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 CIA 박영섭의 “생생금융통”
⛳️ 특별기고
🌷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 산업 [김기동 대표변호사(법무법인 로백스)]
https://naver.me/xuclPF5b
⛳️ 헤드라인뉴스
🚁날씨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강원·경북 동해안 '비'
아침 최저 2~11도, 낮 최고 13~20도 분포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오존농도 '보통'
🚁 국내뉴스
ㅁ 우리은행, 신용대출 우대금리 최고 0.5%p 축소
ㅁ 금감원 “공매도 시스템 구축 원활...내년 3월말 재개 요건 충족될 것”
박재영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한국거래소 주최로 개최된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에서 공매도 제도 개선 관련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https://naver.me/GEX7hK3u
ㅁ 우리은행, 비대면 가계대출 판매 중단…신용대출 금리도↓
ㅁ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나 해외 여행지 식당 등 해외가맹점에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할 경우 원화결제수수료가 추가로 부과된다. 이 수수료는 해외가맹점, 환율제공업체, 해외카드사 등이 나눠가진다. 소비자 입장에선 안내도 될 수수료이다.
ㅁ 거대 야당을 이끌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끝내 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4일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형주들이 뛰면서 지수가 3%대 강세다. 업종별로는 개인들의 매매 비중과 선호도가 높은 2차전지와 바이오주가 '금투세 폐지' 수혜주로 부각됐다.
ㅁ 동해 심해 가스전,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시추위치 확정…한국가스공사 전 거래일 대비 2750원(7.28%) 오른 4만 500원에 거래 되었고, 탐사 시추 작업에 필요한 특수강관을 공급할 예정인 넥스틸도 6.06% 상승 마감
ㅁ 정부가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으로 여겨지던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이 충분히 올랐다는 것인데 통계상 실제 월 급여는 80여만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르면 건보료가 부가되는 소득에는 이자소득·배당소득·사업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 등이 있는데 근로소득에는 일용근로소득도 포함된다.
ㅁ 택시 호출 힘든 어르신 위해...카카오와 CU가 손잡았다…카카오모빌리티·BGF리테일 업무협약…편의점이 호출 돕는 서비스 추진…2025년 도입 목표...외국인 호응도 기대
ㅁ "공공임대주택 하나당 적자 1억원… 정부지원 단가 현실화해야"
ㅁ "한일 경제안보 협력은 필수…정부 차원의 실질적 경협 절실"
ㅁ 한국신용데이터 "3분기 소상공인 이익 전 분기보다 13.7% 감소"
ㅁ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2.935%
ㅁ 유가·환율 하락에 정유업계 휘청…3분기 줄줄이 '적자 늪'
ㅁ 경제개혁연대 "금투세 폐지 강력 규탄…민주당의 오판"
ㅁ 기획재정부 - 미주개발은행 대표단과 연례협의를 진행…중남미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
ㅁ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 전임 통상교섭본부장들을 초청해 '미국 신정부 출범, 한국 경제 준비되었는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연다고 4일 발표
ㅁ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처음으로 허용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서는 중국 노선 승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ㅁ 30억도 넘었다 목동 55평…3개월 만에 2억 올라 거래
https://naver.me/5z51rkCd
🚁 해외뉴스
ㅁ 미국 대선 투표는 동부 시각 5일 0시, 우리 시각 오늘 오후 2시에 시작되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8시 인디애나와 켄터키주부터 마감돼, 오후 2시쯤 알래스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당선자 윤곽은 7개 경합주에서 초접전이 벌어지는 만큼 경합주 개표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ㅁ 미국 에너지부, 한미는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업무협약(MOU)에 가서명했다고 4일 발표
ㅁ 이번 주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 대선과 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융 시장에 큰 변동성을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ㅁ 영국 20대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이 점점 늦어지고 있으며 주거비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ㅁ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지방 세무 당국은 최근 몇 달간 부유층과 기업에 미납 세금을 확인해 납부하라고 요청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자체 검사 후 미납분이 없다는 내용의 증명서까지 제출하라고 통지했다.
ㅁ 베이징 떠나는 외국 인재들…"아프리카·동유럽 비중은 늘어"
ㅁ '인구 절벽' 중국, 올해 1∼3분기 혼인신고도 큰폭 감소
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비야디(BYD)를 비롯한 중국의 자동차 업체들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의 뒷마당으로 여겨지던 중남미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ㅁ 프랑스 소고기, 한국 시장 두드린다…미국·호주산보다 비쌀 듯
ㅁ 유력 일간지인 아사히신문은 이달 2∼3일 980명(유효 응답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지난달 27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 전후 이시바 총리 언동을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 51%가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4일 보도했다.
ㅁ 일본 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상사가 자율주행과 전기차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해 내년 3월 이전에 새 회사를 함께 세운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ㅁ 일본 도호쿠전력이 지난달 29일 재가동한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를 닷새 만에 “원자로 내 중성자 계측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다시 정지시켰다.
ㅁ "이란 여자대학생, '히잡단속 항의' 속옷 시위하다 체포"
ㅁ 인도 히말라야서 버스, 200m 협곡 추락…"36명 사망"
ㅁ EU, '北파병=동북아 위협' 연일 부각…韓 적극지원 동참 기대
ㅁ 친유럽과 친러시아 진영의 대결로 3일(현지시간) 치러진 몰도바 대선 결선투표에서 친유럽 성향 후보인 현 대통령인 마이아 산두 몰도바가 승리했다고 AP·AFP,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ㅁ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 회담…“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대한 단호한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
ㅁ 한국과 유럽연합(EU) 양자 관계와 북러 협력, 한반도 정세, 지역·국제정세 등을 논의…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한 러시아 파병을 규탄하는 공동성명도 발표
ㅁ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오는 6∼7일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을 찾아 메콩강 유역 6개국(중국·태국·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양국 정부가 발표했다.
ㅁ 아프리카 남부의 모잠비크 대통령 선거에서 2위를 차지한 무소속 베난시우 몬들라느(50) 후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암살당할 뻔했다고 주장했다고 AFP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
ㅁ 英 사립학교 학비 20% 과세에 줄소송…"중산층 더 부담"
ㅁ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책자 발간 기념 국제회의 개최
ㅁ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레푸블리카, 2일(현지시간) '한국 화장품의 새로운 시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소개
ㅁ 노벨문학상, 영국 맨부커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프랑스 공쿠르상…‘천상의 미녀들'(Houris)에서 알제리 내전 비극 다룬 알제리 출신 프랑스 작가 카멜 다우드(54)가 수상
ㅁ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한국 문화에 관한 단편영화 '정 게임'(Jeong Game) 시사회가 오는 5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다고 4일 발표
ㅁ 중국 상무부,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고율 관세 확정에 반발해 세계무역기구(WTO)에 EU를 추가 제소했다고 4일 발표
ㅁ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3천960억 달러로 불어나며 주가가 0.69% 하락한 애플(3조3천460억 달러)을 밀어내고 시가총액 1위 자리 등극
ㅁ 세계적 관광도시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환경미화원의 파업으로 거리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고 있다고 현지 일간 사바흐, 휘리예트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건강정보
🥕아침에 먹는 양배추와 당근.. 몸의 변화가?
출처 : 코메디닷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Oul42Xa
🥕당근은 기름에 볶고, 마늘은 구워야 건강에 좋아… 양파는?
출처 : 헬스조선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FAQ5K1Oi
⛳️ #오늘의운세
11월 5일 화요일
[음력 10월 5일] 일진: 계유(癸酉)
〈쥐띠〉
96, 84년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다. 목표는 한가지로 정하라. 72년생 구태의연한 태도를 버리고 확실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60년생 지난 일은 덮어두는 것이 약이다. 들춰내는 것은 이득도 없고 감정만 상하게 한다. 48, 36년생 체질변화가 필요하니 식생활 개선을 시작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애인이 없던 사람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겠다. 73년생 이제까지의 리듬을 지킨다면 일의 진행이 순조로울 것이다. 61, 49년생 자금회전이 잘 된다. 일처리도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될 것이다. 37년생 상대를 최대한 배려하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늘 같은 모습이 아니라 달라진 면을 보여줘라. 74년생 자신이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인 태도로 승부를 걸어도 좋겠다. 62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주위와 함께 나누면 더 즐겁다. 50, 38년생 자신이 경험한 것을 적절하게 활용할 기회가 오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아직은 마음을 주지 마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5년생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라. 63, 51년생 속도를 낼 상황은 아니다.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한다. 39년생 남에게 맡기거나 의존하지 마라.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유리하지 못하니 감정싸움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76년생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고통이다.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라. 64년생 먼저 상대를 세워주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도움을 받는다. 52, 40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을 해치니 마음을 편하게 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77년생 직감이 적중하는 날이다. 효율적으로 일하게 된다. 65년생 냉철하게 생각하면 답을 얻는다. 여러모로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이 있겠다. 53, 41년생 젊은 기분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면 앞뒤를 생각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 78, 66년생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니 길게 내다보라. 54년생 일의 순서를 생각하여 급하게 해야 할 문제부터 처리해야 할 것이다. 42년생 의견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상대의 의중을 잘 살펴야 하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년생 예상외의 수확이 있는 날이다. 감사의 마음을 표하도록 하라. 79년생 대인관계가 무난한 편이다. 주위의 협조가 뒷받침된다면 잘 풀릴 것이다. 67년생 유리한 조건이 갖추어진다. 결정을 짓도록 하라. 55, 43년생 가식 없이 사람을 대하라. 주변의 좋은 사람이 모여든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지 마라. 확실한 태도를 취해야 길하다. 80, 68년생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면 불리해지니 마음을 한 곳으로 모우라. 56년생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매사에 철두철미해야 할 것이다. 44년생 문제가 발생해도 경험자의 조언을 따르면 무사히 넘어간다.
운세지수 57%. 금전 55 건강 60 애정 50
〈닭띠〉
93, 81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마음의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라. 69년생 솔직한 태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협력자를 찾는 것이 급선무다. 57년생 대화에 길하니 전화로 해결하기보다 직접 방문하는 것이 낫겠다. 45, 33년생 언쟁은 되도록 피하라. 주변에 내편이 없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55 애정 55
〈개띠〉
94년생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멀게 느껴질 수 있다. 이쪽에서 먼저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라. 82, 70년생 대인관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신용에 신경 써라. 58년생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46, 34년생 지레짐작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이 낭패를 본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지나친 경쟁의식은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다. 화합하는 마음을 가져라. 71년생 계획을 세운 후에 움직여야 한다. 충동적인 행동은 손해를 부른다. 5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감정적으로 대할 일이 아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라.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지윤철학원 제공 >