·외국인의 안면식별 등 생체정보를 민간기업에 제공한 정부의 행위는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이미 관련 사업이 종료되고 정보가 파기된 점을 들어 해당 헌법소원을 각하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2662&inflow=N

[AI 인공 지능]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26일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 비방하고,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뉴스에 대해 우려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 총리는 “이후에 있을 선거 직전 AI 등에 의한 가짜뉴스를 유포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경우를 생각하면 과거와 달리 매우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bymWdV6

[부동산]

▪️ 정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집값 담합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관계 기관은 짐값 담합 불법 행위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 추진단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어 부처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집값을 담합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공조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적극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암호화폐]

▪️글로벌 웹3 컨퍼런스 언체인드 서밋(Unchained Summit)이 올해 베트남에서도 개최된다. 언체인드 서밋 주최사 에테르눔 컨설팅(Aeternum Consulting)은 베트남 다낭시 혁신창업지원센터와 디지털자산 관련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협약식은 다낭에 위치한 다낭시 행정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호 꽝 부(Ho Quang Buu) 다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테르눔 컨설팅은 다낭시와 함께 올해 베트남에서 '언체인드 서밋 베트남 에디션'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다낭 푸라마리조트에서 열린다.

에테르눔 컨설팅은 베트남 디지털자산 생태계가 변곡점에 있다고 보고 있다. 베트남에선 2000만명 이상이 디지털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만큼 암호화폐 채택률이 높다.
https://naver.me/xnOxeF9N

[재테크 등]

▪️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이 갈수록 지능화되며 2025년 기관 사칭형 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약 8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사법부는 단순 가담자라도 실형을 선고하는 엄벌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원지법은 재테크 리딩 사기 조직의 자금 세탁책으로 활동한 A씨와 환전 관리책 B씨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하며, 다수 피해 발생 및 수사 방해 행위를 이유로 죄책을 무겁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카드 오배송을 사칭한 수법이 늘어나며, 범죄 조직은 전화로 개인정보를 유도하고 금감원·검찰을 사칭해 국가안전자산 계좌에 돈을 입금하라고 속여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처가 불분명한 URL 클릭을 절대 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즉시 대응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FbVQZByh


⛳️ 월드뉴스

▪️ “59,000선 뚫었다”… 닛케이 또 사상 최고, 日증시 '광풍 랠리'
https://naver.me/5QsTO284

▪️ 비트코인 1억원 눈앞…미 증시 훈풍에 6%대 급반등
https://naver.me/Gi0nfWKl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쿠팡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한 약 114억5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약 12조6517억원을 기록했으나, 데이터 사고로 인한 부정적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쿠팡은 올해 1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장률과 활성 고객 수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5l2b14Ll

▪️ [뉴욕증시] 호실적 엔비디아 5%대 급락…나스닥·S&P500 뒷걸음질

호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5% 이상 급락하자 미국증시가 다우지수를 제외하고 일제히 떨어졌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7.05포인트(0.03%) 상승하며 4만9499.20을 기록했지만 나스닥은 278.674포인트(-1.2%) 내린 2만2873.40, S&P500은 37.27포인트(-0.54%) 하락한 6908.8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의 큰 낙폭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가 대부분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s://naver.me/FqIDq0lP

▪️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발한 고속정이 쿠바 해안경비대의 총격을 받아 탑승자 4명이 사망하는 유혈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쿠바 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터진 것으로, 미 정부가 쿠바에 대한 석유 봉쇄 정책을 강화하며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리브해 지역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쿠바 내무부는 영해로 진입한 고속정을 검문하는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인 포함 4명과 국경수비대 지휘관 등 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쿠바 당국은 먼저 해안경비대를 향해 총을 쏘았으나 교전 법칙에 따라 응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번 충돌은 군사 분쟁보다는 우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선박이 친척 탈출을 목적으로 한 민간 선박이었다고 보도했으나, 최근 관계 악화를 고려할 때 군사적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란 내부에서 미국과 '전면전을 불사하자'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군부 중심으로 미국의 공격 시 어떤 충돌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미국은 핵 협상 부진에 따라 항공모함을 중동으로 이동시키며 사실상 군사적 압박을 가했고, 지난해에는 이스라엘의 공습과 벙커버스터 10여 차례 투하를 통해 직접적인 위협을 가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보복을 예고하면서도 사전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속 대련' 방식을 취해왔으나, 현재는 강대국의 횡포에 맞서 최후까지 싸울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압돌라힘 무사비 참모총장은 미국의 행동이 이란의 접근법을 변화시켰다고 지적하며, 미군 자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전략도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이 단 며칠 만에 이란의 군사·경제 기반을 초토화할 수 있어 당국자들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교토시가 관광객과 거주자에 대해 버스 기본요금을 350~400엔으로 차등 적용하는 이중요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해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1인당 숙박세를 최고 1만 엔까지 인상해 관광객이 추가로 최대 약 9만3000원의 세금을 부담하게 되었으며, 일본 정부는 해외 출국세도 현재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세 배 인상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관광지 혼잡 해소와 세수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다카이치 총리의 역대 최대 예산 편성 배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게 과도한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 중국은 대만 최전방 섬 진먼다오 앞 해역을 정기 순찰하며 양안 화합을 강조하는 동시에, 상륙 함포 준비를 위한 군사적 대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샤먼과 진먼 해역의 항해 및 조업 질서를 강화하고 어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으며, 세계 최대 구경 함포를 장착한 군함 건조를 통해 천혜의 요새인 대만을 뚫기 위한 전술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파른 절벽과 거대한 갯벌로 둘러싸인 지형상 상륙 작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효 사거리가 40km를 넘는 함포를 활용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일본은 요나구니 섬에 미사일 부대를 설치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대만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안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양 당 의원들이 이색적인 의상을 착용하며 소리 없는 전쟁을 펼쳤습니다.
공화당 트로이 넬스 하원의원은 트럼프 이름이 인쇄된 넥타이를 착용하고, "넥타이 마음에 드네요"라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민주당 질 토쿠다 의원은 호루라기 단 흰옷을 입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과거 낸시 펠로시의 '악몽'을 상기시키는 상징적 표현으로, 앱스타인 파일 공개를 요구하는 핀과 "엿 먹어라 이민단속" 등의 직설적 발언도 함께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4년을 맞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와 함께하는 3자 종전 협상 계획을 언급하며 '3자 정상회담'으로 격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를 통해 이번 회담이 협상의 정상급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모든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고 전쟁을 종식시킬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지지를 표명했으며, 이는 미국-우크라이나 특사 회동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간접적으로 종전 조건을 논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영토 문제에서 이견이 지속되며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나, 올해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압박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외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였으나, 엡스타인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였습니다.
그는 재단의 직원 두 명과 불륜을 했으며, 카드 게임 선수와 핵물리학자였다고 밝혔고, 파일 속 사진은 엡스타인의 요청으로 촬영된 것일 뿐 불법 행위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다만 성병에 걸린 후 엡스타인에게 약을 구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은 강하게 부인하였습니다.
여전히 엡스타인 파일은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를 촉구하는 배지를 착용하였고, 뉴욕타임즈는 피해자의 수사 자료 누락을 보도하였습니다.

▪️ 구찌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모델을 활용한 화보를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밀라노 패션 위크를 앞두고 공개된 이 화보는 노년의 모피코트 착용 여성과 젊은 남녀가 차 보닛 위에 앉은 장면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영국 BBC와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해외 매체는 AI로 대량 생산된 저질 이미지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명품 브랜드로서의 품격을 고려할 때 비용 절감을 위해 AI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해외 누리꾼들 역시 "장인 정신을 외치더니 촌스럽다", "명품이 저렴해 보인다"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 건강정보

🍎 20·30대는 탄산음료 줄이고, 50·60대는 운동해야 고혈압 막는다

연령별로는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 전략이 강조됐다.

▶청년층(19~34세)=야식·라면·패스트푸드·탄산음료 섭취가 잦은 만큼 하루 세 끼 규칙적 식사, 가공식품·패스트푸드 줄이기, 탄산음료 대신 물 섭취가 핵심이다.
▶중년층(35~49세)=외식·회식·음주 빈도가 높아 외식·야식 자제, 절주 실천, 국물 음식 섭취 줄이기,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장년층(50~64세)=만성질환과 비만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과식 피하기, 붉은 육류 대신 닭고기·생선 선택, 국·찌개·전골 섭취 줄이기, 규칙적 운동이 권고된다.
▶노년층(65세 이상)=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닭고기·생선·두부 등 단백질 섭취 늘리기, 김치·젓갈·장아찌 등 짠 음식 제한, 식후 걷기 등 가벼운 신체활동 실천이 핵심이다.
https://naver.me/5mvFLWhO


⛳️ #오늘의운세

일진: 임신(壬申)
 
〈쥐띠〉
96, 84년생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처럼 상쾌한 하루가 될 것이다. 72년생 귀인이 도와주니 자신감을 가지고 박력 있게 일을 추진하라. 60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이 풀려나간다. 자금 융통도 원활해진다. 48, 36년생 기가 되살아나는 운세다. 병세가 호전되면서 큰 고비는 넘어갈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하려고 하는 일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제자리걸음이 전진보다 유리하다. 73년생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 가지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61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한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49, 37년생 궁즉통이다. 궁하면 반드시 통하는 법이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현재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74년생 각오를 단단히 하라. 현실의 냉혹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날이다. 62년생 말은 그럴듯하나 말과 사실이 맞지 않으니 조심해야겠다. 50, 38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 갑자기 돈 쓸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이성과의 교제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쓸데없는 만남은 오히려 화가 된다. 75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위험하다. 여럿이 함께 가라. 63년생 지출에 신경 쓸 필요가 있겠다. 보이지 않게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51, 39년생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미혼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76년생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가 된다. 일단 만나서 얘기하라. 64, 52년생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은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 40년생 오래 끌어오던 일의 끝이 보인다. 시원하게 해결된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역경이 생긴다. 자신감을 잃지 말고 일어서라. 77, 65년생 체력이 많이 약해져 쉬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어라. 53년생 금전적으로 넉넉지 않아서 여러 가지로 피곤할 일이 생기겠다. 41년생 건강이 떨어지니 휴식이 보약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기죽지 말고 용기 내라.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78, 66년생 오늘 하루라도 자기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조건이 맞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결정을 내려라. 42년생 배려해 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격하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03, 91년생 이성을 만나 외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79, 67년생 어떻게 하는 것이 이득이 될 것인가를 놓고 깊이 고민해야 하겠다. 55년생 몸의 상태가 좋지 않겠다. 금전융통도 그다지 좋지 않을 때다. 43년생 처음에는 가망이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04, 92년생 집착을 버려라. 감정적으로 얽매이면 흉이 되고 자신에게 손해만 가져다준다. 80, 68년생 남동쪽으로 여행을 가면 신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당일 코스가 좋다. 56년생 쉽게 지치니 쉬고만 싶어진다. 휴식을 취하라. 44년생 겉치레나 체면은 중요하지 않다. 현실을 고려하라.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05, 93년생 입에 딱 맞는 음식이 그리 흔하지 않다. 눈을 조금 낮추면 행복한 인연을 만난다. 81, 69년생 윗사람이나 인생 선배가 말하는 것을 잘 참고하라. 자신에게 유리해진다. 57년생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묵었던 감정도 풀린다. 45, 33년생 주어진 현실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생기겠다. 70년생 어깨가 무겁지만 따뜻한 가정에서 힘을 얻을 것이다. 58년생 단번에 큰 것을 얻으려 말고 작은 것부터 쌓아 가면 성공한다. 46, 34년생 여러 사람과 교제할 일이 많은 날이다. 그러나 과로와 과음을 주의해야 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면 잘 지나간다.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라. 71년생 힘겨운 하루다. 매사에 불리하니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가라. 59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참고 양보하라. 쓸데없는 생각은 금물이다. 47, 35년생 무리하지 마라. 기운이 떨어지고 기분도 가라앉는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