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헤드라인뉴스
🏇🏻 날씨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남부·제주 5~10㎜ 비…기상청은 "이번 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화요일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국내 뉴스
▪️ 22대 국회 첫 국감 시작…김여사·이재명 의혹 정면충돌
▪️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권은 올해 상반기 '개인사업자대출119'를 통해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총 1조5천414억원의 채무조정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3% 늘어난 규모다.
▪️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187건의 신청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서비스 종류는 전자금융·보안 분야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본시장 분야 32건, 은행 분야 10건 순으로 많았다.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배달앱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의 논의와 관련해 "상생 방안이 사회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입법을 통한 제도개선 등 추가적인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물가안정·내수부진에 금리인하 가능성"…내년 상반기까지 0.75%p 낮출 듯
▪️ 한강 불꽃축제로 편의점 매출 '펑펑'…"3시간에 1천500만원도"
▪️ CU "쌀쌀해지는 10월에 라면 매출 최대…100여종 할인"
▪️ 낮아진 물가, 커지는 금리인하 기대감…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오는 11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할지, 조정할지 결정
▪️ 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이 술집이나 카페에서 큰 손인 반면 40대와 50대 등 중장년층은 분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간단한 식사를 하는 곳에서 주로 지갑을 여는 것으로 나타났다.
▪️ 6일 현대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 등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출된 국산차는 모두 185만7천111대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북미로 수출된 차량은 114만73대로, 전체 수출 물량의 61.4%를 차지했다.
▪️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가점은 평균 60.4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58.2점)에 비해 2.2점, 작년 하반기(55.3점)에 비해 5.1점 높아진 점수다.
▪️ "월급쟁이 대신 사장 택했는데"..20대 자영업자 5명 중 1명 폐업
▪️ "싱가포르인 3명 중 2명 한국에 긍정적…손흥민·BTS 기여"
▪️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큐텐 구영배 구속영장…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역시 구 대표와의 공모 관계로 구속영장 청구 대상…1.5조 사기, 600억대 횡령·배임 혐의
▪️ 美 대선 앞두고 한미 양국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조기 타결…'방위비 8.3% 인상'
▪️ 한국토지주택공사(LH), 377일 무단결근 직원에 급여 8000만원 지급
▪️ ‘영끌’에 빚과 씨름 3040…상당수는 빚갚으면 소득 0원
▪️ 무턱대고 '무순위 청약'…당첨 후 포기하면 최대 10년까지 재당첨 제한
▪️ 우리은행 러시아법인(러시아우리은행)은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여파로 28개월간 유럽에 묶였던 3천600만유로(약 533억원)를 회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 '매수 관망'에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전세시장엔 '부담'…금리 인하 시 비아파트 '투자수익' 기대감↑
▪️ 떡볶이·어묵튀김 세트 4만5천원, 갈비탕 1그릇 2만9천원, 돈가스 정식 3만원, 소고기미역국 2만4천원, 설렁탕 2만6천원 등 인천지역 골프장 안 음식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데다, ‘음식물 반입금지’나, ‘골프장 내 식사 의무화’ 등의 규정까지 있어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정부 "배추 생육관리 강화"…농협·도매법인, 약제비 11억원 지원
▪️ 9월 세계 식량가격 3% 상승…설탕값 10% 올라…곡물 등 5개 품목 모두 상승
▪️ "검사인데 협조하라"…'은행원 눈썰미'에 보이스피싱범 '덜미'
▪️ 레바논 체류 재외국민 97명 수송기타고 귀국
▪️ 다세대 주택 화재,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정부는 이스라엘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레바논에 30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 “현대차, 이달 22일 인도서 상장… 4.5조원 조달 예상”
▪️ "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 북한 장교 6명 사망"
▪️ 홀로 등산을 하다 벌에 머리 등을 쏘인 60대 남성 “벌에 머리 쏘였다" 119에 신고…산에서 숨진 채 발견…쇼크사 추정
▪️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검거
▪️ 필리핀 가사관리사 ‘통금’ 없애고 격주 임금지급 도입
▪️ 재떨이 치웠다며 정글도로 이웃 위협한 60대 실형
▪️ 수면 내시경 받다 무슨 일이…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못 깨어나
https://naver.me/x0U4skhr
🏇🏻 해외 뉴스
▪️ 해리스, '트럼프 대선 불복' 맹비난…"2번째 임기 허락 안 돼"
▪️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벤처 투자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공동 설립자인 벤 호로위츠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 규모 기부금을 내겠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5일 보도했다.
▪️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유엔연설의 일부가 美 대통령 소재 드라마 '더 웨스트 윙' 주인공 대사와 똑같아… 표절 논란이 된 대목은 "우리는 모두를 위한 표현의 자유를 믿는다. 모두를 위한 종교의 자유, 교역의 자유 그리고 제한된 정부를 믿는다. 그리고 이 시대에는 한 국가에서 일어난 일은 다른 국가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민족이 경제적 억압, 경제적 종속, 종교적 광신주의 등의 형태를 취하는 폭정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근본적인 개념은 말로만이 아니라 외교적, 경제적, 물질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 5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쟁의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4일(현지시간) NASA에 따르면,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조사할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가 미 동부시간 오는 10일 낮 12시 31분(한국시간 11일 오전 1시 30분)에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 5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소재 연구기관인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은 “중국이 군사력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대만의 항복을 강요하기 위해 경제 전쟁과 사이버 전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미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으로 큰 피해를 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대한 긴급 재해 복구 지원을 결정했다.
▪️ 미국 공영 방송사인 NPR과 PBS가 9월27일(현지시간)부터 10월1일까지 전국의 성인 1천628명을 상대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오차범위 ±3.3%포인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적극 투표층(1천294명·오차범위 ±3.7%p)에서 50% 대 48%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2%포인트 앞섰다.
▪️ 美 9월 고용 25만4천명 '깜짝 증가'..실업률은 4.1%로 하락...전문가 "美고용 약화 아니고 강함 시사"
▪️ 미국은 예멘 내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을 대대적으로 공습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측면 지원에 나서면서도 이란의 석유시설 공격이라는 보복 선택지에 대해선 비교적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방법과 수위를 놓고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공습에 보복을 천명한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 타격을 선택지에서 제외한다고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 "유럽연합(EU),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부과 확정…기존 일반관세 10%에 더해 최종 관세율은 17.8%∼45.3%가 되며 최종관세율은 이달 31일부터 5년간 적용
▪️ 고물상 아버지가 가져온 '끔찍한 그림'…'90억' 피카소 작품이었다
▪️ 노벨상 시즌 7일 개막…7일(현지시간) 생리의학상으로 시작해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을 거쳐 14일 경제학상으로 막을 내린다.
▪️ 美·英, 예멘 사나 등 친(親)이란 반군 후티 근거지 공습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공습으로 사망 추정"
▪️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총격 현장 재방문 '대규모 유세'…경호당국은 비상
▪️ 중국 정부가 신장위구르자치구산 면화 사용을 거부한 미국 패션업체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함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서방 글로벌 기업들이 난처한 상황에 부닥치게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5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지진과 폭우 피해를 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를 방문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 파키스탄에서 현재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지지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수도로 행진하려 하자 파키스탄 경찰이 시위대에 최루탄을 쏘고 진입로를 막았으며 모바일 통신을 차단하는 등 충돌하고 있다.
▪️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32일 앞둔 4일(현지시간) 러스트벨트(rust belt·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 경합주인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행한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조기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임박…시장 기대감 충족시킬까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7년 간 우주를 항해 중인 우주선 ‘보이저 2호’의 과학 장비 중 하나에 전원 종료 명령을 내렸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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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10월 7일 월요일
[음력 9월 5일] 일진: 갑진(甲辰)
〈쥐띠〉
96, 84년생 흰색 옷을 착용하라. 기운이 나고 행운도 따라줄 것이다. 72년생 단골손님이 몰려온다. 매상이 증가하니 주머니 사정이 나아진다. 60년생 자식 혼사 문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주어야 한다. 48, 36년생 기력이 회복되니 외출하기가 편해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별 반응이 없으니 지치게 된다. 73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더 들 것이다. 미리 예산을 잘 세워야 하겠다. 61년생 무조건 믿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발등 찍힐 일이 있을 수 있다. 49, 37년생 요구 사항이 많고 까다로운 상대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는 날이다. 필요할 때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 74년생 잠시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지만 운이 따르는 날이다. 위기탈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 62년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50, 38년생 그동안 빚진 것을 갚을 수 있어서 홀가분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방팔방으로 열심히 뛰어 다녀야 하는 날이다. 75년생 마음도 잘 다스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승자가 될 수 있다. 63년생 이제야 홀가분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51, 39년생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쉽게 피로해진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괜히 세게 나가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적당히 해야 한다. 76년생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도록 하라. 64년생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막이 생긴다. 52, 40년생 오기로 하면 안 된다. 일이 해결되지도 않고 힘만 든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양파처럼 까도까도 또 나오는 매력에 빠진다. 77년생 내가 듣기 좋은 소리가 다른 사람도 듣기 좋은 것이다. 듣고 싶은 말을 상대에게 먼저 해보라. 65년생 길게 고민하지 마라. 건강을 해칠까 염려된다. 53, 41년생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생긴다.
운세지수 83%.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무조건 믿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78년생 아무 문제가 없기만을 바라기 보다는 문제를 최소화 시키는데 집중해야 한다. 66, 54년생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해서 부러워하지 마라. 42년생 집요한 설득에 결국은 받아들이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미리 포기하지 마라. 아직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67년생 문제의 핵심을 볼 줄 알아야 한다. 55년생 이왕에 할 것이라면 더 이상 미루지 마라.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발 뻗고 지내라. 43년생 통증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직감이 딱 맞아떨어지는 일이 있을 것이다. 68년생 무엇을 할까라고 고민하던 끝에 좋은 것을 찾게 된다. 56년생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던 차에 명쾌하게 해결책을 주는 사람이 있어 너무 고맙겠다. 44년생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또 하나의 가능성을 남기게 될 것이다. 69년생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서서히 기지개를 켜게 된다. 57년생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정이 넘실댄다. 45, 33년생 빵 한 조각이라도 나눠 먹는 인심이 필요하다. 다 베푼 만큼 걷어 들이는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교제 중인 사이라도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82, 70년생 마음은 굴뚝같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58년생 일이 전부가 아니다.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어라. 46, 34년생 사고가 나거나 다칠 수 있다.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몰려온다. 83, 71년생 생각한 것보다 자꾸 일이 지연되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여유 있게 약속 시간을 잡는 것이 좋다. 59년생 서로가 의견이 맞지 않으니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 47, 35년생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클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